이레아이맘 초산맘 후기입니다

초산맘 후기입니다~^^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어느덧 내일이면 이모님 가시는날 마지막 이네요내일이 오지 않으면 좋겠어요 ㅠㅠ초산맘이라 모르는거 투성이고 불안한 마음에 꼭 산후도우미 서비스는이용할 계획이었어요몇군데 전화해서 상담받고는 제일 마음편하게 상담해 주시고 친절하게 알려주신이레아이맘으로 선택하게 되었구요첫날 출근하신 이모님 만나자마자 첫인상도 너무 좋으셨어요~오시자마자 첫날 엉망이였던 저희집을 완전 깔끔하게 정리해주셨구요아기를 눕혀둘 위치 동선등 다 고려해서 정리정돈을 해주셨어요매일 9시 전에 오셔서 저 힘들까봐 집안 곳곳 빠르게 치워주시고 제가 잘수있게끔 배려해 주셨어요아침도 매번 챙겨주셔서 아침인데 그냥 건너뛸가 하다가도이모님이 챙겨주시면 맛있게 먹게 되더라구요^^또 애기를 진심으로 예뻐하시는게 느껴져서 저도 안심이 됐고그래서 낮잠도 자며 편히 쉴수 있었어요거실에서 들려오는 이모님이 울애기 달래는 소리가 넘 편안하더라구요~퇴근하시다가도 저희 애가 불안정하거나 칭얼거리기라도 하면 다시 신발벗고 들어오셔서 봐주고 가시기도 했습니다.친정엄마처럼 많은거 알려주시고 집안살림, 정리정돈 까지 많이 배울수 있었어요음식도 맛있게 해주시고 특히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은 레시피도 잘 알려주셨어요울 아기에게도 저에게도 진심으로 마음 써주신게 느껴져서 내내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두고두고 따듯한 기억으로 남아있을거 같아요 ㅠㅠ이레아이맘도 이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레아이맘 5일후기-두번째이야기

이레아이맘 5일후기-첫번째 이야기

이레아이맘 추천합니다!!

초산 산모입니다첫아이라 조리원에만 다녀오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서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미리 알아보지 못했습니다부랴부랴 출산 후에 급하게 산후도우미 알아보다가이레아이맘 추천글을 읽고 상담 전화를 드렸더니아주 친절하고 전문적으로 상담을 해 주셔서 이레아이맘에 믿고 맡겨보기로 했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힐링케어 받은 수준으로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식사는 이모님이 제가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잘 준비해 주셨고식사때마다 따뜻한 밥과 미역국에 새로운 반찬도 1~2가지 준비해 주셨어요출근 안 하시는 날엔 미리미리 반찬을 넉넉히 준비해 주셔서 좋았고집안 청소도 깔끔하게 잘 해주시고 특히 애기용품을 청결하게 세척,세탁 해주셔서 좋았어요모유수유도 편하게 할 수 있도록자세도 봐주시고 수유텀도 잡아주시고,우리아기에게도 늘 다정히 말걸어 주시고 예쁘다 사랑한다 해주시고틈틈히 책도 읽어주셔서 좋기도 했고 많이 배우기도 했습니다첫아이라 매순간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틀리는지 불안한 마음이었는데이모님이 우리아이 케어 하시는걸 보고는 모든게 많이 자연스러워지고그러면서 제 마음또한 안정되어 가는걸 느꼈답니다여튼 이모님 덕분에 이모님 계시는 낮동안은 잘 먹고 부족한 잠도 자고진짜 마음 편히 쉴수 있었습니다둘째도 낳게 된다면 그때도 이레아이맘과 좋은 인연으로 만나고 싶습니다이모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레아이맘 3주 이용후기 입니다

초산맘 입니다첫 출산이다 보니 조리원 퇴소 후가 많이 걱정이었는데지인이 강력 추천한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어요.어떤 이모님이 오실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너무 좋은 분이 오셔서걱정을 싹 날려버렸어요^^이모님은 항상 9시보다 일찍 출근하셔서 오시자마자 옷, 마스크 갈아입으시고우리 아기한테 인사 건네시고 제 아침식사를 챙겨주셨어요그리고 전날 밤 아기는 잘 잤는지, 보채지는 않았는지, 수유텀, 모유 양은 어땠는지 꼼꼼히 체크해주시고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은 제 질문에 늘 성심성의껏 답해주셨어요.제가 초산맘이다보니 아기 목욕시키는 법부터 아이 재우는 것,아이가 울때 살펴야 할것들 또 아이가 기분 좋을 때는 어떤지 등등실전에서 쌓으신 육아 꿀팁들을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육아팁 뿐만 아니라 산모는 무조건 쉬어야 한다며 제가 신경쓰지 않도록집안일을 잘 알아서 해주셨어요청소도 깨끗이 해주시고 뚝딱뚝딱 차려주시는 반찬, 국 다 맛있었어요.무엇보다 아이를 예뻐해주시는 이모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감사하고 맘이 편안했어요이모님이 3주동안 잘 도와주신 덕분에 우리 아이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고저도 나름(?) 평온한 일상속에서 아이와 함께 생활할 수 있게된것 같아요 ^^3주동안 고생하신 이모님 감사드리고, 좋은 이모님 보내주신 이레아이맘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안심하고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레아이맘 이모님 덕분에 편안하게 조리했습니다

둘째아이 출산이라 조리원을 가는 것도 고민스럽고친정엄마에게 부탁하기도 미안하고,,남편과 몇날 며칠을 고민하며 인터넷 검색을 하고 알아보던중평이 좋은 이레아이맘에 문의 전화를 해보았고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신청하게 됐어요.상담해주시는 분이 친절하게 이것저것 잘 알려주시면서 상담을 해주셔서결정이 어렵지는 않았어요 좋은 이모님으로 보내주신다고는 했지만막상 어떤 이모님이 오실지 기대반 걱정 반으로 좋은 이모님이 오시기를 기다렸습니다다행스럽게도 제가 원했던 이모님이 와주셨고 서비스기간 4주동안 이모님과는 많이 친해지고 가까워지면서 하루 하루를 알차게 잘 보냈어요.특히 평소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는 저인터라 이모님이 위생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분이어서 마음이 놓였고음식이며 울 아기 케어까지어느것 하나 대충하지 않고 정성껏 마음을 쏟아주시고 최선을 다하시는모습에 진심으로 감사해하며 지냈습니다.마스크는 출퇴근때 쓰셨던 마스크는 벗으시고저희집에선 매일매일 새마스크로 교체하여 착용하셨고실내에 계실 땐 계속 착용하고 계시면서 저와 울 아기를케어해 주셨어요.이레아이맘 관리사님들이 코로나등 위생에 철저하고 늘 마스크를 착용한다는얘기를 들을수 있었는데 이모님과 지내보니 정말 그렇구나 그래서 다들 믿고 신청하는구나,,하고 생각이 되었습니다동생이 생겨 마음이 많이 힘들 우리 첫째도 각별히 신경써주시고잘 돌봐주셔서 저는 한결 맘이 안심이 되었고 또 제가 크게 신경쓸 만한 부분이 별로 없어서푹 쉬기만 할 수 있었습니다친정엄마도 제 말을 듣고 마음에 놓인다며 이모님에게 감사의 인사를전할 정도 였답니다.정신없이 바쁘고 힘든 시기에 이레아이맘 이모님을 만나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부산산후도우미 이레아이맘 추천합니다

이레아이맘 김경숙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산후도우미 이레아이맘 이춘자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진심으로 보살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후 서툴고 부족하지만 이제 좀 엄마가 되어가고 있는 듯한 초보맘입니다.그래도 지금 제가 제법 엄마가 되어가는 건 다 이레아이맘 관리사님 덕분이에요.^^조리원에서는 그저 푹 쉬기만 했던 저인지라 집에 와선 그야말로 울기 직전 이었죠.잘자고 잘먹던 아이는 집에오자 밤낮이 바뀌고 밤에 잠을 못잔 나는 너무 피곤한데 밥먹을 틈도 없고아이를 봐야하는데 집은 엉망이고 ㅜ ㅜ... 원래 깔끔한 성격이라 주변정리가 되어 있어야 맘이 편한데모든게 다 정신없고 힘들기만한 주말을 보내고 있었어요다음날 월요일 아침 관리사님이 오셨을 때는 정말 구세주가 저를 찾아오신 기분이었어요. ㅎㅎ처음엔 정부지원으로 3주만 이용할 계획 이었는데 관리사님이 너무 좋아서 2주 더 연장했었어요.관리사님은 친절하시고 뭐든 열심히 해주셔서 제가 따로 말씀드릴게 없었어요.자주 손씻으시는 건 물론 주방 정리도 항상 깔끔하게 해주시고 반찬도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같은 식재료라도 다르게 요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아기케어도 세심하게 잘 해주셨어요. 아기가 혹시 불편할까봐 기저귀도 조심스럽게 갈아주시고 틈틈히 마사지도 해주시고... 관리사님 오시고 나선 낮에 꿀잠도 잘수 있었습니다. ㅎㅎ저에게 맛있는거 차려주시고 쉬게해 주시고 챙겨주시니, 피폐해져 가던 제 마음도 위로 받을수 있었던것 같아요^^그리고 무엇보다 같이 지내는게 불편하지 않아서 좋았어요.애기 출산하고 엄마가 되면 나 스스로를 돌볼 시간을 내기가 참 힘든것 같아요산후조리 하는 기간만큼 이라도 날 위해 도움을 받아야 겠단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이레아이맘 관리사님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고 큰 힘을 얻을수 있었어요감사합니다~

부산 이레아이맘 4주이용 후기입니다~

둘째 놓고 집에와서 꿈만같던 4주도 지나가고 저도 이런글을 쓰는 날이오네요.^^산후도우미 업체 선정할때 까페등 인터넷에서 후기보고 도움 받았던지라 저처럼 고민하시는분들께 도움되시라고 올려봅니다.일단 까페랑 블로그 후기찾아보고 그중 후기가 제일 괜찮았던곳 몇군데 추려서 상담전화 드렸었구요. 이모님은 복불복이라 생각하고 상담해주시는분이 가장 맘에 들었던 이레아이맘으로 선택했어요. 상담해주실때 너무 친절하셨고 둘째이지만 산후도우미 이모님은 처음이라 궁금했던거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식구아닌 다른분이 집에 머물며 아이를 봐준다는게 편치 않아서혹시라도 이모님이 별로면 하루빨리 그만둬야겠다 라고 마음먹었었는데 감사하게도 이모님이 진짜 너무 좋으셨어요.이런 후기보면 저게 진짜일까싶고 나도 제발 좋은분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좋으신분이 오셨더라구요. 제가 여러모로 좀 예민한편이라 깔끔하시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저보다 더 깔끔하신분이 오셔서 믿고 아기케어를 맡길수 있었구요 그리 잘 먹지 않는 편인데 이모님이 해주신 음식은 늘 맛있게 다먹었어요. 입맛없는 산모를 배려해서 질리지않게 중간중간 간식이랑 국 반찬등 다양하게 해주셨고, 저희 첫째 아이꺼까지 신경써주셔서 몸조리하는동안 너무 편하게지냈답니다.전 둘째인데도 신생아 다시 키우려니 두렵고 막막했는데 이모님덕분에 진짜 믿고편히 맡기고 매일 낮잠 푹자고 그랬어요. 오히려 친정엄마가 몸조리해주셨을때보다 심적으로 더 의지가 되더라구요.이제 저는 더이상 애기안낳을거라 이모님 못뵙겠지만 주변에서 출산한다고하면 자신있게 추천할수있고 강추할거에요. 진짜이건 제가 직접 느끼고 경험한 후기입니다. 오늘이 벌써 마지막날인데 너무너무 아쉬워요.개인차가 있겠지만 제가 경험한바로 저는 이레아이맘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초산맘 부산 산후도우미 이레아이맘 솔직후기예요~

부산 산후도우미 이레아이맘 내돈내산후기

이레아이맘 3주 이용 후기!!

이레아이맘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3주 이용 후기입니다.첫째 아이고 아는 정보가 많지않아 도우미업체 선정부터 고민이었습니다고민 끝에 평도 좋고 후기도 많은 이레아이맘을 선택했습니다.육아 지식도 없고 맘만 불안하여 아기케어에만 중점을 두어 요청드렸었는데오시자마자 수유텀부터 잡아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이모님 오시기 전까진 수유텀을 잡지 못해 힘들었었는데 이모님 덕분에 수유텀이 잡히니 조금이라도 더 쉬고 더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초산모라 아이가 깨어있는 시간에 아이와 어떻게 놀아줄지 막막했었는데,이모님이 틈틈히 아기와 대화도 많이 해주시고책도 읽어 주시고성장기별로 어떻게 놀아줘야하는지 체계적으로 알려주셔서 좋았어요.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하시는게 느껴져서 정말 감사했습니다.이외에도 아기가 목욕할때마다 엄청 울었었는데 이모님과 며칠 목욕하고 나서부터는울지도 않고 목욕을 하고, 아이가 물속에 들어가는게 한결 편해진것 같이 느껴져 마음이 놓였어요.많지 않는 재료로도 끼니마다 입맛에 맞게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해주셨고,저녁,주말에 먹을 반찬까지 미리 다 챙겨주셔서 덕분에 주말까지 잘 먹을수 있어 좋았습니다.조리원에서도 많이 배웠다고 생각했는데집에와선 모르는것 투성이인 현실에 걱정과 불안한 맘이 가득했었는데이모님이 계신 3주동안 불안했던 맘이 편안하게 육아를 할수 있는 맘으로 바꼈고좋은 방법과 여러 노하우들을 배운 것 같아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제가 운이 좋아 더 좋은 분을 만난 것 같은데주변에 지인이 없어 추천하지 못하는게 아쉬울 정도네요.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꼭 이레아이맘 추천 드립니다!!

이레아이맘 3주내내 감사했습니다~

지인 소개로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아기케어부타 집안일까지 너무너무 만족하셨다고 추천하셔서 이레아이맘에 전화해서 후다닥 예약했어요~ 첫날부터 아기 넘 예뻐해주셨고 진심으로 케어를 해주시는게 느껴졌어요~피곤해서 제가 자는사이에 아기에게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노래도 많이 불러주시고 사랑을 듬뿍 주셨어요 아기도 이모님보면 웃음 활짝~~^^ 외출할일 있으면 걱정없이 제 볼일보고 올수 있었어요 수유텀도 잘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아기케어하는 방법도 많이 배웠어요 초반에 아기때문에 병원에 갈일도 꽤 있었는데 아기와 외출할때 준비하는 방법이나 외출할때의 팁같은걸 많이 알려주셨어요이모님과 같이가니 든든하게 잘 다녀올수 있었어요 아기가 잠을 잘 안자는 편이어서 자주 안고있어야했는데 그와중에도 집안일 꼼곰하게 해주셨어요식사도 다양하게 만들어서 차려주셨고 저도 맛있었지만 남편도 이모님 음식 대만족^^ 이었습니다. 빨래도 안 쌓이게 매일매일 해주시고 청소에 쓰레기정리까지 정말 집안살림에 많이 신경써주셨어요 혼자였으면 몸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힘들게 육아를 했을텐데 이모님덕분에 이제 몸도 거의 다 회복했고,이모님과 소통이 잘되어 도움도 많이 받고 계시는 내내 밝은 기분으로 힘든시기를 잘 이겨낼수 있었습니다. 이레아이맘 이모님 감사합니다^^혹시나 둘째가 태어난다면 이레아이맘을 믿고 맡길수 있을것 같아요^^

정부지원 4주 이용 후기입니다~

4주 동안 정말 감사했던 이레아이맘에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출산 전 산후도우미 업체 선정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던 기억이 있어 도움 되시라고 한번 적어봅니다.첫아이 때 이레아이맘에서 산후 관리 받고 이번에 둘째도 여기서 도움을 받았어요. 저는 둘째맘이라 4주 예약했고 조리원다녀와서부터 서비스 시작했어요.일단 관리사님은 아기케어가 정말 능숙하세요!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저는 항상 아기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친구처럼 말걸어주시고, 책도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하시는 것이 그냥 단순히 기본적인 아기케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발달에 도움이 되는 케어를 해주셨어요.그리고  첫째 어린이집 하원시 픽업은 꼭 제가 직접 갔었는데 그 사이 둘째를 믿고 맡길 수 있다는게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관리사님 가시면 이런 시간도 힘들겠지요.. 우리 첫째도 관리사님이랑 보내는 시간은 짧았지만 하원후 잠시라도 같이 있다가 퇴근하시고 나면 아쉬워 하드라구요아이들을 좋아하시는 진심을 모두 느꼈던것 같습니다.저는 모유 양이 많질 않아 음식을 잘 챙겨먹으려고 했었는데 미역국이며 각종 반찬을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만 정말 맛있게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힘든점들을 관리사님과 같이 이야기하고 코칭도 받을수 있어서저또한 힐링하는 시간이었던것 같아요나랑 잘 맞는 좋은 관리사님 만나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다행이었어요. 정신없는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에 관리사님오시면 어찌나 반갑던지요^^ 벌써 4주가 금방 지나서 이번주까지 마무리 하시고 가시는게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ㅠ덕분에 몸조리도 잘하고 아기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부산 이레아이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레아이맘 정화린관리사님 감사합니다

부산 이레아이맘 후기입니다~^^

전민정산모님께서 이남선관리사님께 정부지원 3주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신후소중한 후기를 작성해 주셨습니다~^^♡전민정 산모님 감사합니다~♥블로그로 이동합니다 눌러주세요~♥

부산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후기입니다~

김나연산모님께서 박서우관리사님께 정부지원 1주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신후소중한 후기를 작성해 주셨습니다~^^♡김나연 산모님 감사합니다~♥블로그로 이동합니다 눌러주세요~♥

이레아이맘 감사합니다~♥

출산 후 조리원에 가지않고 바로 집으로와 이레아이맘 이모님께도움을 받았습니다출산 예정일이 앞당겨지면서 계획보다 더 빨리 방문 요청을 드렸지만 부산 이레아이맘 담당자님께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셨고저한테 꼭 맞는 이모님으로 보내주셨어요.아침에 오시면 일단 청소부터 싹 하신 후에 저에게 먹고싶은게없는지 물어본뒤 반찬을 저에게 맞춰서 만들어주셨어요.산모가 잘 먹어야 아이를 볼 수 있다며 옆에서 계속 챙겨주시고편하게 식사하라고 아이도 꼼꼼하게 케어해주셔서3주 내내 넘 편하게 지냈네요.아이 용품도 꼼꼼하게 소독해주시고, 정리정돈, 목욕, 맘마주는 시간 체크까지다 알아서 해주셔서 이렇게 편하게 지내도 되나~ 하는 마음이었어요남편과 저의 세탁물도 깔끔하게 처리, 정리해주셔서 정말 신경쓸게 없었어요이모님과 함께 지낸 3주동안 저도 많이 회복되어서 아이와 함께 지낼수 있겠단자신감을 갖게 되었어요길다고 생각했던 3주가 훌쩍 가버려서 이모님과는 아쉬운 작별을 하고지금은 혼자서 아이를 케어중이지만 이모님께서 적어놓고 가신 살림요령과 아기 케어 방법등을 잘 찾아보면서 부모로써 성장해나가고 있어요.만약 둘째 출산을 하게 된다면 꼭 다시 이레아이맘 이모님을 만나고 싶어요^^그땐 둘째이니 부산 이레아이맘에서 길게길게 4주 서비스를 신청하고 싶어요이모님~ 계시는 동안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고 이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저와 아이에게 전해져서 너무나도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부산 사하구 산후도우미 이레아이맘 이용후기

김영실산모님께서 박서우관리사님께 정부지원 4주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신후소중한 후기를 작성해 주셨습니다~^^♡김영실 산모님 감사합니다~♥블로그로 이동합니다 눌러주세요~♡

부산 이레아이맘 3주 이용 후기입니다~

조리원 2주 다녀온후 산후도우미는 1주만 이용할까? 2주할까? 고민중에이레아이맘과 상담 하던중 3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친절하게 또 전문적으로 상담해주셔서 믿음이 갔고이 정도의 전문성이면 3주해도 좋겠다 싶어 최장기간 3주로 이용하게 되었어요조리원 퇴소해서 집에 돌아온 날은 완전 맨붕이였습니다.아기는 잠깐 잠들었다 깨고 오래 푸욱 잠을 자지 않고 계속 칭얼대는데 무엇을 해줘야하는지 몰라밤이며 낮이며, 남편과 둘이 계속 헤매고 검색해보고, 어쩔 줄 모르는 하루를 보냈습니다.다행히 다음날 이레아이맘에서 이모님이 오시게 되어 다시 안정을 찾을수 있었어요제가 시간개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단 한번도 늦은 적이 없었고,코로나시기인 만큼 집에 오시면 옷 갈아입고 마스크 교체 해 주시고,손은 저보다 더 많이 씻는 아주 신뢰할 만한 이모님이였습니다.이모님이 오시니 왠지 편안한 기분이였습니다.사실, 첫 날은 어떤 분인지 잘 몰라 저도 모르게 경계하게 되고또 아기를 어떻게 대할 지 신경이 쓰여 푹쉬지 못했습니다하지만, 무언가 해 달라고하기 전에 이모님은 항상 준비되어 있었고, 아기뿐만 아니라 저까지 잘 챙겨주셨습니다.아기케어는 기본이고 음식이며, 집안정돈, 세탁 등등 제가 전혀 신경쓰지 않도록 해 주셨고, 아주 부지런하고 성실한 이모님이셨습니다.저는 책으로만 배운 육아가 실전과 많이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고, 다년간 노하우가 있으신 이모님이 이것저것 차분히 잘 알려주셨습니다.제가 이것 저것 막 질문을 던져도 가르치려 들지 않고, 거부감 없이 좋은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아기 케어나 집안일등 일하시는걸  보면 교육을 받고 전문적으로 일하시는 것 같아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산후도우미 이용할 지 고민이라면 저는 무조건 추천합니다.부산 이레아이맘 감사합니다!!

부산 동래구 산후도우미 이레아이맘 후기

박유현산모님께서 박현숙관리사님께 정부지원 2주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신후소중한 후기를 작성해 주셨습니다~^^♡박유현 산모님 감사합니다~♥블로그로 이동합니다 눌러주세요~♡

부산 이레아이맘 매우만족 입니다~^^

둘째를 임신하고 여느때처럼 첫째와 바쁜 나날들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막달이 다가왔어요. 미리 산후도우미를 알아 본다는 게 매일같이 버라이어티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정신없이 지내다 결국엔 아기 낳고 급하게 알아보게 되었어요.급하게 폭풍 검색을 하던 중 이레아이맘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어요.부산 이레아이맘이 산모들 만족도도 높고 평점도 좋더라구요.그리고 부산 이레아이맘의 여러 후기 글을 읽어보니 산후도우미 예약시 요청 사항을 작성할수 있어저와 맞는 분을 배정 받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놓였어요. 주위 엄마들 말 들어보면 편하게 도움 받으려고 신청했는데 되려 불편한 점이 있었다하는 말들이 있기에 저도 예약시 요청사항을 몇가지 적었어요청결하시고, 조심스럽게 아기를 대해주시고, 조용하신 분으로 요청드린다구요그리고 서비스는 4주 신청하였습니다. 이레아이맘에서 오신 이모님은아침에 오시면 창문 활짝 열고 환기부터 시키며 청소 깨끗이 해주셨어요  저는 환기를 중요시 해서요.그리고 아이들 빨래와 저희 빨래도 늘 세탁해주시고 예쁘게 잘 개주시고 정리해주셨어요.첫째도 이모님이 잘 챙겨주신 덕분에 하원하고 시간을 잘 보낼수 있었어요 둘째 아이에게도 조심스럽게 대해 주시구, 항상 다정하게 말 걸어주시고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답니다. 변보고도 매번 엉덩이를 물로 씻어 주셨어요.아기가 잠투정이 좀 많았었는데 안아서 달래주시고 재워주시고... 그와중에 반찬도 맛있게 만들어 주셨어요.아이도 남편도 저도 반찬이 맛있어서 모두 밥을 참 잘먹어서 좋았답니다.이모님께 요리팁도 많이 배웠구요신생아 케어, 집안일 모두 신경쓰지 않게 잘 해주셔서 이모님 계시는 동안정말 편안하게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다 보니 한번더감사한 마음이 들구요 이모님 덕분에 편안하고 건강한 4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3주 이용후기입니다 (김순미 관리사님)

첫아이라 모르고 서툰점이 많았는데 관리사님덕분에 많이 배우고 알수있었어요 마스크 착용이나 위생적인 부분 역시 너무 잘 지켜주시고 항상 출근시간보다 일찍 오셔서 준비하셨습니다 밥도 너무 맛있고, 거의 쉬지않고 일해주시는것 같았어요ㅠㅠ  제가 힘들까봐 관리사님께서 빨래나 청소 관리사님이 하지않아도 되는 구역까지도 해주셨어요 이 일을 일로 여기고 하시는게 아니라 진정으로 산모를 위해주고, 아기를 아끼고 좋아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아기를 대할때 목소리 톤부터 여러가지 소리들로 아기발달도 신경써주시고 놀아주셨어요 보면서 진짜 많이 배웠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아주 대만족이었습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레아이맘 이모님 감사합니다~^^

초산 3주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이용 후기입니다.첫째 아이라 어느 업체가 좋을지 고민하다가상담예약 받아주시는 담당자님이 너무 친절하고 전문적이시라 믿음이 가서 이레아이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요즘 다시 코로나도 기승을 부리고 독감도 유행이고 해서 걱정했는데, 마스크도 항상 끼고계시고 오히려 더 조심하셔서 안심됐어요!한달넘게 산모식으로 미역국만 먹다보니 입맛없었는데 음식을 워낙 맛있게 해주셔서 없어진 입맛이 살아나더라구요 ㅎㅎ 제가 아침을 잘 안먹으니, 아침에 오셔서 간단하게 과일 또는 스프 해주시고, 12시쯤 점심 깔끔하게 맛있게 차려주시고, 퇴근 전 저녁반찬까지 챙겨주고 가셔서 남편이랑 저녁밥도 잘 챙겨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10년 이상 경력자이시라서 그런지 아기도 너무 잘봐주시고, 너무 예뻐해주시더라구요. 신생아라 잘먹고 잘자면 될 줄 알았는데, 놀아주는 법도 있더라구요. 이모님이 우리 애기 놀아주시면서 구연동화를 해주시는데제가 더 재미있게 듣고 있었네요^^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라서 애기 앞에서도 멀뚱멀뚱 했었는데 이모님 덕분에 많이 배웠어요! 일로써가 아닌 진심으로 아기를 정말 예뻐하고 좋아하시는분이라 너무 맘이 편했어요.목욕이나 애기 케어 같은 것까지 당연히 너무 잘해주시구요!애기 잘때 집안일이 끝나면 관리사님이랑 저랑 얘기도 나누고 했는데밖에도 못나가고 집에만 있어야하는 저에게 이모님과의 대화가 정말 즐거웠어요. ​편하게 이모님이라고 호칭하다보니 정말 이모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셨고, 때론 친정엄마같으면서 때론 친구같았던 같이 계신것만으로도 너무나 든든한 관리사님 그 이상이었던 것 같아요.몇일있음 마지막이라 더 아쉽고 감사하네요.늘 건강하시고 많은 산모님들이 좋은 이모님께 도움을 받으셨음 좋겠어요

부산 이레아이맘 찐후기~

손윤옥산모님께서 문정완관리사님께 정부지원 3주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신후소중한 후기를 작성해 주셨습니다~^^♡손윤옥 산모님 감사합니다~♥블로그로 이동합니다 눌러주세요~♡

부산 이레아이맘 2주 이용후기 입니다~

둘째출산후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2주 케어 서비스 이용했습니다   2주간 너무너무 잘 챙겨주신 부산 이레아이맘 이모님 덕분에   몸도 엄청 많이 회복되었고   애기도 너무 이뻐해 주시고 잘 봐주셨습니다   반찬이랑 국등 음식도 냉장고 열어 보시고는   알아서 뚝딱뚝딱 해주시고   더군다나 입맛에 너무 잘 맞아서 그동안 맛있게 밥 먹었어요~^^   동생 생겨서 저희집 첫째가 힘들거라며 첫째까지 잘 챙겨주시고   예뻐라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모님 계신 2주 동안 몸도 맘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이제 이모님 가시면 막막하네요 정말..ㅎㅎ   집안 청소도 깔끔히 잘해주시고   맘 놓고 편히 산후조리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동안 우리 애들 잘 봐주시고   저도 잘 케어해 주신   부산 이레아이맘 관리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산 이레아이맘 이용후기 입니다~^^

김나형 산모님께서 박현숙 관리사님께 정부지원 3주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신후소중한 후기를 작성해 주셨습니다~^^♡김나형 산모님 감사합니다~♥블로그로 이동합니다 눌러주세요~♡

이레아이맘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벌써 관리사님이 오신지 2주가 지났네요.첫째때는 조리원 2주를 보내고 다른 타 업체를 이용했었는데 좀 지나니 불만족스러운게 있었어요. 그리고 2년이 지나 둘째를 출산하게 되면서 조리원을 안 가기로 했던지라 좀더 검색해보고 알아본 후 이레아이맘을 선택하게 되었지요.상담을 하며 조리원 이용을 안하고 집으로 오는지라  좀 더 숙련된 분이 오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고 퇴원하는 다음날부터 관리사님이 오시기로 했어요.오시자마자 집청소며 거실 바닥에 깔린 매트며 꼼꼼히 청소해주시고 말씀이 많으시진 않았지만 편하게 쉬게 해주셨어요. 물론 아이도 예뻐해주시며 케어해 주셨구요. 전날 새벽에 어땟냐고 물어봐주시며 조언도 해주시고 하원하고 온 첫째랑 놀아주시며 저녁밥 먹을수 있게 도와주시기도 했어요.반찬도 있는 재료로 만들어주시고 먹고 싶은거 재료 사놓으시며 해주신다고.. 간도 강하지 않고 조미료도 많이 안 쓰시는데 맛도 좋아서 맛있었던건 한번 더 해달라고 말씀도 드리고 했네요.회사 근처 병원에 다니고 거기 근처에 있는 소아과에 처음에 가다보니 거리도 쫌 있고 차 운전을 안 하다보니 택시를 타고 움직였었는데 관리사님께서 아이 케어 해주시다보니 편하게 산부인과 진료도 보고 아이 접종도 할수 있었네요.벌써부터 관리사님 마지막날이...마지막날까지 도움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이레아이맘 정부지원 3주 이용후기

곽다이 산모님께서 박현숙 관리사님께 정부지원 3주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신후소중한 후기를 작성해 주셨습니다~^^♡곽다이 산모님 감사합니다~♥블로그로 이동합니다 눌러주세요~♡

이레아이맘 이모님 추천합니다~!!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2주, 친정에서 2주 조리하고 집으로 돌아와 산후도우미 서비스 2주 이용했어요.첫째라 사전 정보없이 이레아이맘에 전화했는데 서비스 신청단계에서도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요청사항까지 꼼꼼하게 확인해주셨어요. 저는 요청사항이 딱히 없어서 별다른 요청 말씀은 드리지 않았지만 저희집으로 배정된 이모님과 정말 만족스러운 2주를 보냈어요~먼저 이모님은 집에 도착하시면 바로 환복 후 손을 씻으시고 아이 먼저 케어해주셨어요. 그래서 이모님 계시는 동안 거의 매일 2~3시간은 아이케어 걱정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었어요.아이를 케어해주실 때도 항상 부드러운 말로 대화하며 아이와 눈을 맞춰주시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이모님 마음을 느끼는지 아이도 하루만에 이모님을 보고 방긋방긋 웃더라구요 ㅎㅎ식사도 냉장고, 냉동실에 있는 재료들로 최대한 활용해서 준비해주시고 주말을 앞둔 금요일이면 주말동안 편하게 먹으라고 이것저것 잔뜩 준비해주고 퇴근하셨어요.빨래, 청소는 기본적으로 매일매일 해주셨고 중간중간 시간이 될때는 육아와 살림에 있어서 꿀팁들을 전수해주셨어요처음에는 가족아닌 다른 사람에게 아이와 집안일을 맡긴다는게 염려되어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할까 말까 고민을 엄청했는데 이용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느껴요. 이레아이맘 이모님 첫인상부터가 좋고 믿음이 가서 첫날부터 걱정 푹 놓고 꿀잠 잤네요...ㅎ 2주가 어찌나 짧은지 이제와서 3주할걸 후회가 되네요그동안 이모님 덕분에 편안히 조리했고 또 정도 많이 들어서 시간이 아쉬워요.우리아기 예뻐해주시고 저도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이레아이맘 부산지사 정말 추천합니다! 이레아이맘 이모님~ 감사했습니다~

이레아이맘으로 하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

첫아이라 코로나로 인한 걱정도 되고 혹시나 잘 안맞는 관리사님이 오시면 어색하거나 불편할까 싶어서 고민도 했었는데 3주가 지난 지금에는 안했으면 어쩔뻔 했는지 싶고 너무 잘했다싶어요.이모님의 밝고 친절하신 첫인상처럼 아기도 너무 예뻐해주시고, 항상 아기에게 좋은 말이나 칭찬해주셔서 아기도 방긋방긋 잘 웃고 저 역시 엄마로서 아기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 지를 많이 배운것 같아요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엄마에게 아기를 케어하고 육아하는 모든 팁들을 알려주시고, 살림의 지혜도 틈틈히 알려주셔서 지금도 너무나 유용하게 잘 활용하고 있구요, 무엇보다 힘든 임신과 출산동안 지친 몸과 정신이 회복되는데 이모님의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이레아이맘 이모님 덕분에 아기도 잘먹고 잠도 잘 자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짧다면 짧은 3주였지만 이모님께서 그동안 일정한 루틴을 만들어주셔서 지금은 저 혼자서도 육아를 하며 개인 시간을 조금씩 가지며 쉴 수도 있고 조금의 여유도 맛볼수 있게 됐어요~이모님 오시기 전까지는 상상도 못했을 일들이예요. 3주동안 친정엄마처럼 너무나 잘 챙겨주시고 마음 써주셔서 이모님 가시는 날 너무 아쉬워서 눈물이 나더라구요이레아이맘 이모님 좋은 인연으로 만나뵙게되어 아이와 저희 부부 모두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현지

안녕하세요 ~ 어느덧 출산한지 벌써 한달이 넘어가고 있는 초산모 예요~첫째고 신생아 케어에 대해서는 책으로는 읽었지만 아는게 하나도 없었어요..조리원에서도 배운다고 배웠지만 실전 육아(?)는 보지도 해보지도 못한 채로 집에 왔고, 이틀동안 멘붕에 빠진 상태로 아가도 울고 저도 울고 있었는데 이틀후 와주신 이모님이 정말 구세주 같으셨어요 !^^아기 돌보는법, 목욕하는 법 등등 상세하게 알려주셨고 너무도 능숙하게 아기가 편안하게 케어를 잘해주셨어요이모님 손길 하나, 말씀 하나에도 진심이 느껴져서 감동이었습니다 ♡정신없는 저와 남편을 대신해서 집안일도 꼼꼼히 해주시고, 남편과 저 모두 좀 자라고 ㅎㅎ 항상 쉬라고 하셔서 편히 쉴 수 있었어요^^ 아침 챙겨먹을 겨를도 없었는데 오시면 아침밤부터 시작해서점심밥도 맛있게 해주시고 저녁 먹을꺼리도 다 준비해주셔서이모님 덕분에 삼시세끼를 제대로 챙겨먹을 수 있었어요^^낮에 아기가 좀 놀아야 밤에 잔다고 그래야 엄마아빠 편하다고 낮에 항상 열심히 놀아주셔서 그런지 아기가 밤에 꿀잠을 자더라구요^^저희 아기 몸무게가 조금 적게 태어나 마음이 무거웠는데 좋은 이모님 만나서 살도 포동포동~ 잘자고 잘먹고 아주 건강한 생활을 하고있어요^^이레아이맘 이모님 덕분에 저도 많이 회복되고 많이 배워서 제법 엄마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요2주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친정엄마 같았던 이레아이맘 이모님 감사했습니다

산후도우미 서비스 이용기간 2주내내 너무너무 잘 챙겨주실 이모님 덕분에몸도 많이 회복되었고애기도 너무 예뻐해 주시고 세심하게 잘 봐주셨습니다냉장고 열어보고 있는 재료로반찬, 국, 첫째 먹을 음식까지 알아서 뚝딱뚝딱 해주시고맛도 최고여서 그동안 너무 행복했어요~^^저희 큰아이도 예뻐해 주시고 잘 봐주셨습니다그 덕분에 전 정말 편안한 2주를 보낼수 있었던것 같애요이제 이모님 가시면 어떡하나 걱정이네요..ㅠㅠ그동안 청소도 깔끔히 해주시고 집안이 말끔해서맘도 더 안정되었던것 같고 맘편히 조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산후도우미 업체 알아보고 계신다면 이레아이맘 완전 추천 합니다!!그동안 우리 애기 너무 잘봐주시고제가 잘 회복할 수 있게 따듯하게 잘 보살펴주신이레아이맘 이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산지사 강경민관리사님 찐추천합니다!!

부산지사 강경민관리사님 너무너무 좋으세요.3주 일정이었는데 너무 좋으셔서 연장-연장-연장하다보니 4달을 함께 했어요...ㅋㅋ처음에 아기가 낮잠도 안자고 맨날 배고프다고 울어서 힘들었는데 관리사님과 수유텀 낮잠텀 다 맞춰서 너무 편하게 육아했어요ㅎㅎ저보다 더 아기 걱정하시고 아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ㅠㅠ아기도 알잖아요 자기 진심으로 예뻐하는거아기가 막 관리사님 얼굴만 봐도 웃고 발동동하고 아주 난리더라구요ㅋㅋ남편까지 아들처럼 살뜰히 챙겨주셔서 더더 감사했습니다.아기랑 저랑 아직도 관리사님 넘 보고파요ㅠㅠ

이레아이맘 3주이용 후기입니다 베리굿~!!

금정구에 사는 초산맘 입니다.여기저기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보다 저희집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동래구에 있는 이레아이맘이 후기가 좋길래 연락드렸더니다행히 예약을 해주셔서 3주를 무사히 잘 보낼수 있었어요^^첫째라 정신없고 시간이 어찌가는지 내몸따윈(ㅋㅋ) 돌볼 틈도 없는 생활에이모님이 오시고서야 사람사는 편안한 집으로 다시 컴백한 기분이었어요ㅎ늘 10분 15분 일찍들어오셔서 손부터 씻으시고 옷갈아 입으시고울애기에게 인사하며 굿모닝 대화를 나누십니다^^그리고 제 아침식사를 챙겨주세요밤에 수유하느라 제대로 못잔탓에 입맛은 없지만 챙겨주는 분이 계시니맛있게 먹어지고 먹다보니 몸도 회복되고 정신도 회복이 되더라구요^^그리고 이모님이 오시면 그제서야 편안히 잠을 잘수 있었어요처음 하루, 이틀은 저도 이모님과 처음 만난사이라 이것저것 살피고 하느라편안하게 푹 잘수가 없었는데 이모님이 울 애기 대하시는것부터집안일 모든일에 알아서 척척 잘 챙겨주시니 제 맘이 놓이고 믿음이 생기더라구요그때부텀은 이모님만 오시면 잠을 잤던것 같애요^^생활중에 마스크는 늘 쓰고계시고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게 느껴져서 안심이었어요)아기 수유, 목욕, 재우기 등은 베테랑이시라 애기도 편안해 하는게 느껴졌고애기 잘때는 집안청소, 빨래는 물론이고 저랑 남편이 먹을 음식을너무 맛있게 잘해주셔서 맘이 정말 든든했습니다.저도 그렇고 다들 첫애기 놓고 어떻게 조리를 해야하는지 케어해주실 분을잘 만나야 할텐데 걱정이 많으실것 같아요저는 정말 감사하게도 너무 좋은 분을 만나서 다행이었던것 같아요저희집에 오신 이모님이 너무 좋으셨지만 이런 좋은분이 일하고 계신 이레아이맘에 무한신뢰감이 생깁니다 둘째 출산하면 무조건 이레아이맘에 예약할거예요!!^^여러 걱정하고 계신 맘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솔직후기 작성해봤습니다~^^

부산 산후도우미 이레아이맘 후기

정혜인 산모님께서 김순미 관리사님께 정부지원 3주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신후소중한 후기를 작성해 주셨습니다~^^♡정혜인 산모님 감사합니다~♥블로그로 이동합니다 눌러주세요~♡

(광고 협찬 절대x) 산후도우미 동래구 이레아이맘 솔직후기

신지현 산모님께서 정화린 관리사님께 정부지원 2주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신후소중한 후기를 작성해 주셨습니다~^^♡신지현 산모님 감사합니다~♥블로그로 연결합니다 눌러주세요~

이레아이맘 이모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저희집이 안락동이라 집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평 좋은 산후도우미 업체를찾다보니 이레아이맘 동래점을 알게되었고상담문의시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많은 육아정보 또한 알려주셔서고민없이 이레아이맘에 예약을 하게되었어요.둘째라 이번엔 제대로 몸조리하자 싶어서 4주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근데 너무너무 잘한 선택같아요~^^조리원도 다녀왔는데 굳이 4주를??하는 생각에 고민했었지만결론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입니다~ㅋ첫째가 아무리 어린이집에 간다고 하지만 오후 늦은 시간부턴육아가 제몫이고 낮에 쉬어두지 않으면 밤새 아침까지 너무 힘들더라구요그나마 이모님이 낮에 오셔서 아기빨래는 물런 가족들 빨래며 정리에 청소에 신랑먹을 음식, 큰애가 먹을 음식까지 다 장만해주고 가시니까애기 수유하고 재우기만 하면 되니 그래도 할만 하더라구요물런 이모님이 아침에 오시면 저는 그길로 먹고 자고 쉬었구요^^이모님이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여러가지 맛깔스런 반찬도 해주시고미역국도 맛있게 끓여주셔서 충분한 영양보충으로 제몸 회복도 빨리 된것같아요.둘째다보니 애기 보는것도 그렇지만 그외적인 일들이 더 부담스러웠었는데이모님이 계신 4주동안 저희 식구들이 원활히 아주 잘 지낼수 있었던것같습니다^^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보이는데로 그냥 척척 잘해주시는 이모님덕분에 저도 너무 맘편하게 잘 쉴수 있었구요 저 뿐 아니라 저희 식구들 모두잘 먹고 잘 지낼수 있었습니다~^^좋은분 보내주신 이레아이맘에도 감사드리고 저희집에 와주신 이모님께는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많은 산모들이 저처럼 큰도움 받으셨음 좋겠습니다~^^

감동이었던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후기

 우리 아기와 이름이 같아서 선택했던 이레아이맘-!너무나 감사하게도 좋은 업체와 이모님을 만나 함께했던 짧은 시간동안 너무나 행복했습니다☺️평소 다른 사람한테 부탁도 잘 못하고 내성적인 저인데 마음 좋으시고 부지런하신 이모님을 만나 아기의 전반적인 케어는 물론 가사일까지 너무나 섬세하게 해주셔서 하나하나 감동이 되었습니다-! 영아의 특성을 알고 우리 아기를 파악하신 후 케어를 해주시고 아기를 양육하는 노하우도 알려주실 뿐더러 제가 피곤해서 방에 들어가 잠을 자다가 거실에서 들리는 우리 아기를 대하는 이모님의 다정한 목소리와 웃음소리에 당연할수도 있지만 예뻐해주시는 그 마음이 전달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모님에 대한 신뢰가 생겨 바깥에 볼일도 여유롭게 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방 곳곳에 청소를 일일히 매일같이 다 청소기로 돌리고 닦아주시고 쓰레기도 퇴근 길에 버려주시고 베란다 문틈까지 깨끗이 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친정어머니께서 와계시는 것처럼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이모님 가시고 나면 육아와 요리를 함께 병행하는데 자신이 없어밑반찬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렸는데 있는 재료들로 정말 많이만들어 주시고(진미채, 두부브로콜리, 멸치볶음, 오뎅볶음, 감자채마늘쫑볶음, 각종 채소볶음)등 갈비찜, 삼겹살김치찜, 비빔밥, 콩국수유부초밥, 강된장, 황탯국, 미역구, 된장국 등 하나하나 정성스럽고맛있게 차려주셔서 산후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어제 이모님과 마지막 날이었는데 헤어질때 왜 그렇게 눈물이 나려고했는지ㅜㅜ 정말 따뜻한 마음과 진심으로 육아와 가사실을 해주셔서감동이 몰려 왔던것 같아요ㅜㅜ 둘째를 가지게 되면 꼭 이모님과이레아이맘에서 케어를 하고 싶어요~!!!그동안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var _domain = location.protocol + "//" + location.host; function getScripts( scripts, onScript, onComplete ) { this.async = true; this.cache = false; this.data = null; this.complete = function () { $.scriptHandler.loaded(); }; this.scripts = scripts; this.onScript = onScript; this.onComplete = onComplete; this.total = scripts.length; this.progress = 0; }; getScripts.prototype.fetch = function() { $.scriptHandler = this; var src = this.scripts[ this.progress ]; //console.log('%cFetching %s','color:#ffbc2e;', src); $.ajax({ crossDomain:true, async:this.async, cache:this.cache, type:'GET', url: src, data:this.data, statusCode: { 200: this.complete }, dataType:'script' }); }; getScripts.prototype.loaded = function () { this.progress++; if( this.progress >= this.total ) { if(this.onComplete) this.onComplete(); } else { this.fetch(); }; if(this.onScript) this.onScript(); }; document.emojiSource = '/js/summernote/emoji/'; //relative path to emojis $(document).ready(function() { //var userAgent = navigator.userAgent; //if(userAgent.indexOf('Safari') != -1) $('.note-editable p').css({'width':'100%'}); var _editor_width = $('.SY_bw_area').width(); var _editor_height = $('.SY_bw_area').height(); $('.summernote').summernote({ // 언어셋 default: 'en-US' lang: 'ko-KR', shortcuts : true, // 에디터 Height(min, max) 설정 height: 260, disableResizeEditor : true, //minHeight: 500, //maxHeight: 500, // set focus to editable area after initializing summernote focus: false, maximumImageFileSize : 5242880, // 사용하고자 하는 툴바 설정 // 에디터 기본 data-name 이 해당 툴바명으로 써진다 toolbar : false, onInit : function() { $.summernote.options.maximumImageFileSize = 5242880; var scripts = new getScripts( ['/js/summernote/plugin/summernote-ext-im-submenu.js'], function() { /* Optional - Executed each time a script has loaded (Use for Progress updates?) */ }, function () { document.body.removeChild(document.getElementById("session")); document.body.removeChild(document.getElementById("nonedropup")); } ); var _s = document.createElement('input'); _s.name = 'session'; _s.id = 'session'; _s.value = '0'; _s.setAttribute('style', 'display:none'); document.body.appendChild(_s); _s = document.createElement('input'); _s.name = 'nonedropup'; _s.id = 'nonedropup'; _s.value = 'dropup'; _s.setAttribute('style', 'display:none'); document.body.appendChild(_s); scripts.fetch(); } }); });

이레아이맘 덕분에 감사한 3주였습니다.

어떻게 지난지 모르게 3주가 훌쩍 지나가 버리고이제 정말 혼자 육아를 해야 할때가 와버렸네요.큰아이도 있고 몸조리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이레아이맘 이모님을 잘 만난 덕분으로생각지도 못한 호강을 했어요 그동안,,^^그저그저 탈 없이 작은 아이가 잘자고 잘먹고 잘싸면좋겠다는 바램 하나였고, 큰아이도 큰 변화없이 일상을잘 할 수있으면 좋겠다 였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었어요하지만 이모님이 큰아이며 집안일이며 제가 신경쓰지 않도록잘 돌봐주셨고 우리 작은 아이랑 저도 잘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정말 진심으로 감사한 3주를 보낼 수 있었던것 같애요아이 수유, 목욕, 빨래, 젖병소독등등 아기일은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고제 식사도 끼니마다 잘 챙겨주셨고 큰아이 반찬도 매일 만들어 주셔서제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맘편히 쉴 수 있었던것 같애요고생많으셨어요  이모님~ 진심으로 잘 돌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레아이맘 덕분에 2주동안 감사헸습니다

첫째아이라 출산전부터 이것저것 많이 공부하고 많이 준비했다고 생각했지만막상 출산을 하고 집에 돌아와 육아에 뛰어드니 부족했던 정보, 부족했던 준비에 여유라고는 없는 생활이 시작되었고때맞춰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이모님이 오시게 되었어요^^그래도 제가 했던 준비중 최고의 준비였다고 자부해요~아기 보는 일이 책에 있는것 처럼 시간맞춰 딱딱 되는게 아니더라구요애기가 먹다 잠이들면 계속 먹여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자는아이 들쳐 안고 트림을 시켜야 하는지,,자는 동안 기저귀에서 냄새가 나는것 같은데 깨워가며 기저귀 확인을 해야하는지 등등 매순간 고민할 거리들이 생겨나더라구요그런데 다행히 이모님이 계셔서 문제랄 것도 없이 그냥 척척 해나가시니깐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이래서 전문가구나 싶은 마음도 들고,,암튼 이모님이 계셔서 너무 든든하고 좋았고 많이 배워야 겠단 생각에많이많이 배웠습니다^^그리고 아기빨래, 집안일등 너무 깔끔하게 잘해주셨고 입맛없어하는 제 식사도 이것저것 요리해서 잘 챙겨주신 덕분에 많이 쉬고 잘 회복한것같아요아직도 밤에는 남편이랑 둘이 끙끙대며 육아를 하고있지만이모님께 보고 배운덕분에 그나마 익숙해지고 조금이나마 편안해진 마음으로육아를 하고 있답니다.좋은 이모님 보내주신 이레아이맘과 만나게 되어 다행이었고진심이 느껴져서 더 감사했던 이모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단 말씀 드려요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김경희 관리사님과 함께한 감사했던 4주 후기

정부지원 업체가 너무 많아서 선정하는 것 부터가 고민이었습니다.지인 추천으로 다른 업체 예약을 하려다가 인터넷검색으로 이레아이맘을 알게되어전화상담을 했는데 친절한 응대에 저도 모르게 이끌려 예약하게 되었습니다.(다른 곳도 전화했었는데 비교될 정도로 이레아이맘의 상담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셨어요. 첫인상이 중요하잖아요^^)그리고 김경희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아무래도 처음보는 분이 집에 오시니 걱정도 많았는데첫인상이 좋으시고 목소리도 예쁘신 관리사님이셔서 일단 마음이 놓였어요.첫인상과 마찬가지로 이틀 같이 지내보니아기도 잘봐주시고 성품이 좋으신 분인걸 바로 알겠더라구요.그래서 3일째 바로 미리 2주 연장 신청했습니다^^제 결정은 너무 탁월했습니다.또 추가 연장하려고 고려했으나 그 이후에는 이미 예약되어 있으신 분이있더라구요. 김경희 관리사님으로 지정 예약하는 분이 계시는거 보니역시 인기 많으신 분이구나 생각했어요.정말 오랜 경력으로 능숙하신 분이구나 느꼈던게 아기도 진정성으로 잘 봐주시면서 반찬도 뚝딱뚝딱 만들어서 맛있게 해주시고,청소랑 빨래는 물론 집안일을 전반적으로 다 도움받아서 감사하고 또 행복했어요♡특히 육아정보를 많이 주셔서 첫 아기에 육아 초보자인 저는 도움을 많이 받아서진짜진짜 감사했습니다.그리고 처음 먹어보는 반찬들을 싱겁게 먹는 제 입맛에 맞춰서 맛있게 해주셔서한번씩 생각날 것 같아요~저희 아기가 크게 태어나서 다른 신생아들보다 안아주시기 힘드셨을텐데눕지않는 아기를 항상 안아 재워주시느라 진짜 고생많으셨어요~매일 예쁜 목소리로 노래 많이 불러주시고사랑해, 예뻐 애정표현도 많이 해주시고 진심으로 예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집에와서 첫 외출이었던 아기 접종과 제 검사를 위한 병원도 함께 가주셔서덕분에 허둥지둥 당황하지않고 편안하게 진료 보고왔던 기억이 나네요.내일이면 벌써 4주가 지나서 관리사님과 함께하는 마지막 날이네요.혼자하는 육아가 걱정 많지만 산모님은 잘 할거라고 응원해 주신만큼배운대로 예쁘게 잘 키워서 소식 전할께요 관리사님~^^혹시나 아직 업체 고민중이신 분이있다면 이레아이맘 추천드립니다.그리고 예약일자가 맞아진다면 김경희관리사님을 만나실 수도 있겠네요.아니더라도 좋은 관리사님 매정해주시겠죠?불만접수가 거의 없는 업체라도 들었습니다.(저처럼 고민중이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했습니다)

이레아이맘 이모님 감사했습니다~

둘째는 나도 아기도 편하게 그저 편하게 지내보자 마음을 다져먹고 편하게 지내려 해봤건만 늘 그대로인 집안일에 너무나도 사랑스런 큰아이에예쁘게도 울어대는 우리 둘째아기에 눈코뜰새가 없는 나날이 시작되더군요어떻게든 쉬어보려 했지만 쉴틈이 나지않고 잠을 잘 틈또한 생기지 않더라구요부랴부랴 산후도우미 신청을 하게되었고 급하게 문의했는데 운좋게도 이레아이맘에 신청이 되어서 서비스를 받을수 있었습니다.아침 9시가 되기전에 이모님이 들어오셨고 그때부터 한숨 돌릴틈이 생기고 쉴 시간이 생기고 잠을 잘수 있는 시간이 생기더라구요^^정말 살것 같았어요ㅋ너무 힘이 들어 그런지 입맛이 다떨어져 음식먹는게 너무 힘들었는데이모님이 이것 저것 잘 챙겨주시니 점점 더 잘 먹을수 있었어요원래 다른사람이 챙겨주는 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잖아요^^특히 미역국을 너무 시원하고 맛있게 끓여주셔서 요리팁도 많이 얻었어요또 아기빨래, 아기목욕등 아기케어는 완전 전문이시더라구요그냥 척척 알아서 너무 잘 해주셨고~제가 너무 힘든터라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니 제가 케어를 잘 받는 느낌이었어요기분이 좀 나아지니 몸도 점점 회복하는것 같았고기운이 생겨나니 생활이 조금씩 여유로워 지면서 일상을 되찾아 가는것 같더라구요큰아이도 이모님이 부족하지 않은 관심을 쏟아주셔서 동생이 생겨 힘든시기를지금도 잘 넘기고 있는것 같아요4주가 길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후다닥 다 지나가 버렸어요그래도 아기도 저도 그리고 큰아이도 남편까지도 앞으로 함께 잘 지낼수 있는 준비를 이모님께서 잘 도와주신것 같아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예요이모님 많이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너무 좋습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바로 병원치료룰 하는바람에 조리원을 급하게 취소하고 다급하게 바로 정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엄마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정신없는데 하나하나 차분하게 아기 케어해주시는거보고 정말 맘 편하게 몸조리할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믿고 아기를 맡길수 있어서 더욱 좋았고 식사도 너무 잘 챙겨주셔서 잘 먹으며 몸조리했네요!  아가도 관리사님이 목욕시켜주면 평온하고 제가하면 울고불고 난리나요.. 베테랑은 역시 다른거 같아요.

추천해요

첫째때는 병원이랑 조리원에 한달을 있다가 나와서 산후도우미 쓸 생각을 못했는데 이번에 둘째때는 마지막 조리이기도 하고 첫째가 걸려서 빨리 나와서 산후도우미 쓸생각에 알아보고 인터넷 후기 찾아보고 신청했는데 결론은 너무 맘에 들었고 첫째때도 안불렀던게 후회될만큼 너무 만족 스러워서 아쉬웠어요 그래서 주변에 지인들 있으면 너무 강력하게 추천 해주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우선 이모님이 오시면 아기도 잘 봐주시지만 쉬는시간도 잘 안챙기시면서 까지 쉴틈없이 밥차려주시고 냉장고에 재료들도 안버릴수 있게 이렇게 저렇게 알아서 잘 뚝딱 만들어주시고 무엇보다 맛도 너무 맛있고 건강식으로 잘 만들어주셔서 남편이랑 저랑 둘다 감동 먹었어요 평생 못 먹어본 음식들도 다 해주시고 너무 신기해서 제가 레시피도 이것저것 물어보고 이제 못 먹을 생각하니까 너무 아쉽고 ㅠㅠ 암튼 너무 신세계 였어요 ㅎㅎ 집안일도 이것저것 계속 신경써서 해주시고 애기 목욕 기저귀갈기 밥주기 등등 다해주시고 쉬라고 하고 싶을만큼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 했어요 ㅎ 10일만 신청 한게 너무 아쉬울만큼 너무너무 좋았어요 !!!!!! 진짜 너무 만족하고 전 이제 마지막이라서 신청 할 일은 없지만 주변 지인들한테 자랑하면서 강력 추천 해주고 있어요 ㅎㅎ 굿입니다 정말루 !!! 

너무너무 감사하고 아쉬운 2주였어요~

낯가림도 있고 깔끔하다 못해 까다로운 성격에 산후도우미 서비스 이용에 고민이 많았어요조리원도 다녀오고 하니 2주만 서비스 받아보자 라는 생각에거주지와 같은 구의 이레아이맘에 알아보게 되었어요(나중에 알았지만 관할구역 상관없이 관리사님은 전지역 파견이 가능하다네요^^)  제가 첫아이라 그런지 모유양이 너무 없어 예약 상담 전화시 담당자분께 엄청 많은 질문을 하고 엄청 많은 고급 육아정보를 듣게 되었어요그렇다 보니 통화시간이 한참이나 길어졌는데도 이레아이맘 담당자님께선너무도 상세히 친절히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예약시점부터 너무 감사하고감동이었어요~^^그리고 요청사항이나 요구사항은 관리사님께 바로바로 말씀드리라는 속시원한상담에 제맘이 한결 편해지더라구요초산이라 많이 배우고 싶다고 했더니 경력자 이모님을 보내주셨어요낯가림이 있는 제가 불편하지 않도록 너무 과하지도 너무 소극적이지도 않게저를 대해주시고 묵묵히 집안일을 해주셨어요그리고 애기랑 눈맞추고 얘기하며 수유할땐 너무도 다정한 목소리와 표정으로우리애기를 대해주시더라구요 갓난애기랑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셨어요ㅋㅋ그리고 애기빨래, 젖병소독, 주방정리등 깔끔하게 청결에 신경써주셔서 너무 좋았구요수유, 트림 시키는거, 재우는거 목욕시키는거등 정말 이모님께 제대로 배웠습니다!^^미역국만 먹자니 입맛이 없어 시래기 된장국이 먹고싶다고 냉동실에 시래기를꺼내 드렸더니 어느새 보글보글 시래기 된장국이 끓고 있더라구요이모님 덕분에 정말 2주동안 알차게 잘 쉬고, 잘 먹고, 잘 배운것 같아요우리애기도 편안하게 잘 지냈구요2주라서 너무 아쉬워요 이럴줄 알았으면 3주할걸..신랑도 저도 후회했어요저처럼 산후도우미 이용을 고민하는분 계시면 시원하게 신청하시고 이왕이면 최장기로 이용하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저희집에 와주신 이레아이맘 이모님 그리고 이레아이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레아이맘 이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둘째 출산하고 큰아이도 돌봐야 하고 상황이 여의치 않아 조리원은 패쓰하고집에서 조리를 하게되었어요.친정 어머니도 계시고 가족들이 도와주기로 해서 도우미이모님의도움을 받기로 하고 이레아이맘에 4주 예약을 하게되었어요.친절하고 구체적으로 필요한 팁을 알려주시면서 상담을 해주셔서바로 예약을 하게되었구요 경력있는 분으로 요청드려서아주 좋은 이모님을 만날수 있었어요.무엇보다 제가 조리하고 쉴수 있는 시간이 필요했는데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제가 쉴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서너무 편안했어요.집안일, 아기케어 등은 따로 요구 할것 없이 너무 척척 잘해주셨구요특히 주방쪽 젖병등 위생에 신경을 써주셔서 마음이 놓였구요그리고 큰아이가 칭얼대고 자꾸 저에게 오니 관리사님이 업어서달래기까지 해주시더라구요 너무 죄송했지만 덕분에 쉴 수 있어너무 감사했네요^^둘째라 겁없이 해낼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은 넘쳐요~이제 이레아이맘 이모님 덕분에 4주 잘 쉬고 회복했으니시작해 보려 합니다친절한 상담 해주시고 좋은 이모님 보내주신 이레아이맘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주동안 아이도 저도 이모님 덕분에 성장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출산후 생각지도 못하게 약간의 우울의 상태가 찾아왔어요조리원에 있는 2주동안 갇혀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너무 오고싶어서 집에 돌아왔지만 뭔가 사회에서 나만 동떨어져 있는기분이 들고 육아는 힘들고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버렸었나봐요그런데 처음 만나는 이모님께서 너무도 환한 얼굴로 문을 열고 들어와서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아기에게도 너무나도 친근하게 말걸어 주시고집안을 밝게 해주셨어요집안일 아기케어 두말 할것 없이 너무도 잘해주셨고인생 선배로서의 따뜻하고 넓은 마음으로 품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많이 의지가 되었었던것 같아요^^남편에게도 먹고싶은거 있으면 얘기하라시면서 장봐다 놓으면뚝딱뚝딱 맛있는걸 해주시더라구요 3주면 길지않을까 했는데 왠걸요 훌쩍 지나가 버렸어요아기목욕 시키는게 너무 두려웠었는데 종료 일주일전부터 아주 집중적으로목욕시키는 방법을 배워서 자신감도 생겼고 잘 지낼수 있을거란 마음이 들어요^^이레아이맘 이모님 늘 진심으로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부산 이레아이맘 2주간 넘 좋았어요

첫째는 친정에서 100일 가까이 키워서 산후조리도우미가 필요하지않을거같아 안썼는데 연년생 둘째가 쨔쟌!!@!!!출생하며 이번에도 친정찬스로 엄마집에 왔는데 2,3일간 애둘케어에 어른 셋이 넉다운....ㅋㅋㅋㅋ​​그래서 정부지원 산후도우미를 출산하고나서야 급하게 알아보았다ㅠㅠ 출생후 60일 내로 써야해서 제대로 서치도 못하고 업체도 눈에 띄는 대로 바로 연락해서 빨리 파견되는곳이라 바로 컨택했는데이레아이맘이라고 전화 연결때도 친절하셨고 중간에 전화와서 불편한점 없냐고 체크도 해주시고 결과적으로 너무 좋은 산후관리사님이 오셔서 만족했다!!!!(봄*리 유명한거같던데 파견이 너무 늦게오셔서 못했었다.)​​사실은 첫날 의견을 맞춰보는데 나도 애한번 키워봤다고 이렇게 해주세요~! 요청했고 관리사님이 내가 말한방법보단 다른방법이 더 좋다고 약간의 실갱이?가 있었지만 제가 하자는대로 해주셨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관리사님 했던 말이 맞는거 같아서 그렇게 방법 바꿔보고 서로 소통하며 의견조율하니 불만이 없었다ㅠㅠ 업체에서 서비스 개시전에 전화통화할때 요청사항있으면 확실하게 이야기하라고 말씀해주셔서 I성향이지만 용기내서 요청사항 이야기했구 첫날 한번 의견조율이후 2,3일 적응기 거친이후 너무 만족해서 진짜 첫째때 왜 안했을까싶었다ㅠㅠ 2주가 넘 짧네여ㅠㅠㅠㅠ​돌쟁이를 가정보육중인데 밥먹으라고 첫째랑 놀아주시고 밥 먹고나서 얼른자라고 등떠미시는데 덕분에 밤에 못잔잠 푹자고 넘 잘자서 가끔은 새벽육아하는데 잠이 안오더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람 겪어보니 좋은 분이신게 느껴져서 믿고 푹잠들었답니닼ㅋㅋㅋ​둘째를 키우지만 1년지나서 잘모르는 부분이 많은데 신생아를 쭉 봐오신 관리사님이라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시니 그점도 만족스러웠닼ㅋㅋ 경력이 오래되셔서 믿음직스러웠다!!! ​​이레아이맘 윤00 산후관리사님 덕분에 2주가 너무 순삭되서 아쉬워요ㅠㅠㅠㅠ 업체도 처음 알아보자마자 바로 컨택한건데도 전혀 불만 없었구 전 대만족했어요ㅠㅠ 제가 돈만 많으면 4주 하고싶더라는ㅠㅠㅠ부산산후도우미 이레아이맘 2주간 넘 좋았어요

이레아이맘 선생님 감사합니다~

둘째아이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2주 보내고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했어요. 큰아이가 있어 조리원에서 길게 있기도 힘들고 어서 집에 와야겠다는생각에 집에서 하는 조리에  더 비중을 두고 4주동안 서비스를받게 되었어요.조리원에선 밤에 잘 자던 아이가 집에오더니 밤낮이 바뀌네요큰아이는 떨어져 있던터라 엄마곁을 떠날줄 모르고..너무도 능숙하게 아기와 집안일을 척척 도와주시는 선생님 덕분에조금씩 조금씩 여유가 생겨나더라구요그리고 4시반에 큰아이가 오면 손 씻겨 주시고, 간식 챙겨주시고 틈틈히놀아주시니 저랑 둘째도 한결 편했구요깔끔하게 젖병이며 아기옷 빨아주시고 청소, 주방정리 다해주시고종류가 많지 않아도 그때그때 맛깔스럽게 음식 차려주시니4주가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어요집에 다른분이 오셔서 불편한건 아닐까 했는데너무도 감사한 4주 였습니다.진심으로 저희 가족을 챙겨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레아이맘 감사합니다~♡

달력에 빨간날은 가족과 함께하는 늘 즐거운 휴일이지만이번 설만큼은 평일이 기다려지는 휴일이었던것 같애요연휴에는 이모님이 출근을 안하시니 연휴내내 서투른 엄마로우리 아기를 편안하게 해주지 못한것 같아 미안하기까지 했어요..ㅜㅜ늘 출근시간보다 10분 일찍 와주시는 이모님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이제 살았다 싶더라구요^^오시자마자 저는 오랜만의 편안한 휴식을 할수있었고우리 아기도 편안하게 쉬는것 같더라구요^^연휴내 어질러진 집안청소부터 씽크대정리 아기옷빨래깨끗하게 정리해주셨고 명절음식에 질렸던 터에 깔끔하게 차려주신 국, 밥, 반찬에제 마음도 힐링되는 기분이었어요이제 이모님이 떠나실 날이 몇일 남지 않았지만많이 배웠고 또 많은 좋은 말씀 해주신 덕에용기를 갖고 제자신을 한번 믿어 보려구요.우리 애기도 서투른 엄마지만 엄마의 노력을 느낄거라 생각해요^^좋은시간 편안한 시간 가질수 있게 해주신 이모님 그리고 이레아이맘에이렇게 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최고의 선물을 받은것같습니다

출산 후 마음도 힘들고 육체적으로도 힘들어  매일 나도 모르게 눈물도 나고 입맛도 없어 아기를 소홀히 보는건,아닌지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산후도우미 정부지원으로 이용을 하는것도 누군가알지못하는 분과 같이 지내는게 어색할것 같아 고민을 하다 부모님이 직장을 다녀 도움 받기도 힘들어 2주만 이용하기로 했습니다어떤분일까 걱정이 되어 잠을 잘못자  더 예민하기만해관리사님을 뵙는 순간 편하진 않았어요이모님 밝께 웃으며 밤새 아기는 잘잤는지 힘들진 않았는지 물어 보시니 왠지 내 맘을 알아 주시는것 같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아침 미역국 빨리 끓여 생선이랑  계란말이랑만들어 맜있게 먹어야 몸이 회복 된다고 하시며수저를 손에 쥐어주시니 내 맘이 왠지 나도 모르게 이모님이 편해지면서  이런 분과는 2주 정도는 잘 지낼것 같았습니다아기 너무 여뻐해주시고  항상 밝께 웃으며 아기가 울면 바로 바로 반응해주시니  내가 편히 쉴수있어 좋았어요집안 청소도 항상 깔끔하게 해주시니 기분이 좋았고 항상 칭찬으로 마무리 해주시니 입맛도 좋아지고 나의 우울함도 좋아지는건지  눈물이 안나더라구요지금은 이모님이 안계셔도 웃으며  아기랑 잘지내고 있습니다김*은 관리사님  덕분에  몸도 마음도 건강해졋습니다이레아이맘 감사합니다 ^^

2주간 감사한 시간 보냈습니다~

첫째아이라 모든것이 어렵고 생활은 두서없고 피곤만 하던 생활이이모님이 오시면서 차차 정리되고 아기도 안정되어 가는것처럼느껴지더라구요^^재우는거 먹이는거 씻기는거 모두 서툴러서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이모님이 누워서 도닥여 잘 재워주시고,목욕 애기가 아주 편안함을 느끼게 잘 씻겨주셨고,수유텀 또한 잘 잡아주셔서 이제야 한시름 놓았어요.그리고 집안일 또한 말씀 안드려도 여기저기 번쩍번쩍 잘 해주셔서제 마음또한 안정되고 이제 회복이 되가는듯 합니다. 2주가 어찌나 후다닥 지나가는지 아쉽기만 하더라구요.진심으로 저랑 애기 잘 돌봐주신 이레아이맘 이모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레아이맘 강추합니다~!!^^

첫째아기라 배운대로 혼자 잘 해보겠단 생각에 뽜이팅 넘쳤으나계획을 수정하고 이레아이맘을 선택한 것이 정말 신의 한수였던것 같습니다^^내 집 살림을 다른분께 맡기는 것이 망설여졌지만아기를 위하고 나를 위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이레아이맘 관리사님을믿고 맡기게 되었습니다.계속 해오셨던 살림인 마냥 질문 한번 없이 척척~!빨래면 빨래, 요리면 요리, 청소면 청소 그냥 너무너무 잘 해 주시네요애기가 자다 깨면 애기 맘껏 안아주고 놀아주고 먹여주고사이사이 틈틈히 집안일을 후딱후딱 해주시니저는 맘놓고 쉴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무엇보다 진심어린 눈빛으로 아기를 바라봐 주시고이름불러 주시고 얘기 건네 주시니 제 마음이 다 놓이더라구요^^애기 놓고 나니 입맛이 뚝 떨어져 왜이러지 했는데많이 피곤해서 먹기싫었었나봐요 이모님이 애기 봐주시고 푹자고마음 편해지니 입맛도 돌아오네요 더군다나 한두가지라도 제가 먹고싶은걸만들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네요이모님 덕분에 우리 아기도 저도 건강을 잘 회복하고 있구요자신감도 뿜뿜 되솟고 있어요이레아이맘께도 너무 감사하구요~ 무엇보다 이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3주간 감사했습니다~

첫째때에 이레아이맘과 이레아이맘 관리사님과 좋은 인연을 맺고이어 둘째도 이레아이맘에서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첫째때에도 만족스럽게 서비스를 받았었던 기억에둘째때 다시 방문해 주신 관리사님이 친정엄마 처럼 반가웠어요~^^첫째 육아에 둘째 출산에 지친 몸과 마음을 관리사님 덕분에많이 회복하고 제 생활 패턴을 다시 찾을 수 있게 되었어요.낮동안은 관리사님이 아기케어, 집안일을 다 잘 봐주셔서제가 푹 잘수 있고 쉴수 있었어요. 덕분에 밤엔 아기를 볼 수 있었구요.피곤한터라 입맛도 없고 식욕도 없었는데 관리사님이 맛깔스럽게 음식을 해주신 덕에 입맛도 되찾고 잘먹으니 기운도 나서 회복에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둘째라서 자신만만했는데 왠걸 더 힘든것 같습니다.이레아이맘 덕분에 관리사님 덕분에 힘든시기 잘 지나고앞으로도 잘 해 나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보맘의 회복과 성장을 도와주신 이레아이맘 강진옥 관리사님 감사합니다❤️(2)

(이어서) 먹고 싶은게 있으면 재료 장을 봐두면 해주신다고 했는데 저는 있는 반찬을 먹으려고 특별히 장을 안봤기에 식사 준비에만족했어요.제가 추가로 구매한 거실 대형 매트 설치, 기저귀 갈이대 조립, 브레짜 소독까지 뚝딱 도와주셨어요.무엇보다 임신했을 때부터 배가 나와서 미뤄뒀던 화장실 청소를 너무 깨끗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동 받았어요. 샤워부스의 물때를 철수세미로 모두 닦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조리원 다녀온 동안 시들어버린 베란다 화분들 주변도 청소해주시고 전자레인지 청소까지! 아기가 잠들어 있는 동안 해주신 청소 덕분에 얼마나 저를 위해 노력해주셨는지 느껴졌고 감사했어요.이제 아기링 혼자 있는 시간이 마냥 걱정되지만은 않아요. 일단 관리사님께 배운대로 ‘배고픈 시간인가? 기저귀인가? 열이 나나?’ 3가지를 체크하죠. 아기가 잘 때 관리사님과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무한한 긍정과 지지를 받으며 저를돌아보고 얼마나 행복한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어요. 강진옥 관리사님을 만난 건 정말 복이었습니다!산후조리원에서 나와 아가랑 집에 왔을 때 초보맘의 막막함과 걱정들을 극복하고, 조금 더 성장한 엄마로 아기와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도와주신 부산 이레아이맘과 강진옥 관리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초보맘의 회복과 성장을 도와주신 이레아이맘 강진옥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자연분만 후 조리원에서 모유수유하는 법도 배우고, 마사지도 받았지만 집에 가서 아가를 돌볼 마음과 몸의 준비가 전혀되지 않은 거 같았어요. 당장 목욕은 어떻게 시키고 아기가 아프기라도 하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태산이었죠. 그나마 다행인건 퇴원 다음날부터 바로 산후도우미서비스를 신청해두었다는 거였어요.출산 전 알아볼 것도 준비할 것도 너무 많아서 보건소에 받은 30곳이 넘는 산후조리도우미 업체 중에서 첫번째 전화한곳이 “이레아이맘”이었어요. 낯선 사람과 있는 것이 불편할 갓 같기도 해서 망설였는데 친구들이 모두 한결같이 산후도우미는 꼭 하라는 말에 신청을 결심했죠. 궁금한 것에 대해 친절히 답볍해주신 덕분에 안심이 되고, 아기가 언제 나오느냐에 따라 우리 집에 오시는 관리사님도 정해지는 거니까 정말 운이다 생각하고 이레아이맘에 서비스 이용을 예약했어요! 출산 당일 아가를 자연분만했고 조리원 퇴소예정일을 문자로 보냈고, 조리원 퇴원 전날 우리 집에 와주실 관리사님께서연락을 주셨어요. 낯선 사람과 2주일을 함께 할 생각에 딸렸는데 강진옥 관리사님은 출근 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 오셔서 인사를 하신 후코로나 음성 검사 결과를 보여주시고 실내 근무복으로 갈아입으시고 우리 아기의 이름을 물어보고 아기에게도 인사를 해주셨어요. 첫만남의 순간이 참 따뜻하고 편안했어요.그렇게 시작된 2주는 저에게 회복과 성장의 시간이었고, 좋은 인연을 다른 분들도 꼭 만날 수 있도록 ”이레아이맘과 강진옥 관리사님을 꼭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강진옥 관리사님은 ”아기의 신호에 빠르게 반응“해주세요.아기가 찡찡거리면 초보맘은 엉덩이 들썩들썩 아가가 무슨 일이 있나 초초하고 걱정부터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몸도무겁고 하루에도 몇수십번씩 찡찡거리는 아가에게 달려가기 힘들죠. 관리사님은 아기의 소리를 들으면 바로 아기의 이름을 부르며 ‘태리야 할머니가 금방 갈게~ 맘마 줄게요~ 기저귀 갈아줄게요~’라며 아기의 신호에 반응해주셨어요. 그 모습을 보고 배워서 저도 아기가 찡찡할 때 이름을 부르며 ‘엄마가 금방갈게, 우리 태리 불편했었어?’라고 말하며 혼자 있을때 아기를 대하는게 한결 여유가 생겼어요.✅ 강진옥 관리사님은 ”산모의 휴식과 회복을 위해 따뜻한 서비스“를 해주세요.출산과 모유수유를 하면서 긴장한 탓에 등에 담이 와서 밤에 놀라서 깰 정도로 몸이 안좋았어요. 그걸 알게 된 관리사님은 수건을 뜨겁게 데워 찜질을 해주시고, 제가 충분히 쉴 수 있게 해주셨어요. 밤중 수유에 익숙하지 않아서 낮에 힘이 하나도 없었는데 낮에 충분히 쉰 덕분에 아가와 보내는 밤을 이겨낼 수 있었죠. 그리고 마른 기침을 계속 하는 저를 위해 따뜻한 차도 준비해주셨어요. 그리고 잘 먹어야 회복한다며 집에 있는 간식들도 보이는 곳에 배치해주셨죠.✅ 강진옥 관리사님은 ”보이는 것 이상을 해주셔서 감동“을 주세요.가본적인 아기 케어(수유, 목욕, 물춤정리 등), 청소, 산모 식사 준비는 기본 서비스라고 생각했어요. 식사 준비는 친정과시댁에서 받은 반찬들로 해주셨고, 모유수유를 하는 저를 위해 묵은지를 씻어서 준비해주셨어요. 

관리사님 덕분에 아기도 저도 잘 지낼수 있었습니다~^^

출산을 하고 조리원엘 다녀오고,,어떻게 시간이 갔는지도 모르게 집에오는 날이되고,,집에 오기 전까진 별 생각이 없었는데 막상 집에오니 드디어 시작이다 싶었어요ㅜㅜ잘만 자던 아기가 밤낮이 바껴서 밤에 자지도 않고,,그나마 적은 양이라도 먹이고 싶은 마음에 밤중 수유한다고 손목은 아프고 등은 쑤시고 잠은 자는것도 아니고 안자는 것도 아닌 날들이 시작되었네요..신랑도 저도 아침이 되면 지쳐서 눈뜨기가 힘들고..ㅜ이때 저희집으로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은 저만 비쳐주는한줄기 빛이더라구요^^ 오시자마자 집안정리부터 해주시고,지친 저를 위해 아침밥도 챙겨주시고아기는 당연히 너무도 잘 케어 해주시구요,,관리사님이 계시는 낮동안은 제몸만 챙기며 잘먹고 잘자고 잘 쉴수 있었어요^^책으로만 준비해오던 육아상식도 관리사님께 많이 배울수 있었구요무엇보다 실전에서 빛을 발하는 육아 노하우를 관리사님을 통해 많이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육아에 대해서는 초보이지만 아주 꼼꼼한 성격의 저인지라아기케어, 그외 집안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에 예민해져 있었는데어떤 설명 없이도 그저 척척! 제 맘을 알기라도 하듯 알아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모든일을 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이었습니다.가족처럼 따뜻하게 진심이 느껴지던 보살핌 덕분에 힘든 시간에큰 도움이 되었고 지금은 아기와 함께 잘 지내고 있습니다.감사했습니다~^^ 

4주+1주 감사합니다 ^^

정부지원혜택이 4주간 이지만  너무 편해서 인지 이모님 없는시간이 생각만해도 힘들어 남편과의논 후 1주 더 이용했습니다반찬 청소 불편함없이 해주시니 너무 좋았고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은 후딲 해주시니 이보다편한 몸조리가 있을까요?이모님 성격자체가 밝은신분이라 이모님만 촐근하면 집이 밝아지는게 느껴졌습니다사랑이도 정말 사랑으로 보살펴 주니 하루가 다르게 포동포동 살이 올라 내눈에는 어찌나 이쁘던지^^첫아이때는 모르는 누군가와 생활하는게 좀 힘들어 이번에도 걱정이 되었지만  이모님의 샹냥함과밝은웃믐이 너무나 편한 몸조리로 회복이 빨랐습니다내일이면 이모님과의 이별이지만 내마음속에서는영원히 기악될만큼 소중한 시간이였아요항상 건강시고 행복하셔요^^

4주간 변함 없는 맘으로 보살펴주셔 감사합니다

누군과와 같은 공간에 있는게 서먹해서 도우미 이용을 망설이다 너무 힘들어 신청했습니다낮에는 잘자고 밤에는 안자는 우리딸 때문에 몸도 마음도 지쳐 이모님만 기다려졌습니다한번도 지각하지 않고 항상 일찍오셔  예은이 토닥토닥 좋은 말만해주시고 나는 얼른 자라고 아침식사 차려주시니 친정엄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내가 자고나면  청소 다하시고 점심 맛있게 차려주니 이보다 좋은 서비스가 있나 싶을만큼 산후도우미 신청 망설이고 안했으면 어쩔번...남편이 미역국을 싫어한다고 하니  별도 주비해주시고 남편이 좋아하는 닭뽁음도 해주시고 내가 좋아하는 잡채도 많이 해주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안해도되는  정리 정돈까지 다해주고 가셨어용북구에서 이용했고 저는 너무 만족해서 후기올려봅니다이모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김경희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첫째 둘째 모두 양가부모님들께 도움받기 어려워친언니 추천으로 이레*이맘을 이용하게 되었어요저희 첫째부터 둘째까지 김경희 관리사님의 도움으로 편히 몸조리하며 쉴수있었고 항상 웃으시며 아이를 케어해주셨어요^^정말 가족같이 친어머니 같이 제 얘기도 잘 들어주시구 맛있는 음식도잘해주시구 천사같은 분이세요~^^아이를 케어하는 법과 음식 조리방법도 배울수 있어 제겐 구세주 같은분이셨어요.첫째 아이가 있어 외출해야 하는 상황에도 제가 집에 있든 없든 부지런히둘째 케어와 집안일을 다해주시구 너무 감사했어요벌써 그립구 보고싶네요 관리사님헤어질때 눈물 또르르 날뻔 했지만 관리사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은혜 잊지않구 둘째두 잘 키워볼께요.항상 건강하시구 몸 챙기시구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부산 이레*이맘 김경희 관리사님 추천드려요♡ var _domain = location.protocol + "//" + location.host; function getScripts( scripts, onScript, onComplete ) { this.async = true; this.cache = false; this.data = null; this.complete = function () { $.scriptHandler.loaded(); }; this.scripts = scripts; this.onScript = onScript; this.onComplete = onComplete; this.total = scripts.length; this.progress = 0; }; getScripts.prototype.fetch = function() { $.scriptHandler = this; var src = this.scripts[ this.progress ]; //console.log('%cFetching %s','color:#ffbc2e;', src); $.ajax({ crossDomain:true, async:this.async, cache:this.cache, type:'GET', url: src, data:this.data, statusCode: { 200: this.complete }, dataType:'script' }); }; getScripts.prototype.loaded = function () { this.progress++; if( this.progress >= this.total ) { if(this.onComplete) this.onComplete(); } else { this.fetch(); }; if(this.onScript) this.onScript(); }; document.emojiSource = '/js/summernote/emoji/'; //relative path to emojis $(document).ready(function() { //var userAgent = navigator.userAgent; //if(userAgent.indexOf('Safari') != -1) $('.note-editable p').css({'width':'100%'}); var _editor_width = $('.SY_bw_area').width(); var _editor_height = $('.SY_bw_area').height(); $('.summernote').summernote({ // 언어셋 default: 'en-US' lang: 'ko-KR', shortcuts : true, // 에디터 Height(min, max) 설정 height: 260, disableResizeEditor : true, //minHeight: 500, //maxHeight: 500, // set focus to editable area after initializing summernote focus: false, maximumImageFileSize : 5242880, // 사용하고자 하는 툴바 설정 // 에디터 기본 data-name 이 해당 툴바명으로 써진다 toolbar : false, onInit : function() { $.summernote.options.maximumImageFileSize = 5242880; var scripts = new getScripts( ['/js/summernote/plugin/summernote-ext-im-submenu.js'], function() { /* Optional - Executed each time a script has loaded (Use for Progress updates?) */ }, function () { document.body.removeChild(document.getElementById("session")); document.body.removeChild(document.getElementById("nonedropup")); } ); var _s = document.createElement('input'); _s.name = 'session'; _s.id = 'session'; _s.value = '0'; _s.setAttribute('style', 'display:none'); document.body.appendChild(_s); _s = document.createElement('input'); _s.name = 'nonedropup'; _s.id = 'nonedropup'; _s.value = 'dropup'; _s.setAttribute('style', 'display:none'); document.body.appendChild(_s); scripts.fetch(); } }); });

초롱이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신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초산이라 모르는게 너무 많고  누군가 랑 어색하개 지내는게 싫어 산후도우미 이용을 안하려다 자신이 없어 지인의 추천으로 이레아이맘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예약시 말많은 분제외 ,산모의견을 존중해 주시는분,아기를 우선으로 사랑으로 봐주시는분으로 신청을했습니다정부지원이 2주밖에 안되어 낫가림이 심해 2주 이용이면 괜잖을거라 생각했지만 아기 보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항상 10분 전 미리오셔 손씻고 옷 갈아 입으시고초롱이 아침 세수 로 시작을 하시니 만족했습니다조용하시지만 차분히 아기 속싸게 싸는법, 모유수유자세 ,아기 목욕법 설명해 주시니 너무 좋았던 시간입니다아기를 바라보는 이모님 눈빚이 본인 손녀를 바라보듯 하고 항상 예쁘다고 이름 불러 주며 바라봐 주니 초롱이도 초롱초롱하네요^^낮에 이모님을 믿고 긴 수면으로 몸이 좋아지는걸 느꼇습니다음식도 항상 정갈하게 내가 좋아하는걸 물어 보시고 차려 주셨고  빵순이라 간식도 샌드위치로 맛있게 만들어주셨습니다아기목욕이 제일 어려웠는데 이모님이 잘가르쳐 주셔 지금은 잘하고 있습니다혹시 저랑 안맞는분이 오시면 어쩌나 걱정을 많았는데 너무 좋으신분을 만나 3주 몸조리 잘했습니다부산 이레아이맘에 감사드립니다^^

3주가 후딱갔어요

빈이의 울음소리가 이모님 빈자리를 더 느끼게하네요까페후기는 광고가 많아 직접이용한 친구의 소개로 이모님을 만났지만 그래도 나랑 안맞으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에 하루는 어색했지만 이모님께 주의사항을 몃가지 말씀드렸더니  최대한 마추어 주신다며 안심하라고 하시며 항상 친절히 육아에 관한 상식도 설명해주시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나의 요구사항은 마스크 잘 착용하시고손을 자주 씻고 애기 보기집안일보다는 애기 먼저 잘봐주기 입니다잘지켜 주시고 항상 웃으면서 애기 봐주니 내맘이 편해서 인지 모유도 조리원에서 보다 잘 나왔습니다식사도 끼니마다 정성것 차려주시고 간식도 틈틈이 챙겨주니 감사했습니다이모님 문현동 사시는것만 기억이 나고성함을 모르겠어요^^명절 잘보내시고 건강하셔요~^^잊지못할 추억으로 내맘에 저장하겠습니다

리얼후기2 (너무길어서 짤려요ㅠㅠ)

우리 강진옥관리사님 넘넘 보고싶으네요,,만약 셋째를 또 낳는다면 그때도 관리사님 찾을거에요!!!등센서있던 아인이는 이제 너~ 무 잘자고 살도 더 포동포동 올라서 150일 된 아기만큼 커졌어요 ㅎㅎ 저희아인이 세인이 진심으로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너무 길게 적으면 광고글이라고 오해받는다했는데ㅜㅜ 줄일수가 없네요,, 진짜 적을말 너무 많지만,, 여기까지하고 마무리할게요 강진옥 관리사님 진짜 좋으셔요

리얼후기 강진옥관리사님 최고!!

낮에 후기 엄청 길게 적었는데 저장이 잘못됐는지 다 날라갔더라구요,,, 애기 낮잠 재우고 엄청 열심히 썼는데ㅜㅜ 육퇴 후 다시 적어봅니다!!!!우선 전 제왕절개로 출산을 해서 입원 1주일, 조리원 2주일 있다가 집에왔어요~!!둘째라 혼자 다 해낼 수 있을거란 마음에 아예 산후도우미는 알아보지도 않았는데 집에오자마자 순둥이가 아주그냥 매운맛으로 바뀌더라구요,, 남편이 먼저 산후도우미 얘길 해서 급하게 알아보니 출산 후 한달까지 신청이가능하더라구요? 이미 3주를 잡아먹었으니 발등에 불떨어져서 밤낮이고 엄청 알아봤어요 아무리 급해도 우리아기 아무한테나 맡길순 없으니까요!!!!첫째때도 산후도우미 이용을 다른데서 했는데 같은곳을 안한 이유는 있겠죠~~~~????? ㅎㅎㅎ이곳 저곳 후보에 올려놓고 이레아이맘부터 전화 했는데 일단 상담해주시는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맘에 쏙 들었어요 당장 안되면 어떡하지 했는데속전속결로 알아봐주시고 딱 마침 일주일 뒤에 끝나시는 분이 한분 계시더라구요!! 기다리더라도 여기서 하고싶어서 바로 신청하고 관리사님이 오기만을 기다렸어요^^처음 딱 뵙자마자 이름부터 알려주시고 코로나 자가진단 한거 보여주시고 옷 갈아입으시고 손씻으시고 기본적인거지만 제가 청소, 청결에 민감해서ㅜㅜ 입 대지 않아도 척척 하시는 모습에 일단 반했구요오시기 전부터 제가 많이 깔끔 떠는 스타일이다 라고 미리 말씀 드렸어요 그런데 왠걸 ㅋㅋㅋㅋ 저보다 더 깔끔하신분이 오셨더라구요! 산모님성향에 맞춰 해주시겠지만 기본적으로 깔끔이 베여있으신 분이였어요♥️저는 보이는 부분만 하는데 안보이는 부분까지 다 신경써주시고 아기케어는 물론 빨래 청소 설거지 모든게 퍼펙트 했어요 첨엔 있는걸로만 밥차려주시다가 제가 장봐오니 요리도 뚝딱 만들어주시고ㅠㅠ 가시기 전날까지 국끓여주셨어요!! 제가 좋아하는 경상도식 소고기국ㅠㅠ 또 생각나네요,, 대화도 엄청 잘 통하시고제가 어리지만 저를 존중해주시고 잔소리 일체 안하시고 너무 좋았어요ㅠㅠ 빨래도 건조기 돌리는거보다 이렇게 널어주면 덜 쭈글쭈글 해진다고 귀찮으실텐데 매일 저렇게 해주시고잘먹어서 무겁고 내려놓기만 하는 저희아기 힘드실텐데 안아주는 버릇하면 나중에 엄마 힘들다며 재워서 눕히고 깨면 다시 재워서 눕히고 보고있는데 정말 대단하다 느꼈어요,, 절대 애기맡기고 나가는 성격 못되는데 나중에는 계속 나갔네요ㅋㅋ친구들 만나러 나가고 미용실가고,, 그리워요ㅠㅠ제가 한달만 더 연장 해주실수 있냐했는데산모님은 혼자서 잘 해내실거라며 그돈으로 맛있는거 사드시라며,, 용기 팍팍 주고 가셨어요8월에 며느님도 출산이라고 한달 쉬신댔는데잘 지내고 계시겠죠???? 

세째라 정신없어요

이른둥이로 태어나 병원에 1주 있다가 퇴원해서이레아이맘 이용했습니다큰아이 는 친정어머님이  다 키워주셔너무 새로워요내리사랑이 뭔지 조금은 알겠어요관리사님,오신 날부터 심적으로도 많이 편해서 인지 잠이 너무 많이와 낮에는 계속 잠만잤습니다그만큼 이모님이 편했고 알아서 다해주시니편히 몸조리했습니다준우 준영이도 사랑이도 4주간 살이 통통해졌습니다맛있고 정성스러운 반찬과간식 덕분입니다주위에 이레아이맘 칭찬많이 하고 내년에 동생도몸조리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일 남았어용~^^

관리사님 내일이면 종료에요혼자 잘 할수있겠지요코로나로 걱정이 많아 산후도우미 이용 안할려고 버티다가 도저히 밤에 힘들어 안되겠기에 업체선정 부터 어렵게 선택했고  이모님도 소개받아 어렵게 이레아이맘 선택했지만 그래도 이모님이랑 안맞으면 어떻하지라는고민을 안고 이모님을 만났습니다이모님 만난 첫날 목소리도 조용하시고 딱봐도 경력자 분 같았습니다친절하시고 항상 웃으면서 아기 조용히 보시고아기용품도 청결히 관리해주시는 분 ....밤에 아기가 안자 너무 피곤했는데 이모님 덕분에낮에 푹자 그래도 밤에 견딜만했어요손도 너무 빨라 집안일은 거의 오전에 다하셨어요모유로 직수하면 좋은데 직수를 힘들어하는 나에게완모는 어렵고 힘들다며 용기를 주시고  젓물리는 자세부터 수유텀까지 너무 자세히 설명해주셔  아기도 점점 직수를 잘하게되더라구요좋으신분을 만나 가끔은 외출도 했습니다좋은점이 너무 많았지만 아기가 울어요진*이모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용~

이레아이맘 이모님 감사합니다 ^^

아침 출근시 항상 서연아 하고 이름 부르며 웃으며 들어오시는 이모님 얼굴이 어찌나 반가운지...오늘도 이모님이 기다려지네요항상 웃으며 서연이랑 눈마추며 교감하는 이모님이 너무 좋았습니다진심으로 애기를 예뻐하시는 분 이라는걸 느꼈어요청소 또한 너무 손이 빨르면서도  청결하게 하는지 배울점이 너무 많은 분이셨지요서연이가 자면 깰까 조용히 움직이시면서도 깨끗이 다하시더라구요우리서연이가  복이 많은가봐요^^친정어머니가 안계신 저는 출산 전 부터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나 좋으신 이모님을 만나 몸조리 걱정없이 잘 받았습니다반찬도 항상 물어보고 제가 좋아하는  무우국 , 김밥,잡채...정말 맛있었습니다이모님 안계신 지금 이모님 생각에감사함을 담아 후기를 써봅니다지금 어디선가  예쁜아기를 보고 계시겠지만건강도 챙기시고 식사 잘챙겨드셔용 톡으로 우리서연이 소식 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우*영 산모님의 소중하고도 감사한 손 편지 입니다

3개월간 이용 후기를  김경희 관리사님께 써주신  소중한  손 편지입니다~^^큰아이 리오의 사랑스러운 그림이 감동입니다김경희 관리사님을 너무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사랑스럽고 소중한 애기들을 항상 진심으로 보살피는 김경희 관리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수고많았습니다 ~^^

더운날씨 수고많았습니다~^^

만족한 부분만 간단히 후기 남겨볼께용!!1,아기를 너무 잘 봐주시니 편하게 쉬었습니다운다고 바로 안아주지 않으시고 토닥토닥 이름불러주고 재워주시니 손을 타지 않아 이모님 안계시는 시간 덕분에 편했습니다이방법이 안될때는 당연 안아서 달래야겠지요^^2,반찬 솜씨가 너무 좋으셔 (한식자격증 있으심)매번 기대 되고 이모님 계신동안 남편도 너무 좋아했음3.청소는 말할것도 없이 정리정돈 완벽했음복불복이란 말에 걱정이 많았으나  우리애기 가 복이 많아서 좋으신 이모님 만나 너무 몸조리 잘해이렇게 후기도 남겨봅니다이모님 만난걸 감사하며  둘째때도 꼭 이모님과  만나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첫째 둘째 도움주신 이모님과이레아이맘에 너무 감사합니다~^^

첫째 때 조리원서 이레 아이 맘 소개받아 믿고 했었는데 이모님 성실하시고 아기를 너무 좋아하시는 분이라 믿고 편히 외출도 하고 잠도 많이  자다 보니 몸이 빨리 회복되었습니다둘째 때 첫째 때 했던 이모님 찾았으나 스케줄이 안 맞아 이번에도 그냥 업체  믿고 다른 분으로 했습니다역시 너무 좋았고 덕분에 몸조리 잘했습니다조용히 청소, 반찬 알아서 해주시고 아가도 수유 텀 잘 지켜 주니 잘 먹고 잘 자 편했습니다셋째 계획은 없으나 산후조리가 필요한 분이 있으면 소개 많이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이용하셔요~^^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산후도우미를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시댁과 친정의 도움을 받지 못할 상황이어서 출산하고병원에서 급하게 업체를 알아보다가후기가 좋은 이레아이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알아보고 예약을 했지만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시고요구사항을 말씀드리니 제 상황에 맞는산후도우미 이모님을 배정해 주셨습니다 첫날 이모님께서 가장 먼저 해주신 일은제 아침밥을 챙겨주셨어요평소 귀찮아서 아침을 잘 챙겨 먹지도 않지만아기가 있어서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아침뿐만 아니라 점심, 그리고 간식까지 챙겨주시고음식 솜씨까지 좋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아기 케어!!첫날은 저도 걱정이 되고 그래서 온전히 못 맡기겠더라고..근데 아기 케어하시는거 보니 아기를 얼마나 이뻐해 주시고아기 케어를 잘하시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둘째 날부터는 이모님 오시자마자 아침 먹고전적으로 아기 맡기고 저는 밤에 못 잔 잠도 잘 수 있었습니다 이모님과 함께하는 동안 아기 케어뿐만 아니라 집안일까지제가 신경쓰지 않도록 챙겨주셔서 몸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산후도우미 이용하길 정말 잘한 거 같아요^^  

6주간 감사합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쉬워요이모님 빈자리가 너무 커 힘들어요우리 지후도 이모님 품에 적응이 되어서 인지 오늘은 종일 칭얼거려 더 힘든 하루입니다지역이 동래구라 동래구로 업체 선정하려니 다섯군데 정도 나오더라구요폭풍검색으로 이레아이맘 과 참사랑이 제일 오래되고 괜잖다는걸 알게되었답니다마침 조리원 동기랑 연락이 되어 물어보니 이레아이맘에서 하고 있다고 좋다고해서 급 신청해서3주 정부지원하고 내돈내산으로 연장3주했습니다지후도 너무 잘봐주시고 초보인 저에게 육아팁도 많이 가르쳐 주시고 지후를 편안하게 봐주니 정말 이모님 믿고 편하게 몸조리한게 제일 행복했습니다반찬 청소 다 잘해주신 이모님 너무 감사합니다살이 조금 쪘어용마지막날 이모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제대로 못해 미안했습니다더운여름 건강조심하시고 예쁜아가들 보느라지치지 않게 식사 잘챙겨드셔용~^^이모님 톡으로 소식전하겠습니다

이모님 덕분에 행복했어요^^

처음에 업체 선정부터 어떤 관리사님이 오실지 걱정이 앞섰어요~ 사건 사고도 너무 신경이 쓰였고, 무엇보다첫째때 다른 업체에서 오셨던 관리사님들이 별로였어서 몇번 교체했던 경험이 있었던지라 둘째를 낳고 제일 첫번째 고민이 어떤 관리사님이 오실까 였는데 너무 좋은 관리사님이 오셔서 엉망인 저희집을 후다닥 깨끗하게 청소며 빨래며 아기케어까지 흠 잡을 곳 없이 너무 잘해주셔서 많이 의지도 하고 얘기도 나누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무엇보다 아기를 너무 사랑하고 예뻐해 주시고  친정엄마처럼 작은 것 하나하나 다 챙겨 주시고 .. 후다닥 일 처리 다 하시고 시간이 남으면 안해주셔도 되는 냉장고 정리까지 해주시고 ㅠㅠ 감사하고 또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관리사님과 계속 하고 싶었지만 관리사님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쉬셔야 하기에 여기까지만 관리사님과의 인연은 끝나지만 감사한 마음은 늘 갖고 있겠습니다또 좋은 산모님들 만나셔서 관리사님이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소녀같은 우리 관리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해요^^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3주 동안 서비스 잘 받았습니다

                 출산 전 산후도우미 업체 결정하는데 고민이 많았지만지금은 왜 그런 고민을 했을까 싶네요   조리원 퇴소 후 아이와 첫날밤 전 완전 엉망진창이었어요밤샘 잠 한숨 못 자고다음날 이모님 오시기만을 눈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첫날 바쁘게 집안일도 하시면서 저랑 아이 둘 다 돌봐주셨어요   아이 키우는거 어려운거 없다 괜찮다 하시면서 따뜻하게 말씀해 주시는데 정말 위안을 많이 받았습니다그리고 아기가 첫날 예방접종하고 와서 예민한 상태라 그랬을 거다 오늘 밤에 괜찮을 거라고 집에 가시면서도무슨 일 생기면 편하게 전화하라고 얘기해 주셔서 안심도 되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첫날과 다르게 아이는 너무 잘 잤어요^^이모님이 계시는 동안 안는 법부터 목욕하는 방법까지알려주셔서 많이 배우기도 하고 좋았어요   이모님은 아기도 너무 예뻐해 주시고 잘 봐주셔서이모님 오시면 전 방에 들어가서 잠도 자고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미역국과 반찬도 만들어 주셔서매번 맛있게 잘 먹고 몸 회복을 잘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3주 동안 정말 서비스 잘 받았습니다  

이모님 덕분에 아기 잘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어린 나이에 출산을 해서 아기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혼자 하려니 겁도 나고 진짜 너무 힘들더라고요아기는 잠도 안 자고 울고 뭐 때문에 우는지도 모르겠고~~   코로나 때문에 혹시 몰라서 생각을 아예 안 하고 있었는데 저런 상황이 반복되니까 너무 힘들어서 안되겠더라고요급하게 알아보았는데 마침 이레아이맘에 가능하신 분이 계셔서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이모님은 첫인상부터 나긋나긋 하시고 정말 친절하시더라고요제가 낯도 엄청 가리고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괜한 걱정을 했더라고요   이모님은 계시는 동안 정말 성실히 일해주시고 아기 볼 때도 예뻐해 주시고 정말 잘 봐주셨어요오시면 오시자마자 손 씻고 옷 갈아입으시고 마스크 쓰시고 근무하셔서 마음이 더 놓였습니다무엇보다 예민한 청결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좋았습니다   지금 혼자 아기를 보고 있으니 이모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이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대로 열심히 잘 키우고 있습니다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레아이맘,이모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둘째를 낳아 정부지원으로 2주 신청했어요둘째라서 첫째도 케어해야해서 이모님 손길이간절했어요요즘 사건사고도 많고 어떤이모님이 오실지 궁금하기도하고 걱정도 많이했어요!! 저희집은 강아지도 있어서 좀 걱정스런 부분도있었거든요..이모님이 아기케어부터 음식솜씨까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그래서 2주 더 연장했어요첫째랑도 잘놀아주시고 강아지도 이뻐해주시고!!이모님 오실시간되면 첫째와 강아지가 문앞에서 기다릴정도예요 이레아이맘을 통해 좋은 이모님을 만나뵙게 되서 정말 영광이고 감사했어요우리 조순동 이모님 너무 감사드려요♡ 

정부지원산후도우미 최대한 길게 이용하셔용

 둘째라서 정부지원 2주 이용하려고 하다가최대인 4주를 신청해서 이용했습니다산후도우미 신청이 처음이라 어떤 분이 오실지걱정이 많았지만 저희 집에 오신 관리사분은근면 성실하게 일하셨어요 저를 편하게 해주시려고 집안일을 찾아서 해주셨어요아침에 오시면 빨래면 청소 빨리 끝내 놓고첫째도 같이 있었는데 첫째도 예뻐해 주시고 봐주시면서집안일하다가도둘째 울면 다시 가서 달래 주고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매일 새 반찬 2~3가지씩 만들어서 정성껏 챙겨주시고금요일에는 주말 밑반찬까지 넉넉하게 만들어서차곡차곡 냉장고에 넣어주셔서주말도 반찬 걱정 없이 챙겨 먹기만 하면 되니정말 좋았고 감사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만약 관리사님이 안 계셨음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많이 힘들었을거 같아요 산후도우미 2주 했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어요꼭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최대로 이용하길 바랍니다^^     

저와 아이를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터넷 검색과 카페 추천을 받아서추천받은 여러 업체와 통화를 했습니다.이레아이맘은 제가 궁금했던 사항들을 자세히 설명 잘해주시고출산을 앞둔 산모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셔서 바로 계약을 했습니다상담을 너무 잘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ㅋ   첫째 출산 후 3년 만의 둘째 출산이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저희 집에 오신 관리사님은 경력자에 인상이 너무 좋으신 분이셨어요이모님 덕분에 우리 아이 살도 찌고 잘 크고 있습니다.첫째도 동생이랑 엄마 돌봐주시는 이모는 왜 안 오냐고 한번씩 찾더라고요   4주 동안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지만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갔어요아침에 오셔서 밤사이 쌓인 젖병 씻고 소독하고 냉장고에 음식 체크해서 낮에 먹을 국과 반찬을 해주시고빨래, 청소까지 하나도 소홀히 하시지 않으시고 해주셨어요이모님이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4주 동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저뿐만 아니라 저희 큰아이 남편까지도요^^   첫째 때는 산후우울증도 왔었는데둘째 때는 이모님이랑 이야기도 하면서 우울증이 올 겨를이 없었네요이모님 덕분에 큰아이, 남편과 외출해서 귀중한 시간도 보낼 수 있었어요사랑으로 저와 아이를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적극 추천합니다

                 조리원에서 2주 조리하고 바로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어요저희 집은 강아지가 있어서 강아지 거부감 없으신 관리사님으로 부탁을 드렸었어요고심해서 고른 업체가 이레아이맘이었어요첫날 관리사님께서 오셨는데 인상도 좋으시고 너무 다정하신분이셨어요다행히도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분께서 오셔서 안심되고 좋았어요   아기도 정말 이뻐해 주시고 갑자기 출산하는 바람에 반찬도 제대로 없었는데도 뚝딱 만들어서 따뜻한 밥상 차려주셨어요   저는 모유수유를 하고 있어서 모유수유 자세나 수유텀을 잘 잡아주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지금은 100프로 완모 중이랍니다   근무시간 내내 제대로 쉬지도 않으시고 음식이며 아기 케어며 열심히 해주셔서덕분에 믿고 볼일 보러 자주 나갈 수도 있었어요혼자 있으면 가기 힘들잖아요~   3주 동안 서비스를 받았는데 그동안 정이 많이 들어서 마지막 날에는 정말 서운했어요업체에서도 안내를 잘 받고 친절히 응대해 주셔서 기분 좋게 시작과 마무리를 했습니다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적극 추천합니다^^  

정부지원으로 4주 산후도우미 이용했어요

                 셋째라 마지막 산후조리라 생각해서 조리원만 가지 않고 산후도우미 서비스도 이용하기로 결정하고정부지원으로 4주를 이용했는데 매우 만족해서 후기를 남깁니다   누가 집에 오는게 불편해서 잘 쉴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4주간 지각 한번 없이 항상 10분 일찍 출근하셨고출근하셔서 아침 설거지와 밤새 모인 젖병 소독해 주셨고 점심 저녁 반찬 준비 청소 빨래 깔끔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저희 집 애들과 남편 모두 이모님이 만들어 주신 반찬이랑 국을 잘 먹어서 매일매일 새로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ㅠ입맛에 잘 맞아서 더 잘 먹었던 것 같아요 ㅎㅎ   중간중간에 아이가 아주 조그만 소리를 내도 바로 케어해 주셨고요전 심지어 들리지도 않았는데 바로 캐치해서 살뜰히 봐주셨어요   며칠 이모님과 같이 있다 보니 믿음이 생기고 마음이 편해서 아이를 이모님께 맡기고 신랑이랑 외출도 하고 일도 보고 했었네요혼자 독박 육아를 하고 있는 지금 이모님이 많이 생각나고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좋으신분 만나서 산후조리 정말 잘했습니다

                 출산 예정일보다 2주 정도 빨리 출산을 하는 바람에 급하게 산후도우미를 알아보고 신청을 했는데 다행히 좋은 이모님이 와주셨어요^^   오래 집을 비웠더니 냉장고 정리도 아기 용품 정리도 안 되어 있었는데 말씀드리기도 전에 먼저 싹 정리해 주셨어요   출근시간보다 항상 일찍 오셔서 식사 맛있게 차려주시고 미역국과 밑반찬도 매일 만들어 주셨어요덕분에 2주 동안 잘 먹어서 몸보신 제대로 할 수 있었어요   친정엄마처럼 걱정해주시고 무엇보다 아기를 정말 이뻐해 주시는게 눈에 보였고능숙하신 손길에 귀찮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여쭤보기도 했네요   너무 좋으신분 만나서 산후조리 정말 잘한 거 같아요  

4주 동안 산후조리 잘했습니다

                 4주 동안 산후조리를 정말 잘 했습니다우리 둘째 다 키워주시고 가셨네요첫날 오시자마자 첫째 유치원 보내느라 정신없었는데 그사이 엄청 빠른 손으로 청소도 해주시고 아침도 챙겨주시고 첫날부터 감동의 시작이었어요숟가락 삶아서 소독해 주시고 아기빨래도 항상 삶아서 세탁해 주시고아기는 조심조심하시면서 능숙한 손놀림으로 너무 잘 돌봐주셨어요   이모님 계시는 동안 예방접종도 다녀오고 50일 촬영도 다녀왔는데 한 번도 제가 아기를 안아본 적이 없을 만큼 저를 신경 써 주셨어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너무 편해졌는지 제가 별 얘기 다하고 수다 떨고 있더라고요이모님과 함께한 한 달 동안 몸도 마음도 너무 편했고 둘째지만 부족한 제가 많이 배웠답니다   많이 감사했습니다^^  

이모님 정말 감사해요

                 첫아이라 출산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산후조리를 예약하려고 보니 많은 업체가 있었고그중에서 오랜 기간 운영을 해 온 이레아이맘에 문의를 하게 되었습니다.요구사항으로 따뜻한 분이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저희 집에 오신 관리사님은 아이를 진심으로 대해주고저에게도 친절하신 이모님이셨어요^^   첫날 아침을 차려주실 때 계란프라이도 제가 좋아하는 완숙으로 해주시는 모습에세심하게 배려하시는 분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집안일을 하거나 아기를 케어할 때 저에게 정확하게 확인을 받은 뒤 성실하게일하시는 모습에 믿음도 가고 정말 좋았습니다   이모님이 해주시는 반찬들도 다 맛있었고살림에 대한 노하우도 틈틈이 알려주시면서 정말 친정엄마와 같은 모습으로 대해 주셨습니다   늘 밝은 모습이셨고, 소소한 대화도 편하게 나누면서 우울해지는 저의 마음을 잘 달래주시기도 했습니다아이를 대할 때는 정말 애정을 담아 봐 주셔서아기가 이모님에게 잘 웃어 보이고 좋아했어요   다시 생각해 봐도 이모님께 여러가지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믿고 맡겨보세요

                 코로나 때문에 산후도우미를 신청할까 말까 많이 망설였는데혼자는 안되겠다 싶어서 믿는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좋은 이모님께서 오셔서 첫날부터 안심이 되었고마스크 착용은 물론이고 그 어느 때보다 위생에 신경 써 주셨습니다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로 식사를 준비해 주시고이모님이 끓여주신 미역국은 정말 맛있었어요간식까지 챙겨주셔서 골고루 잘 먹었어요정말 이리 챙겨 주시지 않으면 못 먹는데 챙겨주셨기에 잘 먹을 수 있었어요   요리뿐만 아니라 청소, 빨래까지 꼼꼼히 해주셨어요   아이에게 예쁜 말과 사랑 표현 많이 해주는 모습에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더라고요정말 이 일을 기쁨으로 즐겁게 하시는게 느껴져서옆에 있는 저도 에너지를 얻었어요   몸이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는데이모님 오시면서 우리 아이 너무 잘 봐주시고걱정 없이 쉴 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셔서덕분에 푹 쉴 수 있었어요저와 말동무도 되어 주셔서 마음에도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정말 몸과 마음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이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분 좋게 시작과 마무리 잘했습니다^^

                 조리원에서 2주 조리하고 바로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어요~   몇 군데 업체 중에 고심해서 고른 업체가 이레아이맘 이었어요저를 케어해주셨던 관리사님은 성격이 되게 차분하시고 다정다감하신 분이셨어요아기도 정말 이뻐해 주시고, 갑자기 출산하는 바람에 반찬도 제대로 없었는데도 뚝딱 만들어서 따뜻한 밥상 차려주셨어요   저는 모유 수유를 하고 있어서 모유 수유를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지금은 100프로 완모 중이랍니다근무시간 내내 제대로 쉬지도 않으시고 음식이며 아기 케어며 열심히 해주셨어요제가 쉬시라고 해도 오히려 저보고 쉬라고 말씀해 주셨어요덕분에 믿고 볼일 보러 잠깐씩 외출도 할 수 있었어요은행이며 병원이며 혼자 있으면 가기 힘드니~~   다 좋았지만 아기를 정말 이뻐해 주시는 모습에서 감동이었어요사실 혹시나 안 맞는 분이 오시면 어쩌나 했는데 그런 걱정 할 일 없이 3주 잘 보냈습니다출근도 항상 일찍 하시고 퇴근시간 다 외서 할 일 없으시면 가시라고 해도 끝까지 도와주시고 가셨어요   육아에 관해 궁금한 것도 여쭤보면 알려주시고 감사했습니다!!업체에서도 안내를 잘 받고 친절히 응대해 주셔서 기분 좋게 시작과 마무리를 했습니다^^  

관리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리원 2주 예약하고 복불복이라는 산후도우미님 예약을 알아봤어요카페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니 이레아이맘 후기가 좋아서 저도 일단 상담을 받았어요상담하면서 제 건강 상태도 물어봐 주시고 궁금한 점도 잘 알려주셔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그래서 처음 전화한 업체였는데 덜컥 예약을 했어요   저의 요구 조건은 첫째도 신생아 케어, 둘째도 신생아 케어였어요그리고 저의 식사였고요   다행히 저희 집에 오신 관리사님 덕분에 2주 동안 너무 편하게 지냈어요푸근한 엄마 인상에 살림도 딱 엄마가 해주는 스타일이셨어요깔끔은 기본이고 정리 정돈이며 음식 솜씨도 좋으셔서 정말 잘 먹었어요금요일에는 주말 내내 먹어야 한다고 반찬도 몇 가지 넉넉히 만들어 주셔서 주말 동안 반찬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었어요   아기 케어도 완벽했어요손은 수시로 씻으시고 옷도 매일 갈아입으시고위생관념이 철저하셨어요.아기가 운다 싶음 어느새 아기 봐주고 계시고제가 진짜 관리사님 계실 때는 꿀잠을 잤어요   2주가 진짜 금방 지나 가버렸어요ㅠㅠ관리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모님 만난 건 행운이었어요^^

                 정부지원 2주 산후도우미 후기 올려봅니다   업체에 아기 케어 잘하고아이들을 예뻐하시고 좋아하시는 분으로 요청드렸습니다그렇게 해서 오신 우리 이모님~이모님은 오시자마자 손 씻으시고 아기를 한번 보시고는 아침 먹었냐고 물어보시더니 못 먹었다고 하니 바로 차려주셨어요집안일하실 때도 빠르게 잘하시고 음식도 냉장고에 재료 찾아가면서여러 가지 맛있게 잘해주셨어요   어찌나 잘해주시던지 우리 큰아이는 원래 채소를 싫어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이모님이 냉장고에 남은 여러 가지 채소를 잘게 다져서 모양도 예쁘게 만들어주신 볶음밥을 아주 잘 먹더라고요 이후부터는 편식도 안하고 볶음밥을 제일 좋아하게 되었어요   둘째 아이부터 큰 아이, 저까지 음식도 다 챙겨주시고항상 집을 청결하게 관리해 주신 거 모두 다 만족했습니다   산후도우미 알아볼때 업체도 많고이모님 추천도 많아 다 거기서 거기겠지 했는데다행히 좋은 업체에서 이모님 만나게 된 게 행운이었어요산후도우미를 알아보신다면 이레아이맘 추천합니다^^  

몸과 마음이 편안했던 2주

저는 지난 2/14~2/25 2주간 이레아이맘에서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저희 집 근처 여러 업체에 전화를 해보고 최종적으로 이레아이맘을 선택했는데요, 이유는 전화 받으신 분께서 직원들을 아끼는 마음이 어딘지 모르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다른 업체는 제가 이것저것 질문을 하면 무조건 가능하다고만 하셨는데 이레아이맘은 직원들이 물론 다 자격을 갖춘 분들이시지만 산모의 마음에 100프로 들지 않을 수 있다고 하시고 관리사에게 무리한 요구는 할 수 없다고 하심)저희집으로는 심진숙 관리사님께서 오시게 되었고, 사전에 문자로 관리사님에 대한 내용, 서비스 이용에 대한 안내 등이 간단하게 왔습니다.첫날 관리사님께서 30분정도 일찍 오셨습니다. 아침에 아기가 울어서 제가 안아 달래는 중이었는데 관리사님께서 산모의 몸이 회복이 덜된 상탠데 안고 있지 말라고 하신 말씀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관리사님은 2주동안 저의 몸 회복을 꾸준히 신경써주셨습니다. 틈틈이 누워 자라고 하시고 제가 맘놓고 쉴 수 있게 아주 능숙하게 아기를 돌봐주셨습니다. 아기가 눕히면 바로 깨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은데, 아기가 잠자는 사이 거실과 방 청소, 음식, 간식 준비, 빨래 등등을 부지런히 해내셨습니다.아기를 낳고 몸도 지치고 마음도 우울한 상태였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많이 회복된 것 같습니다. 관리사님과 얘기나누면 시간가는줄도 몰랐고 많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관리사님께서 아기를 너무 예뻐하는게 느껴지고,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과연 나는 일을 할 때 저렇게 즐겁게 하는가하고 저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했습니다.이런 분들께 심진숙 관리사님을 추천합니다!1. 아기 케어가 능숙한 고경력자를 원하는 사람2. 산모의 몸 회복을 우선으로 하는 분을 원하는 사람3. 아기를 낳고 나서 기분이 왠지 모르게 다운된 사람4. 맛있는 식사를 원하는 사람   (관리사님 음식솜씨 정말 최고입니다.. 하시는 모든 음식이 다 감칠맛있고 자꾸 생각나게 하는 맛입니다. 맛집의 음식들처럼요)

이레아이맘 이모님 추천드려요^^

                 친정이 서울이라 도움받기가 힘들고시국이 시국인지라 걱정이 되었지만혼자서는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신청을 했습니다   이모님의 첫인상은 외모도 단정하시고출근도 여유 있게 일찍 하셔서 깔끔하고 꼼꼼한 느낌 받았어요실제로도 겪어보니 첫인상만큼이나 청소와 정리 정돈도 깔끔하시고요아기 케어도 꼼꼼하게 잘 해 주셨습니다   제가 아기를 볼 때는 자주 칭얼 되고 수유 양도 일정하지 않았는데 이모님이 보실 때는 아기 표정도 편안하고먹는 양도 일정하게 먹이는게 정말 신기했어요병원 갈 때는 이모님이 같이 가 주셔서 정말 든든했고항상 잘 안아 주시고 이뻐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집안 빨래와 청소 정말 깔끔하게 해주시고 빨래는 항상 개어서 정리까지 해주시니 제가 신경 쓸 일이 없었어요아기 케어와 동시에 집안일까지 하시는게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음식은 집마다 조금씩 맛이나 간이 다를 텐데이모님이 해주신 음식은 간도 딱 맞고 너무 맛있어서정말 함께 있는 동안 잘 먹었습니다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이 다르시겠지만아기 케어에 걱정 많으신 분들에게는 이레아이맘 이모님을 추천드려요^^  

맘 편히 산후조리 했습니다

                 둘째이다 보니 큰아이 때문에 조리원을 갈 수가 없어서산후도우미를 미리 알아보았습니다업체가 많다 보니 선택하는 것도 고민스러웠어요검색도 해보고 주변에 물어보기도 하고 몇몇 분이 이레아이맘을 추천해 주셔서 믿고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이모님이 오셨으면 해서 경력 있고 아이케어 잘하시는 분으로 부탁드렸어요이모님 오시기 전에 이모님 정보를 보내주셨는데 인상도 좋으시고 관리가 잘 되는 업체 같아서 한결 맘이 편해졌답니다   이모님은 오시자마자 아이를 친근하게 안아주시고 주방 스캔하시더니 조리도구나 식재료 위치 이런 질문 없이도 알아서 반찬해서 식사 챙겨주시더라고요   둘째긴하지만 다 까먹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모님이 하나하나씩 다시 알려주시고아이케어 면에서는 너무 긍정 에너지를 뿜어주시면서 엄마인 저보다 아이를 너무 이뻐해 주시고 아이가 뭘 편해하는지 뭘 원하는지 너무 잘 아시더라고요낮에는 제가 편히 쉴 수 있게 아이 봐주시면서 틈틈이 청소, 빨래며 식사 준비까지 해주시고 아이가 울 일이 없게 잘 케어해 주셔서 맘 편히 산후조리 할 수 있었어요   이모님 감사합니다^^   혹시 도우미 이모님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레아이맘 이모님 추천하고 싶네요^^  

좋은 조순동 관리사님 덕분에 연장도 했어요

  첫 출산이라 하나하나 세심하게 찾아보던중좋은후기덕분에 이레아이맘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상담할때도 꼼꼼하게 질문해주셔서 저희집과 맞는 관리사님을 보내주셨어요! 첫 아이라 서툴러 저는 3주 선택하였고,  처음엔 많이 걱정했어요!  처음뵌 관리사님과 3주 동안 잘지낼수 있을까하고요… 정말 괜한 걱정이었고 음식부터 청소 아기돌봄까지너무 잘해주셨어요 임신기간동안 살이 많이 쩌서 출산 후 관리중인데 식단도 같이 고민해주시고맛있는 다이어트 식단까지 만들어주시고요^^관리사님 도움덕분에 한달만에 16kg까지 뺏어요!그리고 저희 아기도 너무 예뻐해주시고 첫 아이라 초보엄마땜에고생하는데… 관리사님께서 많이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됬어요그리고 저는 2주나 더 연장했답니다잘맞는 조순동 관리사님을 만나 너무 만족해요감사합니다 ^^ 혹시라도 둘째를 낳는다면 꼭 이레아이맘 선택할것같아요                  

이모님과 함께한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둘째 맘인데도 신생아는 혼자 보기 힘든거 같아요어디 업체가 좋은지 맘 카페도 많이 검색하고 후기도 많이 찾아보고여러 업체에 상담 후에 이레아이맘에 예약을 했습니다   저희 집에 낯선 분이 와서 도움 주신 경우가 처음이라서 어떤 분이 오실지 걱정이 참 많았습니다이모님 오신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이모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무엇보다도 저희 아기 많이 예뻐해 주시고전문적으로 아기 목욕시키시는 모습, 재우시거나 트림시키시는 모습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그런 덕분에 이모님 안 오시는 주말에도 남편과 어렵지 않게 아기 돌보지 않았나 싶어요   음식은 제가 원하는 반찬이나 먹고 싶은 음식 재료들을 준비해 놓으면 이모님께서 맛있게 해주셔서 조리원 나오고도 삼시 세끼 알차게 밥 먹었었고요   아침에 오시면 저녁에 정신없어 못했던 설거지며 집 안 실내 환기부터 해서 먼지 청소기, 물걸레 청소기 매일 같이 청소해 주셨고첫아이 케어 서비스 추가하여 첫아이뿐만 아니라 저희 집 모든 빨래도 매일 같이 해 주시고둘째 신생아 빨래는 가제수건과 옷들은 삶아서 따로 빨래해 주셨습니다   집안일뿐만 아니라 믿음직한 이모님이시기에 둘째 아이 맡기고 산책도 하며 제 몸 컨디션도 많이 회복했고유치원 갔다 오면 큰아이랑도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모님과 함께한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저희 큰아이랑 작은 아이까지 건강히 잘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잘한 선택인거 같아요

                 둘째 아이 출산 후 조리원 1주일 산후도우미 3주를 이용했습니다첫째가 있어 산후조리 어떻게 하나 고민이 참 많았는데 집에서 산후도우미 3주는 정말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출산 후 조리원에 있으면서 급하게 산후도우미 가능한지 문의드렸는데 급한 요청에도 최대한 요구를 맞춰주셔서 다시 한번 더 감사 말씀드립니다   3주간 함께해 주신 이모님은 아이 케어는 물론이고항상 맛있는 음식과 저에게 필요에 맞는 도움을 주셔서 수월하게 마음 편하게 잘 보냈습니다첫째도 있고 워킹맘이어서 집안일, 특히 냉장고 안에 뭐가 들었는지 모를 정도였는데정리도 해주시고 우리 집 냉장고 있는 재료로 반찬도 해주시고그리고 가사에 대해서 여러가지 꿀팁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첫째 어린이집 다녀오면 맛있는 간식도 챙겨주시고 둘째는 둘째대로 수유텀도 잘 잡히고 토닥거려주면 잘 자는 순한 아기로 바뀌었어요^^   첫째때 조리원 2주 있다 나와서 당장 분유도 탈 줄 몰랐던 때를 생각하면 이번에 산후도우미 이용 한 건 너무 잘한 일인거 같아요  

4주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둘째 출산이고 첫째가 어려서 조리원은 처음부터 포기했었고첫째 때 이용한 산후도우미는 너무 못하셔서 스트레스만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둘째 때는 여러 군데 알아보고 꼼꼼하게 상담하고 난 후이레아이맘으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이모님 오신 첫날 제왕하고 일주일 집을 비운 뒤라 집도 엉망, 냉장고도 텅텅 비어 있었는데 이모님 오시자마자 인사 나눈 후 청소며정리며 알아서 척척하시고 있는 재료로 반찬도 뚝딱뚝딱 만드셨어요   또 신생아 케어는 얼마나 잘하시는지 마음이 편해졌어요 하루 이틀 지나니 정말 조리원 안 가길 잘했다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음식은 얼마나 맛있게 잘하시는지 매 식사때마다 맛있게 먹고 첫째 반찬 남편 반찬까지 신경 써서 만들어 주셔서정말 감사했습니다   연년생인 첫째가 찡찡이에 동생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은데 이모님께서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해 주시며 놀아주셔서 첫째도 이모님을 너무 좋아하며 잘 따랐어요   우리 가족은 이모님 덕분에 4주 동안 너무 행복했고 몸과 마음이 너무 편했답니다 정말 조리원 안 가고 산후도우미 신청하길 잘한 거 같아요^^    

영우맘의 찐후기❤️

첫째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지 않은 관계로 둘째는 관리사님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어요 (첫째 아이) 조동 언니 추천을 받아 출산 세달 전 이레아이맘에 서진희 관리사님으로 부탁드렸습니다가물가물해진 신생아 시절의 육아를 다시 알려주시고 아기케어는 말할 것도 없으며 집안정리, 빨래, 반찬 등등 관리사님의 손길이 안닿는 곳이 없을 정도 입니다 첫째아이가 또 관리사님을 너무 좋아하네요? ^^ 밖에서 관리사님을 찾을 정도예요! 저희 가족 모두 관리사님과 정이 들어서관리사님과 마지막날을 상상하기 싫을 정도 입니다다른 관리사님을 만나보진 않았지만 감히 최고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유진 산모님의 감사 문자입니다^^

  이유진 산모님 산후도우미  8주 이용 후 주성림 관리사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내용을 문자로 보내주셨습니다^^   

내 집에서 편하게 산후조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보맘입니다조리원에서 2주 보내고 산후도우미 2주 이용했습니다우선 어떤 분이 오실지 기대반 걱정 반이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2주 동안 너무 편하게 보냈던 것 같아요   이모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따님 산후조리도 직접 해주셨다는 말에 더욱 믿음이 생겼고 아기를 보살필 때 진심으로 아기를 좋아하는 모습에 제 마음을 놓이게 했습니다   낮에는 온전히 저 쉴 수 있도록 해주셨고 아기 낳고 입맛이 너무 없었는데 이모님 손맛에 입맛 돌아왔어요^^반찬도 너무 맛있고 미역국은 제가 먹어본 미역국 중 최고 맛있었습니다   이 일은 진심이 없으면 교감하기도 힘들고 서로가 불편할 수 있는 상황도 있을텐데 본인 딸처럼 손주처럼 대해주시고 케어해주셔서 정말 편하고 좋았던 거 같아요   조리원은 정신없이 2주를 보냈는데내 집에서 편하게 몸조리하면서 아기 보살피는 방법도 배우고 여러모로 좋았습니다나중에 둘째 생기면 조리원 안 가고 저는 이레아이맘 이용할 겁니다그 정도로 만족하고 참 감사했네요^^  

후기로 이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레아이맘에서 산후도우미를 이용했습니다사실 제가 과묵하고 소극적인 성격이라서 낯선 누군가와 같이 있는다는게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그래서 요청을 드릴 때도 아기를 잘 봐주시고 차분하신 분으로 요청을 드렸습니다결론적으로 3주가 끝나고도 만족스러워서 자부담으로 1주일을 연장하였습니다   우선 아기를 너무 예뻐해 주셔서 마음 놓고 맡기고 잠도 실컷 자고 외출도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조리원에서는 갇혀 있는 기분이 들어서 우울감이 있었는데 이모님이 오시고부터는 몸조리도 편하게 하고 아기 맡기고 마음놓고 산책도 다녀오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습니다   음식도 맛있는 국과 반찬을 매일 새롭게 해주시고 저녁에 남편과 함께 먹을 수 있게 챙겨주시고 가셨습니다청소와 빨래도 너무 깔끔하게 해주시고 위생에도 신경 많이 써주셔서 좋았습니다   후기를 안 남기는 성격이지만 이모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이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추천합니다

                 임신 중 검색과 지인 추천을 통해 이레아이맘을 알게 됐어요처음 상담전화드렸을 때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믿음이 갔는데 제 믿음이 틀리지 않았네요   조리원 퇴실 날짜 변동으로 관리사님 출근 날짜를조정하게 되었는데 빠르게 대응해 주셨습니다   저희 집에 오신 관리사님 음식 솜씨, 청소, 아이 보는 스킬어디 하나 흠잡을 곳이 없더라고요그중 최고는 아이 사랑해 주시는 마음이었어요^^   정말 당신 손자인 것처럼 아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접종 때문에 병원같이 가주실 때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3주 동안 여러가지 배운 덕분에 혼자서도 잘하고 있는거 같아요   관리사님 종종 우리 채민이 안부 전하겠습니다정말 감사했습니다^^  

허*정 산모님의 감동 손편지 입니다^^

허*정산모님이 산후도우미 이용 후 손 편지를 작성해 주셔 김경희관리사님이 이 일에 보람을 느끼고 감사하다고 하십니다산모님 감사합니다 ~^^

산후도우미 서비스 잘 받았습니다

                 조리원 2주 끝나고 정부 지원으로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산후도후미 이모님 만나는게 복불복이라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 제가 워낙 낯가리는 성격이어서 걱정했는데 이모님 처음 오신 날부터 전혀 낯설지 않고 알고 있던 분처럼 편하게 해주셨어요   오시자마자 집안 살림들 어디 있는지 다 파악하시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매일매일 새로운 반찬으로 만들어주셔서점심, 저녁에 남편까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빨래, 청소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아기 봐주시는것 또한 저보다 아기를 더 예뻐해 주시고 잠 올 때는 잠투정이 심해 많이 칭얼대는데도 잘 다독여주셨어요   새벽마다 아기한테 시달려서 잠을 못 잔 저를 푹 잘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여러 가지로 신경 많이 써 주셔서 이모님과 함께 있는 동안은 정말 마음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이레아이맘 선택하길 잘한거 같아요

                 출산을 앞두고 산후도우미 정보를 얻기 어려워서폭풍 검색을 통해서 결정하게 된 이레아이맘 업체산후도우미 이모님이 복불복이라는 의견들이 많아서내심 걱정을 엄청 했어요괜히 돈 쓰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산후조리하게 될까 봐요   2주간 조리원 생활 마치고 불안 반 기대 반으로 만나게 된 이모님은오시자마자 아침밥 먹었냐며 식사 챙겨주시고 빨래부터 청소까지 해주시고산모랑 아기 빨래만 해주시는 분들 많다고 하던데 남편 거까지 다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조리원에 있는 동안 찬거리도 없었는데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만들어주신 반찬도 너무 맛있어서 만드는 법도 배웠어요ㅎㅎ   제일 중요한 아기 케어는 전문가답게 잘해주시고아기한테 대화하면서 봐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걱정됐던 마음도 없어졌습니다   이레아이맘 업체 선택하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ㅎㅎ이모님 2주 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출산 후 조리원에서 2주 있다가 조리원 나온 그다음 날부터 관리사님이 오셨는데 그 하루가 매우 힘들었어요ㅠㅠ   거의 잠을 못 잔 상태에서 관리사님을 맞이하고 관리사님은 우선 눈 좀 붙이라며 제 몸 신경을 더 써주셨어요오래 일하신 경력 때문인지 아기가 관리사님이 계실때는 확실히 울음도 덜 하고 더 안정된 느낌을 받았어요그리고 저는 완모를 하고 싶어서 수유텀을 맞춰주셨으면 하고 말씀드렸는데관리사님께서 잘 챙겨주셔서 지금은 아무런 어려움 없이 모유수유를 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것들도 많이 여쭤보고 엄마로서도 선배님이시니까 제가 많이 궁금한 점들을 여쭤보며 배웠어요귀찮으실만 한데도 한번도 짜증내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제가 장을 미리 봐놓으면 알아서 보시고 이거 어떠냐고 메뉴도 여쭤봐 주시고 아니면 그 전날 제가 얘기했던 걸 만들어 주시고 하셨어요   혼자였다면 분명 대충 챙겨 먹고 말았을텐데 산모를 먼저 생각해 주시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관리사님 덕분에 아기랑 저랑 잘 먹고 편히 쉴 수 있었고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랑 저희 아기 진심으로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3주 이용했습니다늦은 나이에 한 임신이었고초산이었기에 더 걱정이 많았습니다   지인에게 추천받고 인터넷으로 검색도 하고카페에서도 후기글 보고 난 후상담받고 예약을 했습니다   아기를 어떻게 돌봐야 하나 걱정이 많아서경력 많으신 분으로 부탁드렸는데다행히 경력 있으신 이모님께서 오셔서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아기도 정말 잘 보셨어요제가 목욕시킬 때는 집이 떠나가도록 울던 아이가이모님이 목욕시킬 때는 그렇게 천사가 따로 없을정도로 조용히 따르는지..   아기 조심스럽게 손으로 감싸주시고 물 온도도 딱 맞춰서 아기가 놀라지도 않고 정말 세세하게 제가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들 아기를 배려해 주셔서 경력이라는게 괜히 쌓이는 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예민했는데 저에게 다 맞춰주시고 음식 솜씨도 좋으셔서 무엇 하나 큰 불만이 없었습니다.   솔직히 이모님 오시기 전에는내가 너무 신경 쓰는 부분이 많아질까봐 두렵고아기 정말 예뻐해 주실까 많이 걱정스러웠는데며칠 지나고 나니 그런 고민들은 싹 없어졌어요   3주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저랑 저희 아기 진심으로 생각해 주시고돌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주 동안 감사했습니다

    산후도우미를 이용하고 만족을 했어요오늘이 벌써 마지막이예요~ㅠㅠ주말마다 간절히 바라던 이모님이 이제 안 오신다 생각하니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네요   저는 사실 이레아이맘 상담 후 예약을 했는데 다정하고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선택을 했어요누구보다 제 상황에 고민이 컸는데 공감해 주시며 이해해 주시고 거기에 맞게 보내주셔서 참 감사했었어요   후기도 좋아서 전화한 것도 있었지만요^^   제가 제일 걱정했던 건 같은 공간에서 지내야 하는데 너무 말이 많거나 또는 너무 없어서 불편하지 않을까??아이를 사랑하지 않은 분이면 어떨까??   어색한 건 하루 정도 있긴 있었지만둘째 날부터는 편하고 좋았어요~   이모님 자체가 깔끔하셔서 그런지 청소, 빨래 깨끗하게 해주시고식사도 정성스럽게 차려주셔서 잘 먹었습니다아기는 정말 예뻐해 주시고 아기 케어는 전문가답게너무 잘 봐주셨어요아기 응가 할 때마다 물로 매번 씻겨 주시고신경 많이 써 주셔서 좋았습니다   이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나마 글로 남겨봅니다2주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꼼꼼하게 잘 챙겨주셨어요

    출산 후 조리원 퇴소 후 급하게 산후도우미 일정을 변경하게 되었는데 친절하게 변경도 해주시고 원하는 날부터 이모님이 오셨어요 코로나라서 불안하기도 했고 사건사고가 많아서 걱정되기도 했는데 산후도우미 이모님께서 손녀처럼 너무 저희 아기를 이뻐해 주시고 잘 봐주셨어요매일 청소, 빨래, 점심 식사까지 꼼꼼하고 창 챙겨주셨어요연장이 되면 계속 연장하고 싶네요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산후도우미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경우를 많이 봐서 업체 선정부터 산후도우미 구하는게 여간 신중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육아카페 이곳저곳 후기들을 살펴보던 중 이레아이맘을 알게 되었고상담 시에 요청 사항을 말씀드리고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은 조리원 퇴소 당일부터 오시게 되었고 어느새 오늘이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ㅠㅠ답답한 조리원 생활은 2주가 너무 길게 느껴졌었는데이모님과 함께한 2주는 왜 이리도 시간이 빨리 지나갈까요??   조리원에서 배우지 못한 아기 케어하는 방법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 하셨고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특히 밤새 부족했던 잠을 보충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그사이 이모님은 아기 케어뿐만 아니라 식사 준비에 빨래에 청소까지어디 하나 부족함 없이 해주셔서 오늘이 마지막이라는게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ㅠㅠ   좋은 이모님을 만날 수 있었다는게 정말 큰 복이었던거 같아요~ 그동안 제 말벗도 되어주시고 친정엄마처럼 편안하게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둘째 아기 산후 관리서비스 만족하며 감사했습니다♡

첫째 출산때도 관리서비스 만족해서 둘째 출산때도 이레아이맘 부산지사 선택했어요 첫째때 인연을 맺은 이경주 관리사님이 이번에도 오셨는데 20일간 8시45~50분에 도착하셔서 옷갈아 입으시고 하루 일과를 시작하셨어요첫날 방문시 19개월차 접어든 첫째 아이를 보시곤 아기때도 무척 이뻤는데 잘 성장했다고 좋아해주셨어요 청소, 빨래, 설거지 흠잡을 것 없이 깔끔하게 해주시고, 주방 및 생활용품도 살림하게 편하게 정리 정돈해주셨어요 음식도 산모와 첫째 아이 먹을 수 있게 깔끔하고 전갈하게 잘해주시고 그릇에 소분해서 위생적이게 먹게 해주셨어요 밥도 일정한 양 만큼 소분해서 소분 그릇에 담아 놓으시고 제가 하는 방식과 동일해서 좋았어요ㅋㅋ 미역국도 제 스타일에 맞게 깔끔한 맛 느껴지게 해주셔서 맛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말동안 먹을 수 있게 다양한 밑반찬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아이 케어는 말투나 행동에서 아기를 정말 예뻐하시는게 보였어요 틈틈이 어떻게 하면 좋은지 꼼꼼하게 사소한 꿀팁도 알려주시고 제 성격상 일을 찾아서 하는 편이라서 관리서비스 끝나고도 산모의 건강 관리 중요하니 무리하지 말라고 신신 당부하셨습니다 따듯한 마음과 진심 어린 조언 등 이경주 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

두 아이 케어를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첫째 낳을 때는 산후조리를 친정 엄마가 해주셔서 산후도우미를 쓰지 않았습니다.큰아이가 있다 보니 저를 도와주고아기를 돌봐주실 분이 필요해서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솔직히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서비스 신청을 하였는데..저희 집에 오신 도우미 이모님 너무 좋으십니다특히 요리를 잘하시고큰아이케어 같이 신청했는데 얼마 안 되는 금액이지만신청한 만큼 큰아이도 잘 케어해주셔서 평일 집에서 이모님하고 있는 동안 남편과 아기를 돌보는 주말보다 좋았어요   이모님이 먹고 싶은거 있으면 얘기하라고 해서 김밥이랑 샌드위치 말씀드렸더니 밖에서 파는 것보다도 더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집안 청소며 빨래, 음식이며 아기 케어까지 완벽했어요제 몸이 가장 힘든 시기에 좋은 분이 오셔서 두 아이 케어를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이용중입니다

                 얼마 전에 출산하고 산후조리 중입니다임신 중에 산후조리원 2주하고 산후도우미 2주 계획하고 출산준비했습니다산후도우미는 정말 복불복이라고 친구들한테 들어서 마음에 안 들면 바로 교체 요청할 생각으로 산후도우미를 하기로 하고 조금이나마 나은 분이 오길 바라며 요청 사항을 말씀드리고 예약을 했었습니다  막상 조리원 퇴소 후 집에 오니 새벽에 아기 보는게 정말 힘들더라고요모유 직수할 시간도 정신도 없고그러다 보니 아기한테 말도 시켜주고 해야 되는데 안되더라고요이모님이 아기한테 다정히 말 자주 걸어주시고 저 잠을 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아기 봐주시고 무엇보다 금요일이면 주말까지 먹을 반찬이며 국이며 미리 다 준비해 주셔서 주말 내내 신랑이랑 잘 먹었습니다따로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너저분했던 집안 살림 정리도 해주셨어요  다행히 저는 좋은 이모님 만나 산후조리 잘 받고 있는거 같아요많이 알아보시고 꼭 좋은 이모님 만나서 도움 꼭 받으세요혼자는 정말 힘들어요      

좋은 분 만나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첫째때는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지원 대상자가 아니였는데이번에 둘째때는 해당이 되어서 이용하게 되었어요   좋은 이모님을 만나야 할 거 같아서여러 업체를 검색해 보고 홈페이지에 후기도 좋고 카페 추천도 받아서 업체에 전화해서 이것저것 문의했는데 상담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안심시켜 주셔서 믿고 예약을 했습니다   모유 수유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실 분, 아이들 예뻐해 주실 분으로 요청드렸습니다4주 동안 출퇴근 시간 한 번도 어기신 적 없으셨고항상 10분 전에 미리 오셨고 6시에 퇴근도 일이 좀 남았거나 아기가 울때는 달래주시고 10분 늦게 가시기도 했어요   오시자마자 아기 상태 확인하시고 산모 밥 챙겨주시고세탁기 돌려주시고 큰아이 방이랑 장난감 정리도 해주시고아기 목욕시키고 난 후에는 청소기 돌려주시고 밀대로 닦아주시기까지 했어요   아기 수유할 때마다 트림 다 시켜주시고 깨어있을 때는 아기랑 눈 맞추며 얘기도 해주시고 재우는 것도 이모님 손에만 가면 애가 스르륵 잠들어서저도 오전, 오후에는 낮잠 좀 잤어요^^   낯선 사람이 집에 오는게 싫어서 처음에는 좀 망설였는데도우미 신청 안 했으면 많이 아쉬웠을거 같아요출산하고 어느 정도는 산모를 도와줄 사람이 필요한 시기인데좋은 분 만나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첫째, 둘째 이레아이맘에서 산후도우미 이용했어요

 첫째 산후도우미를 이레아이맘에서 했었어요~ 첫째 때 너무 조리를 잘해서 이번 둘째 때도 고민 없이 바로 예약해서 산후조리 너무 편하게 잘 받았습니다첫째한테도 너무 잘해주셔서 항상 감사해요첫날 오실 때 첫째 좋아하는 음식도 물어보시고 너무 잘해주셔서 이모님만 따라다녔는데 전혀 귀찮은 내색 안 하시고 예뻐해 주셨어요   당연히 둘째한테도 친손자처럼 잘해주시고요눈은 거짓말을 못한다고 하잖아요~^^이모님이 둘째 보실 때마다 진심으로 이뻐해 주시는게 느껴졌어요   아이뿐 아니라 빨래, 청소, 음식 못하시는게 없어요~ 특히 음식을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잘 먹었어요 빨래도 하나하나 구분하셔서 세탁해 주시고바닥청소도 항상 해주시고 너무 잘해주셨어요   좋은 분 만나는게 쉽지 않은데 저는 두 번다 좋은 이모님을 만나서 다행이었죠~4주 동안 가족같이 친정 엄마같이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모님 감사합니다

                 조리원에서 1주 지내고 집에 와서 이모님과 2주 지내고 벌써 내일이 마지막이네요 ㅠㅠ 처음엔 낯선 사람과 2주 동안 하루 종일 어떻게 지내야 할지고민도 되고 걱정도 됐는데 이젠 이모님 없이 어떻게 지내야 될지 걱정입니다 ㅠㅠ 남편은 아침 일찍 출근해서 저녁에 오기 때문에 저녁시간을 제외하곤 혼자 있어야 했는데 이모님은 아침에 오시면 옷 갈아입으시고 아기 먼저 잘 잤는지 별일 없었는지 상태 확인하시고 제 아침을 차려주십니다 그러고는 하루 종일 아이를 너무 잘 봐주셔서 제가 수유하는거 외엔 할 일이 없었습니다 조리원보다 더 잘 쉰 거 같아요 물론 밤에 가 문제지만 ㅋㅋㅋ 그래서 밤새 힘들었을 저를 위해 한숨 푹 자라고 배려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아이가 잘 때도 옆에서 지켜봐 주시고 틈틈이 아기 빨래며 청소며 살림도 해주셨습니다 제가 걱정하는 부분이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잘 알려주시고 설명도 잘 해 주셔서 많이 배우기도 했습니다 이모님 감사합니다^^  

산후도우미 끝나는게 아쉽네요

  서울에서 살다가 결혼하면서 부산에 살게 되었습니다임신하고 출산하면서 출산도우미를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부모님들의 도움을 받지 못할 거 같아서출산하고 병원에서 급하게 업체를 알아보다가후기가 진심으로 느껴진 이레아이맘에 예약을 했습니다   급하게 예약을 했지만 상담도 빠르게 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사항에 맞게 관리사님을 배정해 주셨네요   첫째 날 이모님께서 가장 먼저 해주신 일이 제 아침밥을 챙겨주시는 거였어요평소 아침을 잘 챙겨 먹지 않았지만아기가 있으니 더 챙겨 먹을 엄두도 안나더라고요아침뿐만 아니라 점심, 그리고 간식까지 챙겨주시니 먹기만 하면 되니 좋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제일 중요한 아기 케어!!첫날은 저도 걱정이 되고 그래서 온전히 못 맡기겠더라고요근데 케어하시는거 보니 아기를 얼마나 이뻐해 주시고 케어를 잘해주시는지~이튿날부터는 이모님 오시자마자 아침 먹고 전적으로 아기 맡기고 저는 부족한 잠을 맘 편히 잤습니다   아기 케어하시면서도 집안일도 중간중간해 주시니 이모님 계시는 동안은 저는 정말 푹 쉬었어요~   3주란 기간이 벌써 끝이 나지만이모님 덕분에 잘 먹고 잘 쉬었습니다매일 저녁마다 이모님 오시기를 기다리면서 버텼는데.이제 혼자 보려니 덜컥 겁이 나지만엄마니깐 열심히 육아해 보려고 합니다^^               

이모님과 함께한 3주가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초산 맘입니다카페에서 유용한 정보만 얻다가지난주까지 3주간 함께했던 관리사님께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후기를 씁니다   임신기간 중 산후조리원만 예약했다가주위에서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라는 조언을 듣고추천받은 이레아이맘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이용 전에는 여러 고민이 많았는데,결론적으로 관리사님과 함께 한 주가 너무짧게 느껴지고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기 케어에 대한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지능숙하게 아기를 돌봐주셨고 초산 맘이기에 모르는 것도 많았는데함께 한 시간 동안 여러가지 배울 수도 있었습니다^^아기가 깨어있는 시간에는 아이와 눈을 맞춰주시는 모습에정말 아기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는게 느껴졌습니다~아기 케어뿐만 아니라 음식과 청소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매일 국과 반찬을 해주셔서 몸도 회복되고 모유 양도 처음보다 많이 늘었습니다^^금요일에는 여러가지 반찬을 넉넉하게 만들어주셔서남편과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걱정반 기대반으로 이용한 산후도우미 서비스였는데,이모님 덕분에 초산임에도 걱정 없이 몸조리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산후도우미 이용 잘했습니다

                 산후도우미 3주 이용하고 혼자서 아기를 보고 있는 요즘 이모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이모님은 아기를 너무 예뻐해 주셨어요아기 대할 때도 늘 조심스럽고 상냥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해주시고아기가 울면 저보다 먼저 반응해 주시고알아서 기저귀며 수유며 챙겨주셨어요제가 모유 수유할 때 옆에서 자세도 봐주시고아기가 잘 먹는지 체크해 주셨어요   아기용품도 늘 깨끗하고 청결하게 관리해 주셨고제가 아기용품이나 아기에 대해서 신경 쓸게 전혀없을 정도로 제 몸 회복하는데만 신경 쓰면서지냈던 거 같아요   또 옆에서 육아 팁도 틈틈이 알려주셔서 너무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지금은 아기 보느라 제 자신을 챙길 수는 없지만이모님과 함께 있는 동안 산후조리를 잘 받아서인지그래도 힘들지 않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산후도우미 이용한건 정말 잘한 거 같아요^^  

고민하지 말고 산후도우미 이용하세요

                 출산 전부터 산후도우미 업체를 고르는 이 제게는 어려운 일이었는데인터넷을 검색하고 카페에서 여러 후기를 본 후 전화 상담 후 이레아이맘에 예약을 하고 이용을 했습니다이모님은 프로셨어요~음식 솜씨도 너무 좋으셔서 제 입맛에도 딱 좋았고항상 먹고 싶은 음식이 없는지 물어봐 주셨어요입맛이 없었던 제게 억지로라도 식사 거르지 않게 하려고노력을 많이 해주셨어요^^산모방과 아기방 청소가 기본인데 다른 방까지도 해주시고청소기와 물걸레로 매일 해주셔서 깨끗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인데 아기 케어를 너무 잘 해주셨어요모유수유하고 아기 트림은 항상 이모님이 시켜주시니저는 수유만 하면 되어서 편했어요수유텀도 체크해 주셔서 어느 정도 수유텀도 알 수 있었고지키면서 수유할 수 있었어요아기 병원 외래 진료를 봐야 할 일이 많았는데이모님께서 싫은 내식 한 번도 없이 꼭 동행해 주셔서많은 도움이 되었고 든든했습니다   산후도우미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거 같아요이모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리고고민하시지 말고 산후도우미 이용하시라고 후기 남겨봅니다  

많은 힘이 되어 주신 이모님 감사드립니다

                 초산이다 보니 너무 걱정이 되어서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보고 몇 군데 상담전화를 했는데제가 느끼기에 가장 친절하고 자세히 안내해 주셔서이레아이맘에 예약을 했습니다어떤 분이 오실까, 걱정도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기대도 되었습니다이모님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좋았고알아서 센스 있게 해주셔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항상 일찍 출근하셔서 아기가 어제 잘 잤는지 물어봐 주시고 아침식사 준비해 주시고~솔직히 이모님 아니었음 혼자 아기 케어는 물론밥도 제대로 못 챙겨 먹었을 것 같아요재료를 사놓으면 그걸로 알아서 식사준비해 주시고아기도 점점 똘망똘망 해진다며 이뻐해 주시고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아서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3주가 끝나가는 시점~산후도우미 이용 안 했으면 너무 힘들었을 거 같아요많이 힘이 되어 주신 이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여유로운 3주를 보냈습니다

                 늦게 아기를 낳아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힘들고 아기 낳고 우울증이 생겨서 짜증도 많이 나고 했는데이모님께서 제 힘든 마음 너무도 잘 위로해 주시고 음식도 엄청 정성 들여 아낌없이 많이 해주셨어요   엄마처럼 마음을 다해 잘 봐주시고 신경 써 주셔서 정말 여유로운 3주를 보냈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이제 이모님 안 계시면 어떻게 하나 걱정도 많이 했지만 이모님 얘기를 생각해내면서 잘 버티고 있어요   저의 신랑도 둘째 낳으면 망설임 없이 또 이레아이맘에서 도움을 받자고 하네요예약 전 말 많고 탈 많다고 좀 망설였지만 이모님 만난 후 믿음이 갑니다   이모님 늘 건강하시고 또 뵐 수있 길 바랄게요진심 고맙습니다~끝으로 너무 좋으신 이모님을 저의 집으로 보내주셔서감사드립니다^^  

2주째 산후도우미 이용중입니다

                 이모님과 함께한지 2주를 지나고 있습니다처음 걱정과 달리 이모님은 늘 한결같이 해주세요출근 시간 보다 항상 일찍 오시고 문 앞에서 개인적으로 소독하고 들어오시고들어오자마자 새 마스크 교체해서 끼시고는 하루 종일 근무하시는 동안 마스크를 벗거나 턱 밑까지 내리는 모습을 못 봤네요저보다 더 위생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사하더라고요사실 아기 있는 집은 위생만큼 중요한게 없잖아요요즘 같은 시국에는 더~~^^   요즘 저는 이모님이 해주는 음식에 빠져 있어요~제 입맛에 맞게 음식도 해주시고비가 계속 온 이번 주는 부침개도 해주셨는데 정말 있었더라고요금요일에는 주말 반찬까지 넉넉하게 해주셔서반찬 걱정 없이 주말을 보낼 수 있었어요   산후도우미 이제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남은 기간 동안 이모님 도움받아서 체력 보충해야겠어요^^      

수고많았습니다

                산후도우미 이용하기 전에는 고민이 많았습니다제가 성격이 소극적이라 모르는 누군가와 함께 지내야 한다는게어렵고 걱정이 많았습니다하지만 그 걱정도 잠시~이모님이 처음부터 너무 편안하게 해주셨어요아기를 너무 예뻐해 주셔서 마음이 놓였고잠도 실컷 자고 외출도 마음껏 할 수 있었습니다산후조리원에서는 외출을 할 수 없어서 우울감이 있었는데오히려 이모님이 오시고부터는 몸조리도 편하게 하고아기 맡기고 마음 놓고 집 앞 산책도 잠깐씩 다녀오고몸도 마음도 건강해졌습니다음식도 정갈하고 맛있는 국과 반찬을 매일 새롭게 해주시고청소와 빨래도 너무 깔끔하게 해주시고예방접종 갈 때도 저와 아기 모두 챙겨주시며 동행해 주셨습니다이모님께 정말 감사함에 진심 어린 마음으로 짧게나마 후기 남깁니다    

6개월간 저의 아이를 돌봐주신 김종숙 관리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3월초부터 8월 말까지 6개월간 저희 아이를 봐주신김종숙 관리사님이십니다.엄마인 저보다 위생 관념 철저하시고 모든 일에 프로페셔널 하십니다.제가 관리사님께 심적으로 많이 의지를 했어서 마지막 퇴근하시는 날 눈물이 날만큼 아쉬웠습니다..비록 타지역 이사 문제로 관리사님과 함께하지 못하지만 좋은 가정 가셔서 행복하게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김종숙 관리사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마음 따뜻한 기억이 될 것 같아요,그리고 너무나도 좋으신 분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대표님도 감사드리고,엄마도 벅찰 때가 있는 아이를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다른 관리사님들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 것처럼 우리 아이를 봐주시는 관리사님이 행복하셔야 우리 아이도 더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관리사님 배려하는 사소한 행동들이 다 우리 아이에게 좋은 영향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만족스러운 3주를 보냈습니다

                 출산 후 조리원 나와서 산후도우미를 3주간 쓰게 되었습니다산후도우미에 대해 힘들어하시는 글들을 많이 봐서 걱정도 많았지만 좋으신 분들이 더 많다고들 하셔서 믿고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에 오신 관리사님은 성격이 차분하시고깔끔하셔서 청소며 음식이며 아기 케어까지 정말 다 만족스러웠습니다.무엇보다 아기를 너무너무 사랑해 주셨어요아기 안을 때도 정말 조심스럽게 해주시고아기를 바라보는 눈빛이 마치 친정엄마가 손주를 바라보는 눈빛 같아요 ㅎㅎ 친손주처럼 너무 잘해주시고, 산모에 대해서도 신경 써주시는게 느껴질 만큼 걱정해 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아가와 산모 케어해주시는 부분도 정말 믿음직스럽고 안심이 되었어요무엇보다 이모님은 산후관리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너무 재밌게 일하시는 모습이 멋있었어요^^   요리 솜씨도 좋으셔서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요저희 사용하는 숟가락 젓가락도 소독해 주시고 그 외에도 저보다 위생에 더 신경 써 주셨어요   주변에 산모들이 있다면 바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그런 분이에요~이모님 정말 감사드려요^^  

더운 날씨에도 잘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혼집이 포항이라 부산인 친정집에서 산후도우미를 신청해서이모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정말 감사하고 고마워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첫 만남에 너무 환한 웃음으로 들어오신 모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철저한 위생관념으로 모든 일을 깔끔하게 해주시고수유 자세를 못 잡아 포기하려는 제게 끝까지 도와주셔서 지금까지도 너무 편하게 수유하고 있습니다아기 목욕도 꼼꼼하게 너무 잘 해주셔서 보는 제가 개운하더라고요^^친정 엄마가 일을 하셔서 챙겨주지 못해서 늘 미안해하셨지만이모님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친정 엄마도 마음 편히 일을 하실 수 있었고저 또한 이모님께 의지하고 편하게 산후조리 받을 수 있었습니다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이모님께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둘째라 조리원 1주 끝나고 산후도우미 3주를 했어요여름에 아기를 낳아서 몸조리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근데 정말 괜한 걱정을 했나 봐요 너무 잘해주셨어요   우선 이모님 아기 케어는 정말 베테랑이셔서 너무 만족했어요 저는 잠이 너무 부족해서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이모님이 쉬시라고 해주셔서 낮잠도 자고 피곤함이 많이 풀렸어요 그리고 첫째가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모님이 첫째도 예뻐해 주고 잘 케어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아기 목욕시키기 아기 케어 등등 전부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첫째 때는 도우미를 안 써서 그런가 처음엔 불편하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는데 정말 친정엄마 같으셔서 편하게 몸조리 너무 잘한거 같아요   음식도 산모 생각해서 영양 가득하게 잘해주시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도 뚝딱 만들시고제가 좋아하는 반찬 위주로 많이 해주셨어요큰아이 반찬과 신랑 것도 해주셔서 주말도 반찬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마스크 잘 착용해 주시고 위생적인 부분까지 잘 챙겨주셔서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 가족 잘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둘째 아이를 출산하기 전에 가장 고민이 되었던 것이 산후조리였습니다.첫째 아이도 어려 큰아이 케어도 아주 고민이 되어좋은 이모님이 오시기를 마음속으로 얼마나 소망했는지 모릅니다   조리원 퇴실하는 날 바로 서비스 신청을 했습니다신랑이 이모님께 문 열어드리고 병원으로 저를 데리러 왔습니다제가 집에 오기 전까지 이모님은 그동안 엉망인 집을 깨끗이 청소하시고 웃으면서 맞아주셨습니다   친정어머니께서 몸이 편찮으셔서 절 봐주시기 힘드신 시간 동안,엄마의 손길이 그리웠는데, 이모님과 4주를 함께하면서 많은 보살핌과 큰 사랑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집안 청소부터 먹는 것까지 정말 딸처럼 챙겨주셨습니다둘째 아이뿐만 아니라 첫째 아이도 예뻐해 주셔서 큰아이도 이모님을 정말 잘 따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모님께서 가시는 날이 다가올수록 이별하는 것이 너무나 아쉽고, 또 아쉬웠습니다.이렇게 사랑으로 저희 가정을 돌봐주신 이모님께 정말 감사드리고늘 이모님이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추천합니다

                 출산 전 여러 가지 사정으로 산후도우미를 이용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하던 중에 갑자기 출산을 하게 되어 산후도우미 예약을 미리 하지 못했습니다.또 부득이하게 조리원도 급하게 퇴소하게 되어 친정엄마에게 부탁드렸지만 여의치 않아서 도움을 못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혼자 육아를 해볼까 고민했지만 결국엔 이레아이맘에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급하게 결정한거라 가능할지 노심초사했지만 친절하게 상담해 주셨습니다.그렇게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날은 비도 많이 오고 했지만 제시간보다 일찍 오셨어요첫날만 그러신가 했지만 끝나는 날까지 항상 일찍 오셔서 저랑 아기를 챙겨주셨어요아기가 보챔과 칭얼거림이 심하고 잠투정도 심하고 깊은 잠도 잘 못 자는 손 많이 가는 아기였음에도 불구하고항상 미소로 대해주시고 능숙한 손길로 돌봐주셔서 아기도 점점 안정을 찾아갔습니다   아기 돌보는 틈틈이 음식과 빨래, 청소까지 해주시는데역시 전문가는 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아기만 보기에도 힘든 상황인데 모든 것을 매일 매일 해주셔서아기랑 저랑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도 맛있게 해주셨고 육아 팁도 알려주시며 아기를 위해서 이것저것 같이 고민해 주시고 방법을 찾아주시고 제 이야기까지 들어주시고 정말 많은 것을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모님과 함께한 2주가 순식간에 지나가서 정말 아쉬웠습니다이모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모님과 함께했던 시간이 그립네요

                  산후도우미 이모님과 끝난지도 벌써 2주가 지났네요첫째와 둘째가 연년생이라 조리원은 생각도 못하고 병원 퇴원하자마자 산후도우미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산후도우미를 미리 예약을 해두긴 했지만둘째가 예정일보다 2주나 일찍 나오는 바람에제가 원하는 날짜에 산후도우미 이용을 못할까봐 걱정했는데그런 걱정이 무색할 만큼 신경 써 주시고좋으신 관리사님으로 배정해 주셨어요   이모님은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저랑 아이랑 한결같이 챙겨주셨습니다모유수유 중이여서 음식 간도 약하게 했지만 맛있게 새로운 반찬들 만들어 주셔서 냉장고 안이 든든해졌어요매일매일 청소며 빨래며 아기도 사랑으로 잘 돌봐주셨어요   무엇보다도 첫째 때문에 심신이 지쳐있는 제게 말동무도 해주시고많은 조언과 위로해 주셨어요이모님 덕분에 산후조리 정말 잘했어요   후기를 쓰는 지금 독박 육아에 지쳐있어서이모님과 함께했던 3주 동안이 너무 그립네요~~    

정말 좋은 이모님 만나서 몸조리 잘했습니다

  정말 좋은 이모님 만나서 몸조리 잘했습니다^^친구 소개로 이레아이맘을 선택했는데..친구처럼 저도 너무 만족했어요   무엇을 부탁하기도 전에 먼저 필요한 부분들을 챙겨주시고 정말 푹 쉴 수 있게 해주셨어요아기도 사랑으로 케어해주시는게 진심으로 느껴졌고 그래서인지 울다가도 이모님께 안기면 울음을 멈추더라고요그 모습을 보고 신랑이 신기하다고 하더라고요~   주방에 계시다가도 아기가 좀 낑낑대면 그새 오셔서 봐주시고아기용품들도 위생적으로 소독하고 정리해 주시고집안 청소며 음식까지....같이 있는 동안 잠시도 쉬지를 않으시면서저랑 아기랑 챙겨주셨어요   덕분에 아기도 저도 이모님과 함께 있는 동안 너무 좋았어요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편하고 행복하게 산후조리 잘했습니다

     어렵게 첫아이를 임신하고 조리원 2주  산후도우미 3주를 신청하려고 알아봤습니다. 블로그 후기가 좋아 이레아이맘을 선택하고  좋은 관리사님을 보내달라고 부탁드리며 기도했습니다  출산 후, 조리원에서 2주를 잘 보내고 집으로 와서  산후관리사님을 기다리는데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두근거리고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관리사님을 뵙고 첫 느낌부터 편안하고  상냥한 모습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상냥하게 말도 많이 해주시고  케어도 너무 잘해주셨어요 아직은 부족한 첫아이 엄마라 서툰데  이것저것 질문하는 것에 잘 가르쳐주셨습니다  집안일도 너무 잘하세요~ 사실 제가 주변 산모들에게 듣기로는 집안일을 잘하시면  아이케어를 잘 못하시는 경우가 있고  둘 다 다 잘해주시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들어서 걱정했는데  관리사님은 집안일도 아이케어도 너무 잘해주셨어요^^  오시자마자 집안을 둘러보시고 음식부터 청소, 설거지, 빨래 등등  착착 알아서 다 해주시고 제가 정말 이야기할 것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정말 다 잘해주셨어요  관리사님을 아침마다 기다리고 가실 때는 아쉽고  할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산모들 우울증 걸리기 쉽다는데 말벗도 정말 잘해주시고~  산모와 아이 중심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편하게 조리해야 하는 시기에 관리사님을 잘 만나  재밌고 행복하게 아이와 함께 잘 지냈습니다^^  

부산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좋아요

                  출산 전부터 조리원 2주, 산후도우미 3주이렇게 계획하고 있어서 산후도우미 알아보다가 이레아이맘을 알게 되었고 상담 후 예약을 미리 해 두었습니다   산모님 아침 못 먹고 있을까봐 걱정된다고 하시며시작 시간보다 항상 일찍 오시고음식도 맛있게 뚝딱 만들어 주셨어요아침, 점심, 저녁까지 먹을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금요일에는 주말에 먹을 반찬도 해주셨어요^^   청소며 빨래며 깔끔하게 해주시고 특히청소 구석구석까지 해주시는데 감동받았어요~   물론 아기 케어도 엄청 잘해주고초보 엄마인 저에게 분유 타는 법, 젖병 관리법 등 엄청 잘 알려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그리고 저 쉬라고 아기도 데리고 계시고 낮잠 잘 수 있도록 해주셔서밤에 못 잔 잠 실컷 자고 컨디션 회복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이모님과 만났던 시간들 너무 좋았고 우리 아기도 이모님 덕분에 잘 성장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이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했습니다!!     

우리 아기 잘 돌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산후도우미 업체 고르는데 고민이 많았습니다먼저 이용한 친구들한테도 물어보고 인터넷 검색해서 보는 후기는 믿어도 되나 싶어서 고민하다 보니 출산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더라고요.   보건소에서 주는 업체 목록과 상관없이 산후도우미 업체 홈페이지에 설명이 잘 되어있고믿음이 가는 업체를 골랐는데 바로 이레아이맘이었어요   초산이라 궁금한게 많았는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산모 입장에서 이해하고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서 더 믿음이 갔어요 3주간 저와 함께 관리사님은 늘 9시보다 조금이라도 일찍 오시고 6시까지 쉬지 않고 계속 일하시는 모습에 죄송스럽기까지 했어요   매일 맛있는 반찬도 많이 만들어주시고 청소와 빨래도 깨끗이 해주시고집안 정리는 얼마나 잘해주시던지 더러웠던 저희 집이 깔끔해졌다고 신랑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음식하는 법과 정리하는 법 배우고 싶었는데 제가 관리사님 오시면 늘 잠자기 바빠서 배울 수가 없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너무 아쉬워요ㅠㅠ   무엇보다도 우리 아기를 정말 예뻐해 주시고 잘 돌봐주셨어요완모 중이였는데 수유텀도 잘 잡아주시고 아마 저 혼자라면 힘들어서 배고플 때마다 물렸을거 같아요   저처럼 아무 정보 없이 고민하실 산모님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 남겨요관리사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산모님의 감사 손 편지입니다

이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그리워지네요

   출산 전에는 조리원 퇴소 후 친정에서 산후조리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음이 바뀌어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조리원에서 업체를 알아보니 이레아이맘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예약을 했습니다   이모님께서는 첫째 날 오시자마자 아기와 반갑게 인사 후 아기와 같이 지낼 공간이 깨끗해야 한다며 집을 깨끗이 청소해 주셨어요또 냉장고 안의 재료를 이용해서 산모에게 좋은 음식을 해주셨고 제가 먹고 싶은 음식은 재료만 준비해주니 또 만들어 주셨어요   퇴근해서 남편이 먹을 반찬도 신경 써 주셨고발이 많이 부었었는데 발 마사지해 주셔서 마지막 날엔 붓기가 많이 빠졌어요   무엇보다 아기와 끊임없이 대화해 주시는 것도 좋았고아기 접종때 함께 병원에도 동행해 주셔서 많이 의지되고 좋았습니다     아기랑 둘이 있는 지금 이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그리워지네요  

만족한 산후도우미 서비스였습니다

   출산 전 산후도우미를 알아보다가 카페에서 후기들 읽어보고 이레아이맘 후기가 마음에 들어서 상담 후 3주 신청했어요이모님 오시기 전에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지만 너무 잘해주셔서 3주 동안 정말 편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집에 모르는 분과같이 생활해야 하는 부분이 가장 걱정이었는데 정말 편하게 해주셨어요우선 아침에 오시면 먼저 제 밥부터 챙겨주시고안방 침대 정리부터 거실까지 깨끗하게 정리해 주셨어요아기에게도 오시자마자 꼭 인사해 주시고 안아주시고 이름도 불러주시고 저보다 더 다정하게 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어요.저희 아기가 태열이 심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아기 시원하게 해주시고 수딩젤도 꼼꼼히 발라주셔서 일주일 지나고 나니 많이 좋아졌어요중간중간 아기 다루는 법, 육아 관련 정보 많이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반찬도 하루에 두개씩 해주셨는데 저도 맛있게 먹었지만 퇴근하고 온 남편도 맛있다면서 먹더라고요~모든 부분에서 부족함이 없었고 만족한 서비스였습니다^^                

산후조리 제대로 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둘째를 출산하게 되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조리원 예약할 때 산후도우미도 같이 예약했는데 산후도우미 검색을 하다가 이레아이맘을 알게 됐어요 사실 여기저기 알아보고 상담하고 난 후 선택해서 예약했는데 관리사님과 스타일이 안 맞으면 그게 또 엄청난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이 부분이 제일 걱정이 컸어요   근데 관리사님 첫날 모습 뵙고는 걱정이 싸악 가셨어요항상 시간보다 훨씬 일찍 오셨고 오시면서도 항상 환하게 웃으시면서 들어오시는데 저까지 기분이 좋아졌어요   뭐든지 뚝딱뚝딱 척척해주셔서 제가 신경 쓸 일이 전혀 없었어요 아기 케어는 물론이고 빨래는 삶아야 되는 건 삶아서 세탁해 주셨고 음식도 시금치 한단이라도 무침, 계란말이, 볶음밥 등 여러 음식으로 맛있게 만들어주셨어요   첫째 아이랑도 다정하게 지내주시고 그리고 정말 좋았던 것은 제가 갑자기 젖몸살이 나서 고열과 온몸에 근육통이 와서 무척 아팠거든요열 내리라고 냉찜질도 해주시고 여러 가지로 신경 써 주셔서 빨리 좋아질 수 있었던거 같아요   이제 며칠 남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이모님 없이 어찌해야 하나 걱정이 한가득이네요그래도 이모님 계시는 동안 마음 푹 놓고 아이 맡기고 네다섯 시간씩 잠을 잤는데 그게 그래도 체력을 비축하는데 많은 힘이 된 것 같고 위로가 된 거 같아요   이모님 덕분에 정말 산후조리 제대로 한 거 같아요감사했습니다^^        

이모님 덕분에 아기 잘 크고 있어요

                 깔끔한 성격이라 산후도우미 구하는데 고민이 많았는데 이곳저곳 비교해보니 이레아이맘 후기가 좋더라고요그래서 상담 후 예약을 했습니다   이모님 처음 뵙던 날이 생각나네요인상도 좋으셨지만 성격도 털털하고 제일 좋았던건 저에게 맞춰주신 점이에요아기와 저의 상태에 맞춰 수유텀도 잡아주고 청소나 빨래하는 방식도 물어보시더라고요살림이야 더 잘하실텐데 저희 집에 오셨으니 저의 방식을 먼저 확인해서 맞춰주려고 노력하는데 이모님의 섬세한 배려심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매번 다양하게 음식도 차려주시고 김치도 헹궈서 참기름에 살짝 볶아 미역국과 같이 먹을 수 있게 해주실 만큼 산모 마음을 잘 헤아려주셨어요   또 아기 낳고 산모들은 위생에 더 민감하잖아요이모님은 음식하느라 앞치마에 물이 묻거나 하면 앞치마를 꼭 벗고 아기를 안아주셨어요손소독, 손 세척은 일상생활이신 듯 항상 깨끗하게 해주시고 식기류 열탕소독이나 행주도 잊지 않고 꼭 삶아 주셨어요 이런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이모님에 대한 신뢰가 생기더라고요.   다 나열하기 힘들지만 워낙 센스 있으셔서 많은 부분에서 만족스러웠어요좋으신 이모님 만나서 아기도 집에 잘 적응하며 잘 크고 있는 것 같아요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모님 잊지 못할 거예요

                 아이를 제왕절개로 출산하고 조리원은 예약하지 않고 바로 산후도우미를 신청해서 이용했습니다 출산 후 퇴원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왕왕 초보 엄마인 저에게 이모님은 한줄기 빛과 같은 분이셨습니다   모유 수유 방법, 아기 목욕시키는 방법 등 아기 케어 잘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고 반찬도 맛있게 해주시고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셨어요^^   어느 날은 이모님 퇴근하시고 밤에 아이가 계속 심하게 울었어요..ㅠ 급한 마음에 이모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친절하게 전화받아주시고 몇 번 더 전화드렸는데도 차분하게 전화를 받아주시고 절 안심시켜주셨어요정말 감사했어요!!   3주 동안 완전 초보인 저에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많은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잊지 못할 거예요^^  

산후도우미 이용하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산후도우미 이용한지 며칠 지났지만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씁니다     혼자 아기를 케어해야 해서 조금은 힘들지만 이모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하나하나 해나가니훨씬 수월한 것 같아요~~이모님이랑 있던 2주 동안 여러 가지를 같이 해보고 배우면서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산후도우미를 이용하길 정말 잘한 선택인거 같아요^^   이모님께서 산모는 잘 먹어야 된다고 매 끼니마다 반찬을 해서 식사를 챙겨주시고 간식도 잊지 않으시고 꼭 챙겨주셨어요지금은 제시간에 끼니 해결하는게 쉽지 않네요ㅠㅠ오늘 아침도 이모님이 해주고 가신 밑반찬으로 밥을 먹었는데 이모님 생각이 절로 나더라고요   발에 부기가 빠지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이모님이 해주신 발 마사지 덕분에 붓기도 많이 빠지고 편히 쉴 수 있도록 챙겨주셔서 산후도우미 이용하는 기간 동안 몸이 많이 좋아지고 회복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2주 동안 여러 가지로 많이 챙겨주시고 우리 아기도 많이 이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산후도우미 평이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첫 아이를 임신하고 조리원 퇴소 후 친정이 멀어 산후도우미를 무조건 써야겠다 생각하고 많은 업체를 알아봤었습니다그 중에서 이레아이맘의 평이 좋고 상담도 잘해주셔서 믿음이 가게 되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조리원 퇴소 후 이모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첫인상이 참 좋았습니다오시기로 한 시간보다 20분이나 일찍 오셔서 깨끗한 옷으로갈아입고 아기 이름이랑 정보 등 물어보시고아기한테 대화를 많이 시도하는 모습과 이름을 많이 불러주시는 모습이 참 좋았어요그리고 아기가 잘 때는 빨래, 집안 청소, 화장실까지도 깨끗하게 청소해 주셨습니다   저는 첫 아기 엄마로 모르는 게 투성이었는데 그동안 젖병은 소독기로 소독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이모님이 오셔서 신생아 때는 뭐든 조심하고 안전한게 좋다고 열탕 소독을 한 다음에 소독기에 넣으라고 하시면서매일 분유를 먹고 나면 열탕 소독을 꼭 해주셨어요   그리고 처음 오셨을 때 저희 집에 있는 음식 재료나 도구들의 위치 등을 알아서 다 파악하시고 알아서 척척 해주셔서 좋았어요   밤새 아기 때문에 잠도 못 잔 저에게 아침에 오셔서 들어가서 쉬라고 하셔서 이모님한테 아기 맡기고 잠도 푹 자고 쉴 수 있었어요항상 마음 편하게 해주시고 아기도 잘 케어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고마웠습니다

   코로나도 걱정이 되고 어차피 혼자 아이를 케어해야 되는거 산후도우미를 이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조리원 퇴실 후 혼자 일주일 정도를 보냈는데 아이가 밤낮으로 칭얼대는게 너무 힘들어 남편의 제안으로 급하게 산후도우미를 알아보고 이용하게 되었습니다친절하신 분으로 부탁드렸는데 정말 너무 좋으신 이모님이 오셨어요그동안 산후도우미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을 갖고 있었는데 이모님을 뵙고 싹~ 사려졌어요   정말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청소도 깔끔하게 잘 해주시고 살림에 대해 배울 점이 많은 분이셨어요제일 중요한 아기 케어도 잘해주시고 너~무 예뻐해 주시고 잡기 힘든 수유텀도 확실히 잡아주셨어요   반찬 해주시는 것도 입에 잘 맞고 덕분에 남편도 잘 먹었습니다이모님과 함께 있는 동안 몸과 마음이 편했고 우울했던 기분도 나아지고 정말 의지가 많이 되었습니다그동안 내 아이같이 돌봐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언제나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산후도우미 꼭 이용하세요

                 출산 전에 산후도우미를 알아볼 때 이모님 복불복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여러 업체와 상담을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차분하게 설명을 해주는 점이 맘에 들어 믿고 예약하게 됐어요   출산 후 조리원 퇴소 후 첫날 밤새 잠을 자지 못해 신랑이랑 저랑 비상이였어요... 아기는 뭐가 불편한지 계속 울고 보채고ㅠㅠㅠ   아침에 이모님이 오셨는데 인상도 너무 좋으셨고 마스크 새 걸로 교체 착용하시고 옷을 갈아입으시고 손 씻고 소독하고 난 후 아기 상태 먼저 체크해 주셨고 아기를 편안히 안아주셨어요~아기도 이모님 품 안에서 굉장히 편안해 하는게 느껴졌어요전문가분이라 다르시긴 한거 같아요   오전에 충분히 자며 쉴 수 있게 해주셨고 식사 준비도 맛있게 금방 뚝딱 만들어 주셨어요어려운 수유 자세도 쉽게 설명해 주시고 완모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셨어요이모님과 이야기 나누는게 재미있고 항상 저에게 칭찬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 아기 많이 사랑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이모님 덕분에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울 수 있을 거 같아요아직 둘째에 대한 계획은 없지만 꼭 다시 만나 케어 받고 싶습니다이모님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이모님한테 큰 도움 받았습니다!!고맙습니다^^

                 연년생으로 둘째 낳아서 첫째는 아직 어리고 코로나 때문에 어린이집도 못 보내고혼자서 두 아이를 둘보기가 너무 버거웠는데..좋으신 이모님이 오셔서 육아며 집안일 도와주셔서계시는 동안 좀 더 조리를 할 수 있었어요   첫째가 어려서 혹시나 둘째 돌보면 질투나 상처받을까봐제가 거의 둘째 케어를 못하고 있는데..둘째 전적으로 봐주시면서 집안일도 척척하시고첫째가 처음엔 낯가림이 있어서 이모님에게 다가가지 않다가한 주 지나고 나니까 이모님이랑도 잘 놀고다행이다 싶었어요.   둘째는 이모님한테 맡기고첫째랑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그래서인지 첫째가 둘째에 대한 질투도 조금 덜했던거 같아요이제 이모님 오시는 날이 며칠 남지 않았는데벌써부터 안 오시면 이모님 오시는 시간되면 기다려지고생각날 것 같아요ㅠㅠ그 동안 저랑 아이들 잘 챙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초산에 노산이라 몸조리만 생각하면 걱정이 많았어요친정이나 주위에 도움받을 때도 없고 혼자 몸조리하려니 막막하기도 해서조리원 퇴실 후 산후도우미를 이용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본 후후기가 제일 마음에 든 이레아이맘에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신청을 했는데어떤 분이 오시려나 걱정을 많이 했지만 직접 만나 뵈니너무 친절하고 센스 있는 분이었어요관리사님이 매일 오셔서 도와주시니 마치 친정 엄마가 조리해 주시는 것 같아 맘이 한결 편했어요 수유하는 자세부터 아기 목욕, 식사 준비, 빨래까지 해 주시니 관리사님 가실 때 남편이 더 아쉬워하더라고요젖 먹이느라 밤잠을 설치더라도 낮에 잠시라도 편하게 눈 붙일 수 있어 출산 후 몸도 빨리 회복이 되는 거 같았어요무엇보다도 아기를 많이 예뻐해 주시고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관리사님 가실 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그만큼 많이 의지했던거 같아요이제 호강 끝 육아 전쟁이 시작되겠지만관리사님 덕분에 힘을 내서 할 수 있을 거 같아요그동안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산산후도우미 (정부지원X, 진짜 내돈 내산)

                 안녕하세요. 55일차 아들맘입니다. 출산 전에 산후도우미를 신청하니마니, 코로나땜에 고민도 많이 하고 도우미이모님과 성향이 안맞아서 스트레스 받아하는 산모님들도 계셔서 진짜고민이 많았습니다 또 저희 부부가 맞벌이에 정부비원금도 0원이라서 더욱이 고민이 많았는데 도저히 혼자선 케어가 안될 것 같아서코로나,금액,여러가지 제약에도 불구하고 도우미를 신청하기로 했어요   - 신청경로카페에서 여러 후기글도 보고, 제가 추천해 달라고 글도 남겨보고 했는데아무래도 뭔가 못미덥고? 뭔가 홍보글인 것 같아서 선뜻 마음이 안내키더라구요 근데 지인이 이레아이맘 추천해주셔서 아무래도지인이 추천해주니깐 거기서 거기겠다 싶어서 결정했어요그리구 업체보다 이몬미 경력이 중요하다는 말도 들어서저는 이레아이맘 vip로 신청하게 됐습니다   ​- 본격후기1. 먼저 업체에서 코로나로 걱정하는 산모님들을 위해 관리사분들을 어떻게 관리 및 교육하시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니까조금 안심이 되더라구요 저는 <서진희 관리사님>이 지정되었는데8년차 경력에 컴플레인도 없으시다고 좋으신분이라고 하셔서 업체서 그냥 하는 말이겠구나...그래도 혹시라도 저랑 성향이 안 맞으면 교체할수 있을까요 문의도 했는데 가능하다고 하셨었습니다^^(괜한 걱정이었어요....)   2. 관리사님의 본격 하루- 출근하시면, 먼저 외출복에서 관리복으로 바로 환복하시고 손부터 씻으시고 시작하심- 요리 : 밤새 애가랑 씨름한 저희 부부의 아침을 준비해주심, 반찬과 국을 만들어주시는데 육아로 지쳐 입맛이 뚝 떨어졌는데 너무 맛있게 집밥으로 차려주셔서 매 끼니마다 살찔까봐 걱정됨- 세탁 : 아기옷, 손수건 외 저희 부부 일상 세탁물까지 매일 세탁해 주시고 정리해 주셔서 집안일은 제가 진짜 손도 안됌- 청소 : 매일 거실은 기본으로 방 전체 청소기 돌려주시고, 손걸레로 바닥까지 닦아주심 설거지는 당연하고 식기세척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수 다 설거지하시고 음식물쓰레기와 기타 쓰레기도 항상 퇴근하시면서 정리해주심​​- 마사지 : 관리사님께서 한번씩 다리와 발 마사지 해주심- 아기케어 : 제일 중요한데, 아기가 좋아하시는게 느껴지고 아기 목욕 및 젖병소독, 손수건 삶기 등등 내가 궁금하고 어려워하는걸 물어보면 친절하게 항상 가르쳐주셨고 무엇보다 이모님 덕분에 애기 수유텀 3시간이 잡혔다는 점!! 모유수유로 힘들어했는데 수유도 늘 도와주시고 위로해주셔서 큰 도움을 받음- 그 외 : 카페 다른 글 보면, 도우미 이모님이 티비보거나 쉬거나 잔다는 글이 있던데 저희 도우미 이모님은 단 5분도 쇼파에 앉아서 쉬시거나 티비를 켜신 적이 없어요 항상 청소,빨래,설거지를 하시거나 요리하시거나.... 처음엔 애기를 이모님께 맡기고 외출해도 되나 걱정이 됐는데 신랑이나 저나 이모님께 신뢰가 거서 저희끼리 외식도 한번하고 오구ㅎㅎ 장보러도 나가고^^ 진짜 가족같은 분이셨습니다 돈 걱정으로 2주만 신청했다가 다시 2주 연장할 정도면 말 다한거죠!!!   3. 느낀 점사실 도우미 이모님 반신반의하고 신청했는데 너무 잘해주시고 성심성의껏 근무해주시니인기가 많으시구나 생각이 들었어요저는 둘째때도 꼭 이모님 신청할거라구 그때까지 근무해 달라고^^ 요청도 했어요이 후기글로 사실 이모님 더 바빠지실까바 걱정이긴 한데.....이 시국에 도우미 걱정하시는 산모님들께 도움되시라구긴 후기 글 남겨봅니다!!!업체나 이모님이 후기글 남기라고 강요한것도 아닌데진짜 내 마음에서 우러난 후기입니다!!♥   

3주 동안 감사했습니다

                 저는 조리원 2주 보낸 후 산후도우미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주변에 관리사님과 잘 맞지 않아서 고생을 더했다든지 혹은 중간에 변경 요청을 했다는 등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그런데 저는 이모님과 보내는 3주 동안 정말 마음 편히 보냈습니다   우선 이모님은 정말 아기를 사랑하세요그래서 아기한테 말도 많이 걸어 주시고 항상 웃으시며 아기를 바라보시니 아기도 그걸 아는 것 같네요아기 손수건 삶기, 아기방 정리 등 위생적인 면도 정말 최고였고요물론 아기 돌보는 지식도 정말 많으셔서 초산 모라 궁금한게 많은 저에게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셨습니다이모님 덕분에 저도 이제 아기 돌보는 자신감이 좀 생겼네요^^   또 저는 살림을 안 해서 냉장고나 주방에 뭐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텅텅 빈 냉장고에서 첫날부터 이것저것 산모용 음식을 맛있게 해주셨습니다조리원보다 이모님 음식이 더 맛있었고 나중에도 그 반찬이 생각날 것 같아서 3주 동안 이모님 만드시는거 옆에서 배웠습니다.^^   감사드리고 싶은게 너무 많지만이모님은 최고의 산후도우미였고 둘째가 생긴다면 그때도 꼭 만나고 싶습니다3주 동안 감사했습니다!!!  

윤정숙 관리사님 감사드립니다

  둘째 출산을 준비하며 고심했던 산후도우미 업체 선정.첫째 때 기억으로 불안감이 컸던 터라 기대보단 걱정이었습니다.그런 저의 불안을 신뢰로 바꿔주신 윤정숙 이모님을 칭찬하고 싶어요~철저한 시간 엄수 및 위생, 신생아 케어와 산모를 위한 충분한 휴식 등.. 흠잡을데 없이 훌륭하셨습니다.산후도우미의 전문성이 무엇인가 느껴지는 계기가 됐네요.저와 아이의 가장 치열하고 힘겨운 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만족한 산후조리였습니다

                 마지막 출산이 될 것 같아서 산후조리 잘 받으려고 조리원 예약을 했습니다코로나로 면회도 제대로 되지 않고 큰아이도 걱정이 되어서 조리원을 취소하고 산후도우미 이모님 도움을 집에서 4주 동안 받고 벌써 내일이면 이모님과 아쉬운 작별을 해야 하네요ㅜㅜ   저희 집에 오신 이모님은 푸근하시고 웃음이 많은 분이셔서매일 아침마다 저를 기분 좋게 만들어 주셨어요.매일 반찬은 꼭 두세 가지는 만들어 주셨고 간식도 죽, 샌드위치, 고구마 맛탕, 감자 샐러드 등등 다양하게 만들어 주시고 맛은 어찌나 맛있는지 어린이집 다녀온 큰아이도 그 맛을 아는지 넘 잘 먹더라고요.   처음에는 이모님을 낯설어 하던 첫아이도 어린이집 갔다 오면 할머니라 부르며 껌딱지 마냥 쫓아다니는지 귀찮아하실 만도 한데 친손주처럼 4주 내내 '예쁘네''잘하네' 듣기 좋은 말만 해주셨어요.   오후 시간에 목욕하고 아기 잠들면 발 마사지 꼭 챙겨주셔서 발 붓기도 많이 빠지고 다리며 발이 가벼워졌어요배넷 저고리랑 손수건은 항상 삶아서 손빨래해 주시고 아기케어는 꼼꼼하고 청결하게 해주셔서 대대 만족이었어요.   이모님 가시면 이제 큰아이도 작은 아이도 저 혼자 케어해야 되는데 벌써 걱정이네요.암튼 조리원 안 가고 집에서 받는 산후조리 걱정도 많았는데 오히려 첫아이, 둘째 아이 편하게 볼 수 있어 잘한 선택이었던거 같아요.정말 만족한 서비스 감사합니다~^^  

산후조리 잘 받았습니다

                 산후조리원에서 2주를 보내고 퇴실할 때가 다가오니 혼자 아기를 케어할 생각을 하니 덜컥 겁이 났습니다남편이랑 의논하고 고민 끝에 안되겠다 싶어 급하게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보던 중 후기 만족도가 높은이레아이맘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 후 예약을 하고 관리사님을 만나 뵙게 되었는데제가 낯을 좀 가리는 편이라 불편하면 어떡하나 어색하면 어떡하나 걱정을 했는데첫날부터 그런 걱정은 괜한 걱정이었던걸 알았습니다   오시자마자 제가 생각지도 못하던 일도 척척해주시고 친근하게 아기 케어에 고민 많던 저에게 조언도 해주시고 식사며 청소 빨래 등등 제가 손 하나 델곳없이 깔끔하게 잘해주셨습니다   아기도 너무 잘 봐주셔서 이모님 계시는 동안은 아기도 편안한지 잘 자고 잘 먹고 해서저는 밤에 못 잤던 낮잠도 자고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오늘이 벌써 마지막 날인데 벌써부터 아쉽네요~   아기도 예뻐해 주시고 저도 잘 챙겨주셔서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만족했던 이모님 추천드립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이레아이맘 신옥녀 관리사님 배정받아 2주동안 굉장히 만족했어서 추천드립니다~ 화장실부터 집안 구석구석 묵은때까지 모두 말끔하게 청소해주시고, 계속 쉬라고 자라고 산모 신경 안쓰도록 아이 돌봄까지 굉장히 배려를 많이 해주셨어요, 접종도 무사히 잘 다녀오고, 예전에 좋아했던 음식도 구해주시고 ^^ 덕분에 잘 쉬고 먹었던 2주가 금방 지나가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혹~~시나 셋째가 생기면 ^^;;; 또 관리사님 도움 받고 싶네요 !! 감사했어요~~ 

윤영희 관리사쌤 감사해요^^

6주간 이레아이맘 윤영희쌤과 함께 했어요.지난 주가 마지막이였는데 종료 후 다음 날 부터 정말 몸과 마음이 지치더라구요. 여전히 피곤하고 정리되지 못한 하루를 보냈지만 이제서야 한숨돌리고 문득 저녁에 쌤이 만들어주고 가신 반찬들이 떠올라 늦은 밤 연락대신 홈페이지에 글 남깁니다^^편안하고 센스있게 잘 도와주셔서 감사하구요. 무엇보다 우리 아기, 늘 밝은 목소리로 따뜻히 대해주셔서 믿고 쉴 수 있었던 것 같아요.(종료 후 바로 다음 날 아침부터 밤까지 아기가 너무 많이 울어 아마 아기도 쌤을 기다리고 보고 싶은가 보다 생각했어요 ㅎ)코로나로 산후도우미 망설이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정말로 산모나 아이모두에게 필요한 분들임이 틀림없더라구요~ 많은 업체들 중에 이레아이맘 윤쌤과 함께해서 어려운 시기 잘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산 예정일이신 산모님에게 이레아이맘 추천합니다

                 첫째 아이도 있고 코로나도 걱정되어서 조리원을 가지 않고 산후도우미를 이용하기로 하고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보았습니다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후기를 보고 반신반의하며 이레아이맘에 전화를 했는데 후기가 좋았던 이레아이맘을 선택한 것이 정말 잘 한 일 같아요.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을 하고 병원에서 퇴원하고 다음날부터 이모님이 오셨는데오시자마자 손을 씻으시고 마스크도 새 걸로 교체해서 착용하시고 저와 아이에게 오셔서 산모 안부와 아이 상태 먼저 물어보시더라고요.   이모님이 너무나 부지런히 집안일이며 아기며 잘 돌봐 주셔서 이모님이 계시는 동안에는 정말 편하게 잘 쉴 수 있었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너무 이뻐해 주시고 첫째가 별난 남자아이라 손이 많이 가지만 잘 받아 주시고 침착하고 차분하게 잘 놀아주시고 간식도 잘 챙겨주시고 여러 가지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   그리고 집도 깨끗하게 치워 주시고 반찬도 이것저것 잘 만들어주시고음식이 너무 만족스러워 큰애와 남편이 맛있다고 잘 먹고 좋아했습니다.   첫 상담부터 시작해서 이모님의 산후케어까지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출산 예정일이신 산모님에게 이레아이맘을 추천드려요^^  

부산산후도우미업체 이레아이맘 추천드려요

                 나이 마흔에 어렵게가진아이 출산하고제왕으로 1주 조리원2주후 바로 산후도우미분 불렀어요예약했었구요 저도 여기 추천글중 업체정보보고 연락드렸었는데 상담도 잘해주시고알아서 베테랑으로 해준다하드라구요​진짜 조리원서 집에오자마자 멘붕담날 이모님오기만 기다렸어요알아서 다 해주신단말만 들었고 구체적으로 어떤진 몰랐는데9시 오셔서 옷갈아입으시고 손씻고 소독제까지 알아서 하시고저 밥차려주고 아이케어 시작제가 식탁위 아이 수유량 수유텀 메모할려고 뒀는데보시고 알아서 다 메모 해주셨구요소변대변 비타민먹인시간 등등​저 밥차려주고 아이 자는틈 타서 청소기 여부 확인후청소기돌리고 닦고 빨래까지 이모님 성격이 원래 엄청 깔끔하신듯수유전에 항상 또 손씻거나 소독제 철저히 하시더라구요청소도 완전깔끔이모님 오시면 저는 안방에서 거의 쉬어요 점심에 저 밥먹을동안 안방청소 해주시고한날은 안방이랑 거실 화장실 청소까지 싹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여기 안좋은후기들보니까 지금 이모님을 제가 정말 잘만났구나또한번 느끼네요제가 나이들어 어렵게가진 아인거 아시고 더 신경써주시고아이 이뻐라하는것도 보이니까 저도 안심되구요이제 며칠 안남았는데 걱정이네요그래도 있는 3주동안 정말 큰도움 받았고 많이 배웠어요아이 bcg접종하는날 신랑이 오후에 시간돼서그때간다니 오전에 맞는게좋은데 자기랑 같이가면안되겠냐고애 컨디션에도 오전이낫다고하셔서오자마자 목욕시키고 접종도 같이 다녀왔었어요 이모님이 완전 애기 잘 싸메고 안고 케어해주셔가지고진짜 자기 손주처럼 해주신거같아요 ​산후도우미 고민하시는분들 여기업체 추천해요저도 코로나땜에 고민좀했는데친정엄마도 관절안좋으셔서 많은도움못받았을꺼고이모님 없었음 어쩔뻔했나 아찔해요저 해주신 이모님 정말좋으셔서 업체 신뢰도 이미지도 업 되네요​고민하시는분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네요 ​사진은 너저븐하지만^^; 이모님이 안고있을때 너무 편하고 좋아라하는 아이사진이에요   

이모님 계시는 동안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산후도우미는 아기를 좋아하시는 분이 해야 아기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같고산모도 아기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거 같아요저희 집에 오신 이모님은 아기를 좋아하고 예뻐한다는게 느껴졌습니다항상 웃어주시고 아기가 울면 저보다 먼저 반응해 주시고아기 불편한 걸 해결해 주셨어요수유 후에는 꼭 이모님이 트림도 시켜주시고방에 있어도 아기 예뻐해 주는 소리가 들리니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매끼 식사도 맛있게 챙겨주시고요리 솜씨도 좋아서 제 입맛이 딱 맞았어요금요일이면 주말에 남편하고 챙겨 먹으라고 국이며 반찬이며 잔뜩 해주셔서주말 동안 반찬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아기 쓰는 거 청결해야 한다고 젖병도 항상 삶아주시고 가제 손수건도 따로 삶아주셨습니다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모님 계시는 동안 편안하게 잘 지냈고 아기 예뻐해 주신 거 감사해서 이렇게 후기까지 쓰게 됐습니다여러가지로 신경 써주신 이모님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많으신 이모님 추천합니다

  첫아이라 아무것도 모르는데 여기저기 알아보고 친구의 추천도 받아서 이레아이맘에 예약을 했었습니다관리사님은 복불복이다, 어쩌면 더 스트레스 받을지도 모른다 등 주변의 걱정 속에서 우리 집에 오신 관리사님은 좋으신 분이셨어요인상도 좋으시고 마스크를 쓰셨지만 예쁘셨어요^^다정한 목소리로 아기 이름을 불러주시고 능숙하게 아기를 다루시는데 기술이 아니라 진짜 사랑이 묻어나는 듯했어요아기를 정말 예뻐하시는 분이더라고요     저는 아기만 잘 봐줘도 좋겠다 싶었는데 산모가 쉴 수 있도록 배려를 많이 해주시고긴 육아의 레이스 속에서 건강을 챙기면서 아기랑 잘 지낼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또 요리는 얼마나 잘하시는지 냉장고 속 재료를 순식간에 파악해서 그걸 활용한 요리는 물론 산모에게 좋은 음식, 신랑이 먹을 음식들을 척척 잘해주셨어요. 덕분에 2주 동안 너무 즐겁게 마음 편히 지냈습니다   이제 이모님 없이 어찌 지내나 마음이 벌써 허전합니다.ㅠㅠ 이모님 정말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시며 다른 산모들, 또 예쁜 아가들에게 사랑 많이 나눠주세요.  

후기쓰고 싶을 만큼 만족했어요

저는 부산이레아이맘을 이용했어요~꼼꼼한 성격이라 가지고 있는 리스트에 있는 모든업체에 전화상담하고 선택했네요!상담해주신 분이 친절하시고 세심한 느낌이라 선택했어요! 마사지를 해주시는 것도 한몫했구요~~​​조리원 퇴소 후 집에 간다는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컸던거 같아요.ㅜㅜ(아기야 미안)그래도 내일부터는 도우미 쌤 오시니깐 반나절만 잘 버텨보자 하는 마음으로 으쌰으쌰 했네요. ​도우미 쌤 오시는 당일 8시 30분에 출근해주신 선생님이 넘 감사하고 반가웠어요 ㅜㅜ(그뒤로도 2주동안 매일 8시 30분에 출근해주셨어요. 30분 일찍 가시라고도 했었는데 산모가 밤새 얼마나 날 기다리겠냐며...넘 감사했네요)아기가 밤잠을 잘 안자서 애먹었었거든요 도우미쌤이랑 간단한 o.t를 진행하고 나니 아기가 어제 왜 안잤는지 체크해보셨어요. (수유양이 부족했어요 ㅜㅜ)​아기한테 분유 주시고 나서 아기에게 맞는 수유양 알려주셨고 기저귀 가는방법, 트럼시키는 팁 자세히 알려주셔서 넘 좋았어요또하나 좋았던 건 아기물품을 쓰기쉽게 배치 해주시더라구요~제가 해놓은 배치보다 훨씬 효율적이었어요! 아 이래서 전문가를 만나야 되는구나를 실감했네요 ​또 제가 자는동안 맛난 반찬들에 청소 싹 해놓아주시고 ㅜㅜ그때가 좋았네요 ㅋㅋㅋ그리고 제가 안자는 시간에는 마사지도 해주시고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시면서 말동무도 해주셔서 우울할틈이 없었어요애기한테는 막막 살갑지는 않으셨지만 산모입장에서는 입댈데 하나 없는 서비스였어요!​아무튼 애기 키우느라 정신이 없어서 아기가 84일된 지금 후기를 쓰네요. 오랜시간이 지나도 후기를 꼭 쓰고 싶을만큼 만족했었던 2주였습니다. 주**선생님 넘 감사했어요~​후기쓸 생각도 못해서 마지막날 반찬사진 기념으로 하나 남겨둔거 올려봐요저 계란말이 참 맛났는데ㅜㅜ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이용했어요

                 정부지원으로 3주 동안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처음에는 어떤 분이 오실지 기대감과 걱정으로 서비스를 신청했었는데이모님이 너무 잘 해주셔서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산후조리원도 안 가고 바로 집으로 와서 아무것도 몰랐는데아기 케어부터 집안 청소, 식사 준비까지 꼼꼼히 챙겨주셨어요.특히 아기 가제손수건부터 배넷저고리등 소독해야 되는 건 삶아서 세탁해 주셨어요.그리고 무엇보다도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해주시는 국이랑 반찬들이 다 맛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제가 요리하시는거 배우고 싶어서 알려달라고 했더니 싫은 내색 없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기도 하셨어요.아기도 너무 예뻐해 주셔서 정말 편하게 아기를 맡길 수 있었고요.집안일도 너무 시원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편했습니다.   주위에서 산후도우미 서비스는 복불복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저는 복받은 것 같아요.둘째도 낳게 된다면 이모님과 좋은 인연 또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산후도우미 부산이레아이맘 추천해요

부산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업체 완전 강추드려요! 저는 12월16일 출산을 하고, 1주 조리원에 들어갈 예정이었어요. 근데 코로나도 심해지고... 그로 인해 병원에 일주일 있으면서 아무도 출입이 불가능해 혼자 있으니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조리원을 취소하고 급하게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찾다보니 '이레아이맘' 후기도 좋고해서 15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내일이 이모님 오시는 마지막날인데 너무 아쉽고 다음주부터가 벌써 막막해요 ㅠㅠ   ​<아기케어>첫째 아기고 해서 너무 막막했는데 아기가 울면 엄마인 저보다 먼저 반응해서 달래주시고, 응가하고 나면 항상 따뜻한 물 받아와서 씻어주시고 따뜻한 시간대에는 매일 목욕도 시켜주셨어요. 배꼽이 안떨어진 상태로 집에 왔기때문에 소독도 신경써서 해주셨어요. 또, 저도 놓치고 있던 (목에 태열) 부분 등도 항상 신경써서 챙겨주셨어요. 덕분에 태열도 다 잡히고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그리고, 아기 옷은 항상 삶아서 빨아주셨어요!   ​<산모 식사&케어>밖에를 못나가서 집에 있는 재료도 없었는데 항상 따뜻하게 반찬도 해주시고 이모님 댁에서 간식거리도 들고오셔서 챙겨주셨답니다. 정말 감사햇어요ㅠㅠ 본인 식사는 항상 뒷전이셔서 죄송스러운 마음도 들었답니다. 그리고 아기가 잘 자주는 날은 항상 다리마사지를 해주셨어요. 산후마사지도 받고 있는데 이모님 손힘이 더 좋아.....요 ㅎㅎ   ​<청결> 출근하시고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청소였어요.매일 바닥을 깨끗하게 닦아주셨답니다. 그리고 틈틈히 부엌과 화장실 청소도 해주셨어요.이렇게까지 해주실거라곤 기대안했는데 너무너무 감사했답니다. 가스레인지나 전자렌지 안쪽 까지도... 세심하게 다 해주셨어요.. (이모님 짱)   ​코로나 때문에 걱정들 많으신데 출근하시면 바로 옷 갈아입으시고, 손 씻으시고 항상 마스크 착용하고 있으세요. 아기 돌보는 일을 하시기 때문에 주말에도 걱정되서 밖을 안나가신대요ㅠㅠ   ​이모님.......... 퇴원 다음날 부터 15일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당 ㅠㅠ    

따뜻한 이모님 마음 감사했습니다

저는 출산 후 진짜 정신이 없었어요출산 후 바로 이사를 했거든요조리원 나와서 이삿짐도 정리 안되고 짐이 어딨는지도 모르는 새집으로 와서 너무 정신없는 와중에 아기 돌보는건 또 하나도 모르는 초산 맘이라진짜 이모님 안 계셨으면 어땠을지 상상도 하기 싫네요   이모님께서는 우선 아기 돌보는거에 있어서는 아주 전문가셨어요아기가 왜 칭얼대는지 단번에 아시고 케어해주시고 또 무엇보다 저희 아기를 너무너무 예뻐해 주셨어요그리고 이모님께 아기케어하는 부분을 진짜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솔직히 조리원 나오면 아무것도 할 줄 모르잖아요..산후도우미는 이런 점에서 꼭 필요하고 하시라고 적극 추천합니다   이모님은 엄청 부지런하셔서 저는 솔직히 청소 잘 안하고 사는데이모님께서 늘 집안을 청결히 유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특히 이삿짐 정리가 안되어서 그건 제가 할 일이기에 이모님께도 청소 및 정리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정리를 도와주셔서 미안하고 또 감사했어요 어수선한 집에서 이래저래 이모님께서 많이 신경써주신 덕분에 저와 아기 모두 빨리 새집에 적응할 수 있었네요..   음식도 못하시는게 없으셔서 먹고 싶은거 말씀드리면 척척 해주셨고요 삼시 세끼 꼬박 꼬박 챙겨 먹던 그때가 지금은 참 그립네요 ㅜㅜ   너무너무 착한 마음씨를 갖고 계시고 무엇보다도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던 이모님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믿을만한 산후도우미 이레아이맘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생후 40일된 부산 초보맘입니다출산을 앞두고, 가장 걱정했던게 산후도우미였어요. 저희 엄마는 사정상 못 계셔서 미리 조금씩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봣었어요   막 산후도우미 후기를 보면 이모님이 정말 좋았다는 말이 있는가 하면 돈 주고 스트레스만 쌓아서 곤란했다 등등 또 시국이 시국인지라 조심스럽고 또 최근 안좋은 기사들이 올라온터라 더더욱 고민이 되더라고요 찾다보니까 내가 이렇게 찾아보고 연락하는게 맞는건가 더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언니한테 오랜만에 연락을 했어요 언니가 아무래도 저보다 이쪽에서 선배다보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이레아이맘을 소개해주셔서 이레아이맘으로 결정했어요아무래도 인터넷에 떠도는 출처없는 게시글보다는 직접 이용해본 사람 후기가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이레아이맘 부산지점에 연락드리니까 전화 받으시는 선생님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상담 해주시고 걱정하는 부분들에 있어서 공감해주시며 염려하지 않게 안내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3주 신청하기로 결정했엇어요 ㅎㅎ   아이 낳고 코로나로 인해서 퇴원이 좀 빨랐어요 ㅠㅠ 그래서 집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서 산후도우미분에게 요청드렸고요청드렸던 시간에 맞춰오셨어요   이모님은 간단히 자기 소개하시고, 저랑 한 5분정도 이야기 나누는데 그냥 느낌있잖아요 엄마한테 보살핌 받는 느낌 ㅠㅠ.. 엄마가 안계셔서 더 그런 감정에 더 예민했던 건진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3주 내내 이모님 변경 없이 쭉갔어요   다른 분들 후기 들어보면 중간에 감정싸움도 있고 해서 은근 복불복이다라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런경우에 비하면 저는 진짜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기간 내내 이모님이 저희 아기를 정말 예뻐해주시고 잘 돌봐주셨어요.계속 아기 이름 부르면서 씻기고, 울면 바로 가서 안아주고, 먹이고 기저귀 갈고 안아주시고 ... 이모님과 함께한 3주동안 정말 편안했습니다.아이뿐만 아니라 산모인 저도 엄마처럼 보듬어 주셨어요. 밥 잘챙겨먹어야한다면서 밥도 제가 먹고싶은거 있는지 늘 물어보시고, 청소도 꼼꼼히 해주셧네요.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이렇게 후기글을 적고 있는 걸 보니..아무래도 초반에 제가 찾았던 후기성 글들도 어쩌면 나름대로 진정성이 있었구나, 믿을만 했을지도 싶네요 ㅎㅎ 아무튼.. 제가 이용했던 이레아이맘 부산지점 추천드려요  

이레아이맘 믿고 산후도우미 이용하세요

       첫째때도 이레아이맘에서 했었고 이모님 너무 만족해서 타 업체 알아본다는 생각도 없이 이레아이맘에 연락을 했어요첫째때 하셨던 이모님은 지정 계약이 되어있어서 배정이 어렵다는 말씀을 듣고 조금 고민을 했지만 이레아이맘을 믿고 계약했어요   이모님 오신 첫날 조리원에서 나온 직후라 큰아이와 남편만 머무른 집안은 엉망이어서이모님 뵙기 죄송하더라고요   인사 나눈 후 아기와 저를 살펴보신 후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면서 빠른 손으로 집안을 정리해 주셨고 식재료도 마땅치 않았을텐데 냉장고 안 재료로 맛있는 점심 식사도 준비해 주셨어요깔끔하시고 음식 솜씨도 있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아기 키우기 바빠다는 핑계로 살림도 대충 했었는데 이번에 예쁘게 정리하는거며 요리하는 것도 많이 배웠어요~   아기도 사랑으로 봐주셔서 맘 놓고 편히 쉬었어요큰아이도 잘 보살펴주셔서인지 낯가림도 심한 아이가 이모님만 졸졸 따라다녔네요.. 일도 바쁘신데 큰아이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동했어요.큰아이며 작은 아이, 저, 남편까지 이모님이 안 계셨다면 너무 힘겨운 시간을 보냈을 거예요   사랑으로 케어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아기랑 저랑 호강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친정어머니께서 산후조리를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갑자기 산후조리를 못해줄 상황이 되어서친정어머니께서 산후도우미를 알아보시고 예약해 주셨어요   조리원도 가지 않은 상황에 산후도우미를 바로 이용하는게걱정이 되었지만 이모님 뵙는 순간 괜한 걱정을 했구나 했어요ㅎㅎ인상도 좋으셨고 밝은 성품이라 좋았어요   원래 깔끔하고 예민한 성격인데저한테 잘 맞춰서 집안일도 해주시고아이케어도 꼼꼼히 해주셨고아기 낳고 입맛 없어서 밥 생각 없었는데반찬도 너무 맛있게 해주셔서 먹고 힘냈네요   진통도 심했고 제왕절개도 하는 바람에 몸까지 많이 안 좋아서 우울증도 오고 그랬는데 좋은 얘기도 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정신적으로도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예방접종하러 병원도 같이 가주시고아기도 너무 예뻐해 주시고 잘 놀아주셔서 함께 있는 동안 울 아기랑 저랑 호강했네요^^   이모님께 다시 한 번 더 감사 인사드리고 싶어서후기를 남깁니다!!  

편하고 행복한 2주를 보냈습니다

                 첫 아이를 출산한 초산 맘입니다조리원 2주 후에 친정에 들어와 충분히 아이를 케어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아이와 하루를 보냈습니다너무 큰 착각이었을까요....친정에 와 있지만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고 계셔서 독박 육아와 마찬가지였기에 짧은 하루가 너무나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남편과 상의하에 산후도우미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한 후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이레아이맘을 찾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후기들이 워낙 좋았고 상담해 주시는 내내 너무나도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마음을 굳히고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신청을 했는데도 바로 다음날부터 관리사님이 집으로 오셨고 긴 설명 없이도 제가 가장 원했던 아기와 산모 케어를 능숙하게 해주셨습니다일단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고 아기를 다루는 노하우 또한 뛰어나셨습니다   저는 손놓고 편하게 자고 먹고만 했네요^^ 무엇보다 친정엄마 같은 따스함이 느껴져서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육아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제가 친정에 있는지라 따로 반찬을 해주시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렸는데도 금방 먹을 반찬은 해주셨고 간식도 챙겨주셔서 입맛 없는 저의 식욕을 돋게 해주셨습니다또 집안일 역시 깔끔하게 해주셔서 친정엄마가 정말 좋아하셨어요ㅎㅎ   정부지원 2주 신청한게 아쉬울 만큼 아기도 저도 이모님과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평소 낯을 가리는 성격인데도 불구하고 2주를 너무나 편하고 행복하게 보냈습니다아기에게 사랑을 듬뿍 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마음 편히 산후조리했습니다

                 마지막 출산이라 산후조리를 위해서는 당연히 조리원을 갈려고 생각했었는데,두 돌 안된 첫째가 눈에 밟혀 조리원을 안 가고 산후도우미를 이용하려고 알아보았습니다여기저기 알아보고 출산 한 달 전에 미리 전화로 이레아이맘에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출산하고 퇴원 후 집에 온 날 이모님도 오셨습니다첫날 집에 오시자마자 아기와 반갑게 인사해주시고저희 첫째와도 앞으로 잘 지내자며 인사하시더라구요,그러고는 제게 특별한 요구사항과 주의사항이 있는지 물어봐 주시고차근차근 집안일을 시작하셨습니다저희가 먹은 아침 설거지부터 밤새 쌓아둔 아기 젖병 빨래와 청소를 다 하시고엉망이었던 냉장고까지 깨끗하게 싹 정리를 해주셨지요.그리고 냉장고 속 재료로 점심을 준비해 주셨답니다.   속으로는 첫날이라 오늘만 이런 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있었지만이건 정말 기우에 그쳤어요. 이모님과 함께 하는 4주 내내 집안 일과 식사 준비는 물론우리 아기를 정말 사랑으로 돌봐주셨고, 엄마 껌딱지인 첫째 아이도 예뻐해 주셔서 그런지 큰아이도 이모님을 정말 잘 따랐어요   그 덕에 저는 제 몸 회복하는데만 신경 쓰고 마음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뒤돌아보니 정말 그 시간이 소중했던거 같아요지금은 아이들과 전쟁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이모님과 함께한 시간 덕분에 씩씩하게 아이들과 보낼 수 있는거 같아요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부지원 없이 내돈내고 이용한 리얼 산후도우미 후기입니다

         어느덧 벌써 내일이 산후도우미 마지막 날이네요.ㅠㅠ시간이 정말 순삭입니다.불과 3주 전, 조리원에서 맘스홀릭과 지역 맘까페에서 정보를 샅샅히 검색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   ​저희는 맞벌이 가정이라 정부지원이 안되었고, 저희가 모두 다 지불해야 하는 만큼 꼼꼼하게 알아보았답니다.(부산은 지원이 너무 열악한 것 같아요.)후기 글들을 정독하면서 아.. 정말 복볼복이구나 싶었고,제 성격이 워낙 깔끔떠는 스타일에 불편한걸 못 참는 성격이라 걱정도 많이 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일단 1주일 정도 열심히 써칭을 한 결과 3군데 업체로 추렸습니다.(제가 추린 3곳의 기준은 광고성 글이 아닌 리얼 후기가 많은곳, 그리고 경력자들이 많은 곳이었습니다.돈을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경력자를 원했기 때문에 등급별로 나뉘어진 업체를 선정했습니다.)3군데 모두 전화를 걸어 상담 후, 최종 결정한 곳은 이*아이* 이었습니다.   ​저는 굉장히 까다로운 고객 코스프레(?)를 하며 요구사항을 총 9가지를 보냈습니다.1. 트러블 발생 혹은 안 맞을시 교체가능2. 경력 5년 이상 3. 아기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는 분4. 아이의 건강상태와 청결을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는 분5. 요리보다 청결!!! 청소 잘하시고 깔끔하고 깨끗하신 분6. 아기 목욕, 아기 케어 등 많은 부분을 전문적으로 알려주실 수 있는 분7. 자기주장이 강하지 않고 잔소리나 고집 세지 않는 분8. 사생활을 궁금해 하지 않으시는 분9. 성품이 좋으신 분으로 부탁드립니다.엄청나죠?ㅋㅋㅋㅋ   ​2주를 함께 이모님과 보낸 결과는.. 대만족입니다.걱정이 무색할 만큼 2주 동안 정말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보냈구요, 신랑 또한 1주를 연장하자고 할 만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저희는 정부지원만 되었다면 정말 한 달 사용했을 것 같아요. ^^;;)   ​일단 경력이 많으셔서 아가가 원하는 것을 잘 캐치하셨고, 초보 부모인 저희에게 많은 팁과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또 제가 청결 청소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정말 부지런히 집을 깨끗하게 청소해주셨어요. 늘 20분 전에 도착하셔서 아가와 인사 후 집 청소부터 시작하시고 한 깔끔하는 저보다도 깔끔 하셨어요. 집에 머리카락 한 올 떨어져 있을 겨를이 없었고, 일단 엉덩이 붙이고 앉아 계시지 않으실 만큼 행동도 빠르시고 부지런하셨던게 저는 제일 좋았어요.   ​신랑이 제일 좋아했던 건.. 요리였습니다. ^^매끼 황금 손으로 요리를 차려 주셔서 정말 황송한 마음으로 식사를 했답니다.   그리고 저희 아가가 이모님만 오시면 큰 소리가 한 번도 난 기억이 없네요.아가랑 잘 놀아주시고 대화해주셔서 저는 덕분에 오후에 꿀잠 자고 편히 쉬거나 잠깐 외출도 다녀왔습니다.   3주 전 걱정스런 마음을 안고 정보를 열심히 찾아보던 제가 생각나, 다른 산모님들께 도움이 되실까 싶어 이렇게 자세하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좋은 이모님들도 많으시니 믿고 사용해 보시길 적극 추천해드려요.    

부산 산후도우미 이레아이맘 추천해요

                 아기를 조산하는 바람에 ㅠㅠ두달동안이나 아이가 니큐에 있었어요그래서 미리 예약했었던 조리원도 취소하고아가한테 왔다갔다 했었어요   ​그리고 나서 집으로 돌아와서 보건소를 통해서 산후도우미를 신청했어요아기가 이른둥이고 하다보니까 엄청 조심스러웠는데관리사님이 넘 만족스럽게 잘 해주셔서 2주 신청 끝나고 사비로 또 2주 신청했어요그래서 후기를 남겨볼까해요   ​이레아이맘에 신청했구요신옥녀관리사님이 오셔서 해주셨어요원래는 추가금 더 내고 신청하는 프리미엄? 베스트? 관리사님을 신청하려고 했는데 이레아이맘은 다들 잘하셔서 그런 시스템이 따로 없다고 하시더라구요아무래도 제가 초산인데다가 아가가 이른둥이라 첨에 엄청 걱정을 많이 했어요 ㅠㅠ   ​오시기전에 문자로 인사를 먼저 해주셨구요항상 9시 되기전에 미리 오셔서 옷 갈아입고 준비해주셨어요 코로나 때문에 이레아이맘 방침이 문앞에서 소독하고 마스크도 집에서 갈아끼고 옷도 갈아입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항상 집에서도 마스크 착용하고 계셨어요   울 아기보고는 예쁘다 해주시고 늘 아침출근하셔서도 아기 잘 잤냐고 물어봐주셨답니다항상 조용조용말씀하시고 묵묵히 일하는 스타일이신 것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항상 아가 좋은 얘기만 해주셔서 힘이 되었어요 아기 갖는것도 어려웠고 ㅠ 가진 다음에도 장기간 입원하고 아기 조산하구 ㅠㅠ 힘들었는데 아기 작게 낳아도 잘 큰다고 조급해하지 말라고 얘기해주시고 늘 순둥이고 이쁘다고 칭찬해주셨어요 ㅎㅎ   ​일하실 때 빨래도 해주셨구요 아기빨래 어른빨래 구별해서 아기껀 삶아주셨어요 ㅎ 산모방이랑 거실 화장실 베란다도 청소해주셨는데 와 저희집 화장실이 그렇게 깨끗할 수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너무 깔끔 부엌도 항상 정돈해주셔서 신랑도 넘 좋아했어요 ㅎㅎㅎ재활용쓰레기도 항상 챙겨서 버려주셨어요 덕분에 저는 살림은 거의 손 떼고 휴식하고 잠자면서 몸 회복할 수 있었어요   ​식사도 냉장고 식재료로 다양하게 만들어주셨구요 항상 뭐 먹고싶은지 물어보셨어요 제가 식도염이라 ㅠㅠ 매운거 자극적인걸 못먹어서 나물류로 해주셨어요 국도 준비해주셨구요 음식 솜씨도 좋으셔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특히 저는 계란찜이 넘 맛있었어요 ㅠㅠ 엄청 부드럽게 넘어가서 몇번 더 해달라고 부탁드렸었어요 ㅎㅎ   참 그리고 코로나 때문인지 수저도 가져오셔서 사용하시더라구요 ㅎ아침에 오셔서 식사준비랑 청소해주시고 아기 맘마를 세시간 간격으로 먹였는데 시간 맞춰서 잘 먹여주시고 기록지에 기록도 꼼꼼하게 해 주셨어요 기저귀 갈면서 응가 소변도 기록지에 표시해주셨구요 아기가 울면 안아서 다독다독 잘 달래주셨어요 아기도 편안한지 금새 그치더라구요 덕분에 낮에 조용히 쉴 수 있었어요 ㅎ   ​그러고 나서 오후에 아기 맘마먹기 전에 목욕도 시켜주셨어요 저는 초보엄마다보니 목욕시키기를 첨에 되게 어려워했었는데 관리사님이 씻기니 애가 조금 찡얼하다가 바로 그치고 편안해하더라구요 ㅎㅎㅎ 신기 ㅎㅎ관리사님 덕분에 목욕시키는 것 잘 배워서 이젠 저혼자서도 아기 울지않게 잘 씻긴답니다 ㅎㅎㅎ   ​그 외에도 저희집에 키우는 반려동물도 잘 챙겨주시고 그리고 아기 약먹이는 꿀팁도 알려주셨어요 ㅎㅎㅎㅎ 애기 젖꼭지에 철분제 넣어서 입에 물리니 울지도 않고 잘 먹더라구요 ㅎㅎㅎ병원에도 같이 가서 진료볼 때 도와주셨어요 이제 오늘이면 마지막이라 ㅠㅠㅠㅠ저혼자 애를 봐야겠네요   ​코로나 터지고 조리원 갈지말지 고민을 참 많이했었어요 너무 갑갑할 것 같아서 ㅠㅠ 신랑도 조리원 못들어간다고 하구 그래서요.. 그러다 결국 아가가 일찍 나오는 바람에 취소하고 산후도우미 신청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전 너무 만족했어요 ㅎㅎㅎ   ​집에서도 편하게 쉬고 신랑도 아기보고 덜 외롭더라구여 그리고 관리사님이 저희 아기만 전담해서 봐 주시는거라 안심도 되구요 그리고 출퇴근도 운전해서 오시거나 저희집 가까운 편이라 걸어서 오셨다고해서 좀 더 안심되었어요 4주동안 넘 편하게 잘 지냈는데 ㅜㅜ이제 낼부턴 아가랑 둘이서 지지고 볶고 해야겠네요 ㅎㅎㅎ 잘 할 수 있겠지요...? ㅋㅋㅋㅋ    

막둥이 낳고 산후도우미 이용했어요

                 막둥이 낳고 마지막 산후조리는 도우미 이모님께 부탁드렸네요 \조리원 가보기도 했지만 제 마음엔 영~~~조리원에서 수유콜만 받고 지내다 마사지하고 나온 기억뿐이라 이번엔 제대로 쉬고 싶어서 집에서 산후조리 했어요   ​둘째는 소득에 관계없이 4주까지 이용가능하나 중간에 연장이 안된다고 하길래4주 이용 다했습니다   ​엄마가 출산하고 집에서 지내니까 첫째도 너무 좋아했어요 떨어지지 않으니까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도 있으면서 이모님이 첫째 아이 돌보기도 같이 해 주셔서 더 안심이 되었어요   ​아이가 방치되는 것이 아니라 이모님이랑 같이 책도 읽고 놀이도 하면서 간식도 챙겨 먹고 하니까요부지런한 이모님 덕분에 저는 하지 못했을 많은 것들 경험했어요 사실 전 아기 옷 세탁도 손빨래... 못 했거든요 근데 이모님은 신생아 옷 손빨래하셔서 널어 주시고 깨끗하게 개어서 관리 잘해 주셔서 엄마가 못하는 것을 이모님이 해 주시는구나 감사했어요   ​그것 외에도 아기에 관련된 용품 정말 관리를 잘해주셨어요 소독, 열탕 소독, 건조까지 다 하시고요 경력과 경험이 많으신 분이라서 상황 대처 능력도 너무 좋으셨어요 아기가 수유하고 조금 있다가 게워내면 수유텀과 모유량조절 체크하면서 아기를 편하게 해주시고제가 모유 먹을 때는 제대로 트림을 시키지 않았는데 항상 아기 트림은 꼭시켜주셨어요덕분에 수유텀도 잡혀 새벽에 아기도 저도 잘잤습니다   ​산모 휴식도 철저히 지켜주시고 밥도 잘 챙겨 주셨는데 특히 이모님이 싸 주신 손 많이 가는 김밥...너무 맛있었네요~~다른 건 먹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유난히 집 김밥이 먹고 싶었거든요 덕분에 이모님이 맛있게 말아 주셔서 첫째랑 너무 맛있게 먹어 이모님 김밥이 또 생각나네요   ​좋은 분 만나서 조리하고 육아 다시 시작이지만 두 번째 경험인데도 모르는게 많아 산후도우미 이용은 잘한것같아요특히 코로나로 청결부분이나 마스크 착용 부분 걸리는게 많아 걱정이 되었지만 철저하게 관리해주셔 몸조리 잘했습니다   ​특히 애기를 진심으로 예뻐하시는 모습이 느껴져 더 감동받았고방문시간 보다 항상 일찍오시고 퇴근도 늦었는데도감사 인사도 못해 후기 남겨봅니다  

3주 동안 산후조리 잘 받았습니다

                 조리원 퇴실 다음날부터 산후도우미 이용할려고 예약해둔이레아이맘에서 배정해주신 산후도우미 이모님이 오셨어요처음 뵙자마자 전문가적인 포스가 느껴졌어요척척 알아서 하시는 모습에산모가 어떤 걸 원하고 어떻게 해야 편안하게 느끼는지다 아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첫 아이인데 제가 나이가 좀 있는 편이라출산 후 회복 걱정도 많이 했는데 이모님이 옆에 계셔준 덕분에잘 자고 잘 쉬면서 몸조리 잘 했어요~   미역국과 밑반찬, 간식까지 잘 챙겨주시고청소에 빨래까지 부지런히 잘 해주셨어요제가 좀 쉬면서 하시라고 해도 아이가 순해서 힘들지도 않다며배려해주시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이모님이 잘 봐주셔서 아기가 더 순해진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ㅋㅋ   이럴줄 알았으면 조리원 안 가고 산후도우미를 길게 쓸 걸 후회가 됐어요ㅠㅠ다음에 둘째를 낳게 된다면 그때는 조리원 안가고 바로 산후도우미를 이레아이맘에서 꼭 할거니깐이모님 그때도 저희 집에 오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꼼꼼하고 섬세하게 잘 케어해주셨던 산후도우미 이모님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첫아이를 출산한지 얼마 안된 초보맘이예요임신도, 아이출산도 처음이다보니 초반엔 엄마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셨었어요그런데 왠걸 엄마가 허리가 다치셔서 ㅜ.ㅜ 부산에 있는 산후도우미 업체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막상 고용해보니 왜 산후도우미가 전문적으로 있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주변 친구들 중에서도 출산한 애들이 많아서 이래저래 추천받아 고용했었는데관리사 이모님께서 친절하시기도 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었네요우선 다 좋았지만 제일 좋았던 점이 균형 잡히게 식사를 준비해서 주시는 거였어요그것도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물어보시고 그 식단 위주로 만들어주시더라구요물론 균형잡힌 식단 + 제 취향의 음식들로...ㅋㅋㅋ물리지 않도록 끼니마다 새로운 반찬을 2~3가지씩 준비해주시는 센스도 좋았어요참 그리고 이모님께서 주말엔 출근을 안하시는데 그 부분까지 염두해두고 토,일 반찬까지 넉넉하게 해주신답니다   ​그리고 분유보다는 모유가 아기한테 좋잖아요...그래서 저는 왠만해서는 아가한테 모유수유를 고집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첫아기다 보니 첨엔 많이 서툴렀었거든요 ㅠ근데 산후도우미 이모분께서 옆에서 젖물리는 자세도 능숙하게 도와주시고 가르쳐주셔서 이제는 어느정도 수월하게 아기에게 수유도 잘 하고 있구요   ​아이를 재워야하는데 재우지 못해 끙끙댔던 적도 많은데 이것도 이모분만옆에 계시다면 문제될 게 없었어요. 아기가 신기하게도 이모품에만 안기면울다가도 새곤새곤 잠이 잘 들더라구요~~ 전문가의 손길이 닿아서 그런지..요령이 있는건지 이것도 참 신기했더랬죠 이렇게 모유수유를 도와주시는 것도 그렇고 아기케어도 정말정말 능숙하게 잘해주셨고 청소를 하시는 것도 정말 제 마음에 쏘옥 들게 깔끔하게 해주셨었어요!   ​정해진 시간에 청소기도 매일 돌리셨고 특히 아가방이랑 제 방을 청소하실 때엔유독 더 신경을 써서 세심하게 해주시는 게 눈에 보였어요. 그리고 아가나 제가피곤해서 낮잠을 잘 때에면 최대한 소음이 나지 않도록 배려해서 청소까지 해주시니 편안한 분위기와 환경 속에서 최상의 케어를 받으며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답니다   ​이모분께서 불편한 부분이나 따로 좀 더 신경쓸 부분이 있으면 말해달라 하셨는데 워낙 잘해주셔서 터치할 부분이 없었어요   ​나중에 마사지 패키지도 있길래 신청했는데 이건 마사지 전문사님이 따로 출장을 오셔서 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는 처음 받아보는데 으찌나 시원하던지 ㅋㅋㅋㅋ산후케어를 받는 동안 호강을 정말 많이 받았더랬죠...   ​이모님께서 마지막 출근일엔 어찌나 아쉽던지...남편은 제가 케어받는 동안 얼굴이 살아났다고 그러더라구요ㅋㅋㅋ저희 엄마도 ㅋㅋㅋㅋㅋ 이게 다 좋은 업체와 이모님을 만나서 그런거 같아요^^  

섬세하게 챙겨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0월 28일부터 2주 동안 이용후기입니다.(참고로 부산 금정구에요^^; )   ​출산하고 산후도우미를 신청하기 전에 여러 가지 걱정스러움이 많았지만 그래도 지나고 보니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와 인연이 닿은 관리사님은 첫날 9시보다 30분 일찍 와주시고 첫인사와 동시에 문고리 소독을 하셔 위생에 철저하게 신경 써 주실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제가 미리 상상했던 것보다는 말수가 적으시고 조용하시며 묵묵히 일하시는 분이었어요. 그 점에서 제 성격과도 잘 맞았습니다. 말이 많으시고 활발하신 분들도 좋지만 그만큼 또 같이 말을 많이 해야 되면 피곤하기도 할 것 같고 저의성격상 살짝 부담스럽기도 할 거 같거든요~ 그래서 조용하신 성격을 가지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분입니다^^   ​첫날 아기가 오자마자 칭얼거리고 있었는데 손 청결히 하시고 곧장 오셔서 아기 상태를 파악하셨고 아기가 안정될 수 있도록 쉬 소리를 내어 달래주셨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는 중간에 아기소리가 나면 바로바로 가서 케어해주셨어요   ​저는 단유를 해서 분유를 주는데 젖병 위생을 위해 열탕소독과 집에서 사용하는 수저 소독까지 항상 매일 해주셨어요.그리고 기본적인 거실 청소기와 밀대청소로 깔끔하게 해주셨고 아기랑 함께 지내는 안방도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주방 안방 거실 포함해서 화장실까지신경 써서 청소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출산하고 화장실 정리하는 것도 사실 귀찮고 힘든 부분이었는데 화장실 손잡이까지 반짝거리게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신경써주셨습니다.안방 화장실 거실 화장실 당연히 다 청소해 주셨구요.   ​또 정말 좋았던 건 음식 솜씨가 너무 좋으셨어요!집에 크게 재료가 없을 때면 관리사님이 재료를 사다 주시기도 했고 집에서 가져오셔서 챙겨주시기도 했습니다. 직접 호박죽을 해서 가져다주시기도 했고 단감을 챙겨오셔서 주시기도 했어요~ 더 많이 챙겨주셨지만 글로 줄여서 쓰려니 죄송스럽네요~~너무 감사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면 집에 있는 걸로 했는데 라고 말씀하시며 부담스럽지 않도록 말씀해 주셨어요~^^   관리사님 음식은 자극적이지도 않고 간도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에는 항상 그날 음식 뿐만 아니아 주말에 먹을 음식까지 체크해주셨어요 ! 닭볶음탕 잔치국수 등 관리사님 없는 주말에 챙겨 먹을 요리까지 만들어 주시는점도 참 좋았습니다!   ​일하실 때 휴대폰 사용 절대 안 하셨고 위생을 위해 개인 수건과 개인 수저와 컵을 가지고 다니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그리고 분리수거 음식물쓰레기 일반쓰레기도 생길때마다 항상 비워주셨어요! 관리사님이 식사시간 외에 정말 쉬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ㅠㅠ조금 쉬다 하세요 해도 관리사님은 혼자서 정말 바쁘게 움직이시고 묵묵하게 정말 일을 많이 하셨어요~~   ​출산하고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든 시기에섬세하게 챙겨주시고 신경 써주시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저처럼 성격이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의 산모님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부산 이레아이맘 정말 만족입니다

  출산예정일과 비슷하게 아이를 출산했는데원래도 산후도우미를 할지 말지 고민을 했었어요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몸이 더 힘들더라구요누워있다가 일어나기도 힘들고 걸어다니는 건 말도 아니구요암것도 못하겠고 쉬긴 해야겠는데..그런 마음들이 반복되다보니 산후도우미 해야겠다 싶어서이레아이맘을 카페에서 추천 받아서서 거기루 선택했어요   ​결과적으로 말씀 드리면 저는 진짜 만족스러웠어요산후도우미 마음에 안 드시는 분들도 많이 봤는데.. 여긴 제가 잘 골랐나봐요ㅎ이모님이 반찬도 열심히 만들어주셨어요가장 마음에 든 부분이랄까.,.?ㅎㅎ 매 끼니마다 새로운 반찬 2~3가지씩 해주시고뭐 먹고싶은지 물어보고, 영양도 생각해서 골고루 맞춰주시더라구요그리고 우리 입에 들어가는거니까 위생이 되게 신경 쓰였는데소독도 굉장히 신경 쓰셔서 걱정할 게 없었어요   ​그리고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귀찮게 하는 것도 없고..?알아서 잘 하시더라구요 ㅎㅎ 하나하나 묻는 것도 몸이 불편하면 짜증나는데노하우가 있으신지 알아서 다 착착 하셨어요조용한데 빠르다고 해야되나..?ㅎ덕분에 저도 회복 잘 한거같고, 잘먹어서 살도 좀 쪘네요 ㅎㅎ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산후도우미는 어떨까 궁금했는데 이번에 이용 잘했어요  이모님이 생각보다 젊은분이더라고요  그래서 저와 공감대도 잘 맞으셨고  센스도 넘쳐서 좋았어요  일하는 것도 눈치껏 척척이고  제 집안 스타일 크게 건드리지 않고  유지하면서 해 주시니까 그런 부분도 편했네요  ​ 전 어른이니까 저 스스로 케어를 하면 되고해서  신생아 관리를 좀 더 부탁드렸어요 아기 관리는 정말 잘하시면서 꼼꼼하게 보시더라고요  전 아기 안는 것도 힘들던에  안아서 달래주시고 수유도 해 주시고  트림까지 완벽하게 해서 재우는  과정까지 모두 저에게는 큰 가르침이었네요  ​ 미역국을 안 좋아하는데 출산해서 미역국은 먹어야겠고... 진짜 난감하더라고요  이모님도 미역국 끓여 주셨는데 맛은 있지만  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거의 안 먹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제가 안 좋아하는 것 같다면서  미역국 말고도 소고기뭇국 같은 것으로 변경해서  만들어 주시고 하니까 너무 감사하고 좋았어요  덕분에 밥도 잘 먹으며 회복했네요  ​ 위생적인 분이라 항상 자주 손 씻고 손소독도 하시고  아기 만질 때에는 손소독 하신 후에 만지시더라고요  또 아기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나 어른들 수저, 젓가락도  항상 삶아서 깨끗하게 만들어 주셔서 좋았어요  산후도우미가 생각보다 편하고 전문적이어서 괜찮았어요  저는 또 이용할 의향이 있고 추천도 해 주고 싶어요  산후도우미 없으면 너무 힘들었을 거에요  다행히 좋은 분 만나서 힐링과 보충하는 시간이 되어서 기분좋네여  

산후도우미 도움 꼭 받으세요

    전 조리원 2주 예약했다가 조리원이 마음에 안 들기도 했고  코로나로 인해 면회도 안되어서 일주일 빨리 나왔어요  사실 산후도우미를 예약할까 말까 고민 많이 했었는데  조리원에서 나오고 보니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그래서 조리원 나오자마자 예전에 상담했었던  이레아이맘에 전화드렸는데 다행히 바로 이모님을  배정해 주셔서 일주일 동안 이모님 도움받았어요~  출근시간보다 항상 일찍 오시더라고요  첫날이라 일찍 오셨는 줄 알았는데  일주일 내내 그 시간에 일찍 오셔서 오시자마자  설거지부터 집안일 깔끔하게 해주셨구요  무엇보다도 조리원을 일찍 나와서  기본적인 것도 아는게 너무 없어서 힘들었는데  하나하나 차근히 잘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새벽에 못 자서 잠이 부족한게 제일 힘들었는데  이모님 믿고 낮잠도 많이 자서  이모님 계시는 동안은 컨디션도 좋았네요~~^^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음식 솜씨도 좋으셔서  먹고 싶은거 말씀드리면 바로 해주시고  몸조리하는데 많이 도움 되었어요

부산산후도우미 이레아이맘 추천드려요

                 이번에 첫아이를 출산하면서 산후 도우미 이모분을 어떤 분을 쓸까 고민하다가 이레아이맘이 소문이 좋길래 이용해봤어요!!소문대로 이모분이 친절하시고 정말 좋았어요   [ 1.균형잡힌 식단 ]이레아이맘의 첫번째 장점으로는 균형잡힌 식단을 꼽고 싶어요제가 좋아하는 음식들 위주로 준비해주셔서 차려지는 밥상마다거의 안남기구 깔끔하게 먹었네요 ㅎㅎ   점심,저녁 식사 시 새로운 반찬이 2~3가지 정도 준비된답니다!도우미 이모님께서 토요일은 출근을 안하셔서 토/일 반찬까지넉넉하게 준비해서 주셔요   [ 2.초보맘이라 서툰 부분도 있는데 도와주셔서 수월했어요 ]이번에 첫아이를 가지고 주변에도 아이를 가진 사람이 없어잠을 재우거나 모유수유를 할 때 꽤 애를 먹었었는데 수유를 할 때에 옆에서 쿠션,배게 등을 이용해서 적절한 높이로조절해주시는 등 자세를 도와주셨어요   세심하게 도와주시고 친절하셔서 친정어머니가 오신 것 같은편안함이 느껴졌어요 :)   [ 3. 항상 꼼꼼하게 신경쓰는 위생관리 ]아가들이 면역력이 약하다보니 아무래도 위생에 더 신경을 써야 하잖아요이레아이맘의 산후도우미 이모분께서는 매일매일 집을 청소기 돌리시고문 손잡이도 항상 소독하셨어요.   그리고 아이가 울면 가기 전에 꼭 손을 씻고 달려가셨답니다!사실 이 부분에서 살짝 놀랬어요. 이런 부분들은 그냥 넘길 수도 있는거잖아요   수저 소독도 일주일에 1~2번씩 빠트리지 않고 해주셨어요소음 부분도 신경을 각별히 써주셔서 TV나 폰은 일체 안보셨고폰도 급한 용무가 있으면 그 때만 잠깐씩 보고나 받으시는..?정도셨어요   정말 하나하나 세심하고 꼼꼼하게 신경쓴다는 인상을 받았고그래서 사람들이 산모/산후도우미는 이레아이맘 이레아이맘 하는구나 싶었네요   왠만해선 집 안에서 가사일을 하시면서 안물어보고 알아서 척척 잘해주셨고(심지어 저보다 잘하심....살림 부분에서 배운 부분도 있구요 )아무튼...조용히 샥샥 잘 챙겨주고 잘 해주셔서 이모님이 계시는 동안편안하게 잘 지냈어요 :) 서비스 기간이 끝나고 이모님이 가실 때 얼마나 아쉽던지...외부인을 들이면 불편하거나 그런게 조금은 있을 법한데마치 친정엄마가 온 것 같이 전혀 불편하지도 않구 편안하구...남편도 좋아했어요!! 특히 이모님이 음식솜씨가 정말 좋으셔서이제 이모님 가시면 우스갯소리로 집밥은 어떻게 해결하냐 그러더라구요 ㅡ.ㅡㅋㅋ   아무튼 영양보충도 제대로 잘 했고 몸도 마음도 편한 기간이었어서만약 둘째도 낳게 된다면 이레아이맘을 이용할 예정이예요~~   주변 지인이나 친척들 중에서도 아이가 태어나서 산모/산후 도우미를알아본다면 추천할려구 하네요 ㅎㅎ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이모님과 함께했어요

                 9월14일 딸 출산을 하고 10월5일부터 19일까지 부산 이레아이맘에서 산후도우미 이모님과 함께했어요^^친구들과 지인분들께 산후도우미 업체에 대해 추전을 받았고 후기가 좋아서 이레아이맘에 임신 입원 기간때 업체에 연락했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병원에서 근무하다 휴직중이어서 아이건강,개인위생에 민감한지라 대표님과 상담할때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렸어요 제가 원하는 사항을 꼼꼼하게 물어보셨고 첫째아이라 육아에 대해 잘 모르니 육아팁과 수유텀 잡아주기 음식솜씨 좋으신분과 시국이 이런지라 종교활동이 없으신분으로 부탁드렸어요   하루전날 이모님이 미리 전화주셨고 9시출근인데 더 일찍와주셔서 케어해주셨어요 첫날이라 뻘쭘할것같았는데 성격도 너무 좋으시고 우선 딱 봐도 베태랑 같이 보이셨고 제일 중요한!아기들을 정말로 사랑해서 일 하시는것같아보였어요   첫날 오자마자 딸이 응가를해서 능숙하게 아기와 교감을 하면서 해주시더라구요모유가 잘 나오지않아서 분유를 먹이면서 자책감에 우울감이와서 이모님과 얘기도중에 왈칵 눈물도 흘리고 저의말에 공감해주시면서 토닥여주셨어요ㅜ   딸이 트름을 시켜도 잔 게워내서 이 부분 중점적으로 잘 봐달라고했어요 아기가 이모님과 있으면 표정도 좋고 잘 울지않더군요 제가보면 울고ㅋㅋㅋ확실히 초보맘과는 다른가봐요ㅋ   청소부분에서도 화장실 씽크대 가스레인지부분 완전 새거처럼 깨끗히 청소해주셔서 남편이 오히려 이모님 끝나면 더 아쉽겠다하더라구요 남편오기전 저녁반찬도 해주셔서 저녁걱정없었어요정리정돈도 완벽하셔서 완전 칼각입니다ㅋㅋ성격이 정말 꼼꼼하신것같더라구요제가 잘 안먹으니 집에서 따로 먹을것도 조금씩 가져와주시고 산모가 잘 먹어야 된다면서 잘 챙겨주셨구요   며칠지나고 이모님과 친해지면서 개인적인 얘기들도 나누면서 10일이라는 시간이 후딱갔네요코로나와 대전 폭력사건땜에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안할려다가 했는거 절대 후회안해요 돈 안아까워요 오히려 더 길게 못한게 후회되네요ㅋㅋㅋㅋ육아가 이렇게 힘들줄 몰랐거든요   이모님이 저희 아기도 너무나 이뻐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지금 현재 혼자 육아하고있네요^^마지막날에 10일동안 너무맘에들어 제가 대표님께 이모님 좋은분으로 해줘서 감사하다고 따로 전화도드렸네요ㅋㅋㅋ산후도우미 알아보고 계신분들 적극 추천해용^^  

조리원보다 만족했어요

조리원 끝나고 집에서 산후도우미 정부지원 신청해서 이용하게 되었어요소개 받아서 이레아이맘 이용하게 되었고 서진희 관리사님 배정받았어요잘하시는 분이라고 하셨는데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 집에서 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너무 만족합니다 조리원보다 집에 있는게 더 좋은 거 같아요 아이 케어부터 산모 케어 잘해주시고 식사까지 잘 챙겨주셔서 만족합니다

이모님 고마웠습니다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이용했는데 감사하는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처음 저희 집 방문하셨을때 차분한 말투와 인상이 돋보였는데케어 또한 차분하게 해주셨어요저는 살림을 잘 못해 걱정이었는데 이모님이 알아서 청소 빨래해 주시고산모랑 아기방 환기와 침구 정리, 거실 청소는 물론이고세세한 먼지도 닦아 주셨어요그리고 저는 첫째도 있고 해서 푹 쉬지 못했는데이모님이 첫째도 잘 봐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말동무 되어주시고 간식과 식사도 챙겨주셨어요식사는 제가 먹고 싶어 하는 음식 위주로 해주셨어요샐러드 애호가인 저를 위해 매일 샐러드 만들어주시고갈비찜이 먹고 싶어 재료를 준비하니 갈비찜도 만들어 주셨어요너무 맛있게 먹었고 김밥도 만들어 주시고 첫째를 위한 꼬마김밥...또 남은 재료 활용한 오므라이스, 스파게티, 치즈떡볶이까지...이모님 덕분에 정말 잘 먹었습니다우리 첫째 둘째를 진심으로 이뻐해 주시고 잘 돌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산산후도우미 이레아이맘 적극 추천합니다

  아이 낳고 엄마가 몸조리 잘해야 한다며 요즘 산후도우미 업체가 잘 되어있는 곳이 많으니  도움 받아봐라 하시면서 한 군데를 알아봐주시더라구요해서 반신반의하며(집에 다른 사람 들이는 걸 안좋아하는 편..)몇 달 동안 같이 지냈었는데  이모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서 후기글 써보려 해요  우선 저 같은 경우는 아이 낳고 식욕이 뚝 떨어져서 뭘 잘 먹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이모님이 위에 부담가지 않는 부드러운 죽류 같은 음식들로 매 끼니를 챙겨주셨어요죽이랑 궁합이 괜찮은 밑반찬들도 항상 해주셨구요 ​참고로 토요일은 출근을 안하셔서 금요일에는 주말에 먹을 반찬 몫까지 넉넉하게 준비해서 주셨답니다. 해주시는 음식들이 딱 제 입맛에 맞는데다가 영양잡힌 음식들로 챙겨주시니 점점 식욕도 돌고 얼굴도 약간 핏기가 없는 상태였었는데 다시 생기가 돌더라구요 ㅋㅋ..이 때 잘 먹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네요 ​제가 첫 아이다 보니 모유수유도 서툴렀었는데 이모님께서 옆에서 쿠션,타올로 적절하게 높이를 조절해주면서 자세를 도와주셔서 수유도 수월하게 할 수 있었구요.. 민망할 법도한데 이모님한테서 전문가의 손길+편안함이 동시에 느껴져서 수유도 부담없이 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제가 살짝 감탄했던 부분이 아이가 울 때 이모님께서 주변에 보호자가 있다는걸 알리는 듯한 반응을 하신 후, 손을 씻고나서 달려가시더라구요.. 저였다면 허둥지둥 거렸을텐데 아무래도 산후도우미 전문가여서 그런지 아가를 돌볼 때 어떻게 돌봐야 할지에 대한 자세대처방법 같은 것들도 잘 알고 계신 것 같았어요. 덕분에 옆에서 알게 모르게 배운 것 같았어요 이모님께서 친절하시기도 너무 친절하시고 집안일 청소 등등도 왠만해서는 알아서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몸조리를 잘했답니다 ​이래저래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던 곳아이를 낳은 직후에는 아무래도 혼자 이것저것 하기가 힘들잖아요,조금만 힘들어져도 막 서러울 때도 있구..이래서 산후도우미가 필요하구나 싶더라구요.. 좋은 이모님 만나서 산후조리 정말 잘 받았습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많은 도움 받았어요

  조리원 퇴소하자마자 초보여서 정말 멘붕의 시간을 겪었었는데 관리사님이 목욕씻기는법, 수유법 등 기본 아기 케어 하는 법을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정말 많은걸 배웟습니다. 그외에 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방문 시간도 늘 시간보다 일찍와주셔서 케어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언니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저도 아기도 편안하게 보낼수 있었어요 윤영희 관리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김종숙관리사님 잊지못할겁니다

처음에는 조리원나오고 3주신청했는데 이모님 너무 성실하시고 성향도 좋으신분이라 2개월을 더 연장했습니다묵묵하시고 제가 까다로운부분도 최대한 다 맞춰주시고 무엇보다 제가 믿고 맡길수가 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3개월동안 너무 감사했고 오늘 마지막날인데 내일부터 못뵐생각하니 마음이 이상하네여ㅜㅜ다른말보다 챙겨주시는게 보면 어쩌면 가족보다 더 나은거같아여 이말한마디로 다 전달이 될거같아요 

전문적인 아기케어에 만족했어요

                 아침만 되면 이모님이 오시길 기다렸다가 현관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순간 맘이 편해지면서 몇 마디 나눈 후 방안에 들어가 정말 편히 잘 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행복이었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오시지 않는 걸 알면서도 현관 쪽을 자꾸 보게 되더라고요ㅠㅠ   저의 현재 상황은 마치 전쟁을 치른 듯 집안 곳곳에 젖병, 기저귀, 손수건이 널브러져 있고 빨래통엔 빨래가 잔뜩 싱크대에는 설거지까지~~밤새 자다 깨다 반복하다 이제야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으려는데 이모님께서 해주고 가신 밑반찬을 보니 이모님의 빈자리가 정말 크게 느껴지네요   첫아이라 걱정이 많다 보니 별거 아닌 일에도 큰일이 일어난 듯 놀랠 때마다 이모님께서 차분하게 안심시켜주시고 전문적으로 아기를 케어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병원에 급하게 가느라 집안도 엉망이었는데 첫날 오시자마자부터 정말 쉴 새 없이 정리해 주시는거 보니 창피하기도 하고 죄송스러웠어요   이모님과 함께 있는 동안 정말 편하게 지냈어요아기 케어뿐만 아니라 빨래, 청소도 알아서 다 해주시고 먹는 것도 잘 먹었어요산후조리 잘 받은 덕분에 지금 아기랑 잘 지내고 있어요정말 감사했습니다^^ 

셋째 낳고 산후조리 잘 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선물 우리 셋째 낳고이번이 진짜 마지막 출산이다 생각하고 몸조리 했어요   첫째, 둘째 있으니까 산후조리원보다는아이들과 같이 있는 집이 더 편할 것 같아서 산후도우미 이용했어요   둘째 때도 마지막 출산이다 생각하고여기서 도우미 이모님 이용했는데ㅋㅋ셋째 낳고 또 이용했네요둘째 때도 이용 잘해서 마음에 들었거든요   셋째 낳고 오신 이모님은 더 베테랑이어서일 하시는 거 끝내주게 잘 하셨어요성격도 깔끔해서 첫째 둘째가 저질러 놓은 난장판 집도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고 청소, 빨래까지 싹 알아서 해 주시니까 전 그 시간에 셋째 데리고 놀거나 쉴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음식 솜씨 좋으셔서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어요 셋째 낳고는 입맛이 없어서 통~ 먹지를 못했는데 식사며 간식이며 이모님이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특히 잘 쉬면서 먹어야 셋째 출산 회복이 좋다면서먹을 것 신경을 많이 써 주셨어요   제가 먹고 싶다고 하면 항상 신경 써 주셨어요 육류, 채소, 어류 등등 다양한 식재료 이용해서 만들어 주시고 특히 아이들!! 취향과 입맛 저격하는 음식들도 그 와중에 너무 잘 해주셔서 이모님께 죄송하네요   곰돌이 푸~ 보이는 도시락 보이죠??너무 맛있고 매력적으로 만들어 주셔서 아이들 관심이 한껏 높아졌어요 간식도 틈틈히 만들어 주시는데 영양가 있는 간식으로 푸짐하게 잘 해주셔서 아이들하고 잘 먹었어요   수유, 집안일, 쳥소, 걱정거리들이 많아서 산후조리원 가도 편안하게 못 쉬었을 것 같은데 산후도우미 이용하니까 집에서 아이들하고 떨어지지 않고 편안하게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친절하고 솜씨 좋던 이모님이 이제는 다시 돌아갈수 없는 시간이라 너무 아쉽네요ㅠㅠ앞으로 셋이라 무섭기도 하지만 열심히 육아해 봐야겠어요이모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편했네요

                 예전에 첫째 때는 따로 도움 안 받았는데조금 편하게 있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지인 추천 받아서이레아이맘에 상담받구 3주정도 이용해봤어요   ​원래 2주였는데 마음에 들어서 일주일 연장까지 했어요ㅎㅎ왜 진작 안 했나~~~ 싶을 정도로ㅜ 업체를 잘 고른 건지이모님을 잘 만난 건지!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식사준비를 너무 잘해주셔서,,매 끼니마다 행복했어요 ㅋㅋ 좋아하는 반찬 위주로 해주시고 새로운 반찬이 늘 2~3가지 정도?   ​그리고 요즘 코로나때문에 걱정이 좀 됐긴한데, 놀란게 옷도 갈아입으셔요손잡이도 소독하시구.. 울애기 용품 소독은 당연하지만 보글보글 잘 삶아주시더라구요청소기도 매일 돌리고 애기가 울어도 손부터 씻고 얼른 뛰어가셔요ㅋㅋㅋ불편한 거는 없나 여쭤보시는데 또 그게 적당해서 편했구요   그리고 맛있는 거 잘해주시는데 차가운걸 먹게 하거나 만지게는 절대 안 하셔요뭔가 진짜 마음이 따뜻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사소한 점도 헤아려서 신경써주는 기분그래서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정도 들고, 되게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이밖에도 수유할 때 쿠션같은 걸로 자세 맞춰주던가, 반찬 넉넉하게 준비하는 그런 것들도 많은데솔직히 알아서도 잘해주시니 신경쓸게 별로 없었어요집에만 있었는데도 휴가 떠난 기분처럼 몸도 마음도 너무 편했네요ㅎ  

부산 이레아이맘 3주 후기

 부산 이레아이맘 3주(15일) 후기입니다. 8/19~9/8 이용했구요, 3주동안 너무 편했고 행복했던 시간이라 고마움을 잊지않고자 후기를 써봅니다. 신옥녀 관리사님 ♡ 정말 감사드려요, 둘째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 신생아 케어가 서툴렀는데 신옥녀 관리사님께서 잘 케어해주신 덕분에 조리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관리사님 성품도 온화하시고 자상하셔서 마음이 편했구 아기 돌보실때도 항상 위생 철저히 하시며 아기 이름 불러주시며 다정히 살펴주시는 모습 등에서 아기를 좋아하시는게 느껴졌답니다.1.출퇴근출근은 항상 15분~20분 더 빨리 오셔서 지난밤 힘들지않았는지 물어봐주시고 바로 옷 갈아입으시고 정리하시며 아이 봐주셨고 퇴근도 첫째 아이 하원 후 목욕까지 다 기다려주신 후에 퇴근하셨어요. 힘든 내색 없이 항상 저를 먼저 생각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2. 청소이용기간동안 저보다 남편이 더 좋아했을 정도로 집이 반짝 반짝했어요.제가 유독 위생, 청소에 민감한데 더 부탁드릴게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해주셨어요!아기 빨래 젖병은 말끔히 삶고 열탕소독해주시고 설거지는 물론, 바닥, 아이방, 거실 화장실도 빛이 났어요 벌써부터 이모 빈자리가 ㅜㅜ..3. 아기케어저희 아기는 태열도 있고 배앓이도 심한 아이였는데 경력이 있으셔서 아시는 정보가 많고 이런쪽으로 케어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아이가 태열도 잡히고 배앓이도 정말 좋아졌어요. 아기상태와 수유량 체크해서 기록도 해주셔서 걱정없이 이모님께 맡기고 종종 외출도 다녀왔어요.4. 산모케어 음식솜씨가 좋으셔서 제가 좋아하는 반찬 잘 만들어주셔서 모유량이 많이 늘었구,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항상 저한테 들어가서 쉬라고 하시고 말동무도 되어주셔서 제가 많은 의지가 되었답니다. 서비스 종료일엔 눈물날뻔했어요. 5.  그 외첫째 아이도 늘 이름 불러주시며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첫째가 좋아하는 반찬과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까지 만들어주셨고 직장생활하느라 살림은 전혀 몰랐는데 냉장고 재료 보시고 뚝딱 뚝딱 만들어주시는 모습더 맣은 감사한 일이 있는데 생각는대로 좋았던 점 적어보았어요관리사님 제가 진짜 의지가 많이 되었어요 행복하세요 아이 잘 키울게요!!

가족처럼 돌봐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이모님과 함께한 3주 동안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남깁니다품에 안아야만 자는 저희 아기 때문에 힘드셨을텐데힘든 내색 한번 안 하시고 아기 너무 예뻐해 주시고 정성껏 돌봐주셨어요   음식도 정갈하고 맛있게, 대접받는 기분 들도록 정성껏 차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퇴근하시기 전에는 저녁에 먹을 수 있도록 미리 챙겨 주시기까지 하셨어요~   아기 옷이나 용품뿐만 아니라 어른 수저와 식기류까지 열탕소독해 주실 만큼 위생 철저하게 신경써 해주신 것도 좋았고그동안 직장 다닌다는 핑계로 집안 살림은 손을 놓다시피하고정리도 안되고 엉망이었는데 이런 부분도 많이 가르쳐주시고 틈틈이 정리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깔끔해진 집을 유지하려고 이모님이 가르쳐 주신데로살림하면서 아기 케어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친정 엄마같이 가족처럼 따스하게 돌봐주시고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무 좋았던 산후도우미였네요

전 첫째는 산후조리원, 둘째는 산후도우미 이용했는데요두 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요즘 같은 시기는 아무래도 조리원은 많은 분들이 근무를 하는곳이라 불안했어요​산후도우미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니 불안해서이용을 할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출산하고일주일정도 친정엄마 도움 받아봤지만친정엄마도 육아하신지 오래되셨다보니한계가 있고 저도 너무 힘들어하니남편이 차라리 산후도우미 부르자 하길래 이용했어요~ ​근데 운이 좋았는지 자차이용하시는 이모님이 와주셔서너무 마음이 편했고 코로나때문에 청결에도 더욱 신경써주셨어요또 제 스타일에 맞게 잘 맞춰서 산후조리 도와주시니 너무 편했어요첫째도 가정양육 중이라 돌봄이 필요했는데 너무 잘 봐주시더라구요~오히려 기관 안 보내고 이모님과 제가 케어하니 마음이 놓였어요​식사도 매일 새 반찬에 정성껏 차려주시니 저와 첫째가 식사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애 낳고 입맛 없었는데 이모님 밥 먹으면서 기운도 차렸네요신생아 케어는 전문 교육받고 오신 분이라 알아서 잘 보살펴 주셨고 둘째맘이지만 신생아 육아방법에서 잘못 알고 있는 것도 있어서 이번에 다시 배웠어요집안일 케어, 첫째 케어가 가능해 너무 좋았던 산후도우미였네요~

산후관리사님!!감동입니다..

둘째맘입니다..첫째아이와 터울이있어서 신생아케어를 걱정하고있었는데. 서진희관리사님을 만나뵙게된건  큰행운이였습니다.  집에오시면 언제나 쉼없이 아이케어 산모케어 할거없이 제가 신경쓸일하나없이 모든걸 해주시고 가셔서 항상감사합니다..너무 감사드려서 이글이 관리사님께 조금이나마 힘이되는 바램으로 후기몇자적어보았습니다..아기케어에 관해서 이러저러한것들 많이배우고있습니다.관리사님에  내공을 숨길수가없는듯 합니다..프로관리사님을 만나뵙게해준 이레아이맘업체에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서진희관리사님!!최고!!!!!!!!!완젼 강추입니다!!!!^^

이곳은 진심! 최고입니다♡

둘째맘입니당♡코로나덕에 산후관리사님을 부를까말까 고민하다치골통에 와이존 통증으로도저히 퇴원하자마자 애기를 볼수 없겠더라구요.ㅜㅜ​다수가 추천해주시고,후기도 항상 좋아서선택을 했는데..완전 좋았습니당♡​처음 신청부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이런저런 성향과 저의 상황을 살펴주시더니최고의 관리사님을 보내주시겠다는데전 그냥 말뿐인줄 알았거든요ㅡㅎ​근데 오늘 첫날 이튿날 나뉘어서산모가 지내는 곳만이 아닌집을 거의 대청소를 해주시고;;;죽어가던 냉장고의 음식을 부활시켜주시더니정말 10첩반상부럽지않은 식단을 받아봤습니다.ㅜㅜ(지저분한 냉장고도 탈바꿈은 덤♡)화장실까지도 환한 분위기로 변경해주시더라구요!남편이 마지막날에 오히려저보다 많이 섭섭해하더라구요!ㅎㅎㅎㅎ​아기관리도 산모인 저의 취향대로모두 맞춰주셨구요ㅡㅎ배꼽도 아직 안떨어진애로살에 덮힌 배꼽이라 관리하기 어려우셨을텐데꼼꼼히 관리해주셔서예쁘게 배꼽도 잘 떨어지고저는 편히쉬며 몸관리를 할수있었어요.​항시 아기가 필요로할때손을 씻고 관리해주셨으며마스크도 항시 착용하시구용!아기도 부드럽게 불러주시며안아주시는데 정말 애정있게 돌봐주신다는게느껴질 정도였어요!​그래도 저보다 더 어른이시라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말못하는 성격인데제가 하던 소소한 정리까지 눈여겨보시더니다음날부터 바로 세심하게 모두 챙겨서 해주시더라구요​코로나 2차전으로첫째 긴급가정보육이 결정되서첫째도 집에 있게 되었는데첫째 밥이며 소소히 놀아주시기도하는데왜 이레이맘에서최고의 관리사라했는지 알겠더라구요ㅡㅎ​박서우관리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짧은 인연이였지만평생껴안고 살듯한좋은 기억으로 남을듯합니다♡주위에 지인들이 필요로한다면꼭꼭 두번세번! 추천해드리고 싶을정도에요!고생하셨습니다^^​ 둘째맘입니다♡ 코로나덕에 산후관리사님을 부를까말까 고민하다 치골통에 와이존 통증으로 도저히 퇴원하자마자 애기를 볼수 없겠더라구요.ㅜㅜ 다수가 추천해주시고 후기도 항상 좋아서 선택을 했는데... 완전 좋았습니당♡ 처음 신청부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이런저런 성향과 저의 상황을 살펴주시더니 최고의 관리사님을 보내주시겠다는데 전 그냥 말뿐인줄 알았거든요..ㅎ 근데 오늘 첫날 이튿날 나뉘어서  산모가 지내는 곳만이 아닌 집을 거의 대청소를 해주시고;;; 죽어가던 냉장고의 음식을 부활시켜주시더니 정말 10첩반상부럽지 않은 식단을 받아봤습니다.ㅜㅜ (지저분한 냉장고도 탈바꿈은 덤♡) 화장실까지도 환한 분위기로 변경해주시더라구요! 남편이 마지막날에 오히려  저보다 많이 섭섭해하더라구요!ㅎㅎㅎㅎ  아기관리도 산모인 저의 취향대로 모두 맞춰주셨구요-ㅎ 배꼽도 아직 안떨어진애로 살에 덮힌 배꼽이라 관리하기 어려우셨을텐데 꼼꼼히 관리해주셔서 예쁘게 배꼽도 잘 떨어지고 저는 편히쉬며 몸관리를 할수 있었어요. 항시 아기가 필요로할때 손을 씻고 관리해주셨으며 마스크도 항시 착용하시구용! 아기도 부드럽게 불러주시며 안아주시는데 정말 애정있게 돌봐주신다는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그래도 저보다 더 어른이시라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말못하는 성격인데 제가 하던 소소한 정리까지 눈여겨보시더니 다음날부터 바로 세심하게 모두 챙겨서 해주시더라구요 코로나 2차전으로 첫째 긴급가정보육이 결정되서 첫째도 집에 있게 되었는데 첫째 밥이며 소소히 놀아주시기도하는데 왜 이레아이맘에서  최고의 관리사라했는지 알겠더라구요-ㅎ 박서우관리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짧은 인연이였지만 평생껴안고 살듯한 좋은 기억으로 남을듯합니다♡ 주위에 지인들이 필요로한다면 꼭꼭 두번세번! 추천해드리고 싶을정도에요! 고생하셨습니다^^

프로페셔널한 이모님 추천합니다

  산후도우미 알아보다가 이레아이맘이 괜찮다고 해서이용했는데 도우미 이모님이 반찬요리도 맛있게 해주시고아기 케어도 잘하셔서 만족했어요이모님께서 많이 조심해주시고 집안일도 척척 알아서잘 해주셔서 가족이 아닌 타인인데도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답니다밥반찬 요리도 얼마나 잘하시던지..토요일은 출근을 안하신다고주말 반찬까지 생각해서 넉넉하게 해주셨어요위생과 청결 면에서도 항상 깔끔하게 신경써주시고방도 매일 매일 청소해주셨는데 소음이 나지 않도록조심스럽게 행동해주셔서 아기도 저도 도움 받는 동안조용하게 잘 지냈답니다 이모님께서 요즘 코로나 때문에 면역 면에서신경을 특별히 많이 써야한다며...음식도 항상균형잡힌 맛있는 음식들로 준비해주셨어요질리지 않도록 점심,저녁 식사 때마다새로운 밥반찬을 2~3가지씩 준비해주셔서어느 순간부터는 항상 밥시간을 기다리구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같이 있는 동안 불편하지 않으면서도아기케어나 청소는 얼마나 프로페셔널하게잘 해내시던지...마지막날에 가실 때는 서운했었어요이렇게라도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이모님^^ 고마웠습니다!!

이모님 고마웠습니다!!감사했습니다^^

조리원 생활 후 설렘과 두려움으로 집으로 갔습니다집에 가자마자 산후도우미 이모님이 오셨는데첫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목소리도 밝으시고첫날부터 저에게 편안함을 안겨 주셨어요^^   아침부터 청소에 음식 준비까지 해주시고아기에게 필요한 것들을 꼼꼼하게 알려주셨고정신없는 저에게 차근차근 이것저것 설명도 잘해주셨어요   3주 동안 부지런한 이모님 덕분에 집은 항상 깨끗했고아기를 너무 사랑하시는 분이라 울 아기도 이모님 사랑 듬뿍 받았습니다   믿음이 가기에 아기 맡기도 잠도 푹 잘 수 있었고볼일 있을 때는 외출도 가끔 할 수 있었습니다혼자 아기 예방접종하러 갈 일이 걱정이었는데이모님이 선뜻 같이 가 주신다고 하셔서 편하고 즐겁게 갔다 올 수 있었습니다   함께 있는동안 친정엄마처럼 살뜰히 챙겨주시고잘해주셔서 벌써부터 이모님이 그리워지네요다시 한번 더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산후조리 잘 받았습니다

    산후도우미는 복불복이라고 할 만큼 개인 편차가 심해  고민 많이 하다가 이레아이맘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 통화하는 동안 다른 곳은 알아볼 필요도 없게  성심껏 상담해 주시더라고요 특히 제가 요구하는 사항에 맞춰 저와 맞는 관리사님을  보내 주시겠다며 저를 안심시켜 주셨어요  이모님과의 첫 만남~ 첫인상도 너무 좋으셨고 인상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씨와  세심한 배려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생 큰 아이도 있어서 큰아이 케어도 신청했었는데  끝날 때까지 저희 큰 아이, 둘째 아이 너무나  따뜻한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감사했어요 음식 솜씨도 좋으시고, 깔끔하게 살림도 잘 해주시고,  항상 저를 배려해 수유만 하고 얼른 들어가 쉬라며 따뜻한 말씀까지...  이모님과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산후우울증도 모르게 지나간 거 같아요  이모님을 보면서 정말 이런 분이 산후도우미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말 아이들을 이뻐하시는게 진심으로 느껴졌어요 그런 마음은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졌는지 아이가  이모님과 있으면 신기하게 울지도 않고  덕분에 저는 편안하게 조리할 수 있었어요  항상 긍정적이고, 사랑이 가득하신 이모님 너무 감사했어요!! 또 좋은 인연으로 만나 뵙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인연이 된 이레아이맘에 감사드립니다

  출산을 앞두고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조리원에서 조리를 할지 집으로 산후도우미를 부를지~~ 초산이라 더 걱정이 되는 마음이 컸던 거 같아요 오랜 고민 끝에 출산 후 조리원보다는 집에서 지내는게 더 좋을 거 같아서 맘카페 추천으로 이레아이맘에 상담 후 3주 예약을 했습니다  카페에 복불복이란 얘기가 너무 많아서 이모님을 만날 때까진  걱정이 많았는데 이모님 처음 오신 날부터 괜한 걱정을 했다는 걸 알았습니다  아기 케어는 물론 성격이 깔끔하셔서인지 가만히 계시지 않으시고 아기 보면서 틈틈이 주방이며 집안 구석구석까지 청소해 주셨어요 제가 좀 쉬시라고 할 정도로 3주 동안 열심히 해주셔서 넘넘 감동이었어요.  조리원 안 간다는 저를 만류했던 남편도 역시 대만족이었고요 감사한 일은 많지만 그중에서도 출산 후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저에게 항상 긍정적이고 힘을 주시는 말을 해주시며 다독여 주셔서 산후우울증 없이 보낸거 같아요  이모님 덕분에 3주 동안 몸과 맘을 다 조리 받은 느낌였어요 좋은 인연이 된 이레아이맘과 이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산후도우미 서비스 이용 대만족입니다 ^^

     산후도우미를 급하게 알아보던 중 후기가 좋아 이레아이맘을 선택했습니다. 제왕절개하고 큰 애가 있어 일주일만 조리원 이용해서 거동이 불편했는데,사소한 부분부터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몸도 마음도 편안한 시간들을 보냈네요, 매 끼니때마다 밥, 국 외 반찬 3~5가지 차려주시고, 금요일이면 주말동안 챙겨먹기 좋게 반찬을 한가득 해주고 가셨어요. 장도 직접 봐 주시고, 아이 케어 뿐만 아니라 집안의 묵은 곳까지 싹 다 청소해주시고 정리해주셨네요, 최대한 쉬어야 한다며 맘 편하게 해주셔서 원없이 자고 먹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산후도우미는 힐링입니다

    출산 후에 급하게 산후도우미 알아보다가  많이 찾아보고 알아본 결과 이레아이맘에 믿고 맡겨보기로 했답니다 ,, 결과적으로 보면 힐링케어 받은 수준으로 잘해주셔서 감사했네요  식사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잘 준비해 주셨고 따뜻한 밥과 미역국에 새로운 반찬도 2~3가지 준비해 주셨어요  출근 안 하시는 날엔 반찬까지 넉넉히 준비해줘서  너무 감사했네요 ^^  모유수유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자세도 봐주시고 수유텀도 잡아주시고 청소도 너무 깔끔하게 잘해주시면서  아기까지 잘 돌봐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모님이 계시는 동안 저는 잘 먹고 밤에 못 잤던 잠도 실컷 자고  마음 편히 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둘째도 낳게 된다면 그때도 좋은 인연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이모님 건강하세요!!

이레아이맘 진짜 좋았어요

산후도우미님 도움을 받았는데너무 좋아서 후기를 남깁니다ㅎㅎ일단 제일 맘에 들었던 건 밥~제가 좋아하는 반찬들로 너무 잘 챙겨주셨어요점심 저녁마다 새로운 반찬 2~3가지씩 준비해주시고,토요일은 출근 안 하시니 주말 반찬까지 다 준비해 주셨어요   그리고 요즘 청결에 되게 신경을 많이 쓸 수 밖에 없는데청소도 매일매일 깔~끔하게 하시고일을 하다가도 아기가 울면 손부터 씻고 얼른 달려가셔요ㅎㅎ 깜짝 놀라기도 하고 괜히 감동이기도 했어요   저도 아기에게도 진심을 다해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졌어요마지막날 인사도 제대로 못드린거 같아서이렇게라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이모님!!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모님 마음에 감동 받았습니다

 후기를 남기는 맘이 어떤 맘인지 경험하게 되네요^^ 너무 감사한 맘이 들다보니 저절로 후기를 쓰게 되네요 업체 보다는 어떤 분을 만나는지가 중요하겠지만  저와 인연을 맺게해주신 업체에도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듭니다 저희 아기가 조리원에서 목청 크기로 유명해서  한번 울기 시작하면 제가 혼이 다 빠질정도였거든요 그때마다 이모님이 바람처럼 등장해 주셔서 아기가 왜 우는지 바로바로 캐치해 주셔서 해결해주셨어요 그리고 아기가 낮밤이 바뀌어 새벽에 그렇게 찡찡대고  밤을 꼴딱 새는 날이 많아서 아침에 이모님이 오시는  아침시간만 기다리게 되었는데 그런 제 마음을 아셨는지  항상 아침에 출근시간 보다 일찍 와주셔서 쉴 수 있게 해주셨어요 이모님께 아기 맡기고 잠자는 시간 정말 행복했던거 같아요^^ 이모님은 어떻게 아기 보면서 집안일까지 다 하시는건지  정말 신기한거 같아요 집안 청소며 빨래, 미역국과 반찬까지 제 입맛에 맞게 해주시고 저녁 반찬도 꼭 챙겨주셔서 남편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출산전부터 발이 많이 붓고 아팠는데 이모님이 매일해주던 발 마사지 덕분에 붓기도 많이 빠지고  아픈것도 사라지고 정말 시원하고 좋았어요 또 코로나로 인해 걱정도 많았지만 집안 문고리 소독부터  식기류 열탕 소독까지 잊지 않고 잘 해주셔서  위생에 신경쓸게 전혀 없었고 안심도 되었습니다 항상 일찍오시고 퇴근하려고 나서다가도 애기가 울면  다시 들어오셔서 달래 놓고 퇴근하시는  이모님 마음에 감동 받았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모님 정말 최고예요

    좋은 이모님 만나서 너무 잘 지내서 후기 남깁니다  이모님 덕분에 모유수유도 쉽게 했어요 불편했던 모유수유 자세도 알려주시고 수유텀도 잡아 주시고 육아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었어요~~  발이 많이 부었었는데 정성껏 마사지해 주셔서  발 붓기도 금방 빠진 거 같아요.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신선한 야채 채소들로 만들어진 샐러드랑 담백한 반찬들... 따뜻한 밥과 미역국까지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진짜 감사드리고 싶어요~~  이모님 정말 최고예요!!  건강 조심하세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후기 쓰는거 젤 싫어하는데 너무 감사해서 후기라도씁니다 첫째 때문에 조리원 못 가고 아쉬운대로 산후도우미 불렀는데 첫째 때 산후도우미 부를걸 왜 조리원 갔나 생각 드네요  친구들한테도 산후도우미 신세계라고 매일 자랑했어요 기본적으로 집 청소, 화장실 청소, 설거지  바닥 닦기, 빨래, 반찬 해주시고 아기 케어 청결하게 잘해주시고 그냥 뭐 하나 빠짐없이 놀랬네요 살림을 배웠어요 저희 집이 이렇게 깨끗할 수 있었다니~ 애기 보면서 집안일 싹 다 해주시고 게으름 안 부리시는 분 일찍 오시고 늦게 가시려 길래 맨날 일찍 좀 가시라고 그랬네요 아기도 정말 청결하게 봐주시고 말도 많이 없으시고 할 일만 하시는분 밥해주신다길래 입맛 없다니까 소고기뭇국이랑 집에서 반찬 해오셨는데 맛있어서 밥도 잘 챙겨 먹었구요 오늘 마지막 날인데 반찬 다시 다해오셨네요 덕분에 너무 편안히 3주 보내서 감사해서 후기라도 써야 될 거 같았어요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너무 감사했어요!! 이모님^^ 

산후도우미는 전문업체에 맡기세요

 7살 첫째가 있고 늦은 나이에 둘째를 낳았습니다 첫째 때는 친정 엄마가 산후조리를 해주셨는데  둘째는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해줄수가 없어서  산후도우미 업체를 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터넷 검색과 카페 후기를 검색하니 업체가 정말 많더라고요  어떤 업체를 선택해야 될지 정말 망막했습니다 산후도우미 업체는 처음이기에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이용후기를 믿고 상담할 때 제 얘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차근차근 설명을 잘해주신 이레아이맘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다행히도 신생아 케어에 너무나 능숙하신 이모님께서 오셨고  너무 편하게 산후조리를 했습니다 식사 때마다 해주신 음식도 제 입맛에 잘 맞았고  첫째가 있어 너무 힘들었는데 설거지, 반찬은 물론이고  집안 청소까지 해주시고 첫째 먹을 간식과 반찬까지 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터울이 있어 잊고 있었던 아기 목욕 방법,  아기를 편안하게 잘 재우는 방법과 육아 팁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첫째 때도 친정 엄마 고생시키지 말고  이모님께 맡길 걸 그랬네요 이모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모님 덕분에 아기 잘 키우고 있어요

출산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 달이 다 되어 가네요처음에는 수유하는 것도 기저귀 갈아주는 것도 서툴고 힘들어서 많이 울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제가 생각하기에 엄마 티가 나는 거 같아요   제가 이렇게 보통의 엄마가 되는데 이모님이 많이 도와주셨어요조리원에서는 무조건 쉬어야 된다고 해서 진짜 열심히 쉬기만 했는데막상 조리원 나올 때가 되어서야 실감이 나더라고요아기를 케어해야 한다는 것을요   금요일에 조리원을 나와서 삼 일 동안 신랑이랑 같이 아이를 봤어요헐...진짜 삼일이 20일 같았어요수유하는 것도 목욕시키는 것도 돌아서면 또 해야 되고 또 해야 되고엄마 아빠가 초보라 그런지 더 서툴고 힘들었어요기다리던 월요일이 되고 구세주같이 이모님이 저희 집에 오셨어요   삼 일 동안의 육아로 지친 저에게 살갑게 인사해 주시고 아침 먼저 챙겨 주셨어요 산모가 잘 먹어야 한다며...음식 솜씨가 워낙 좋으셔서 산후조리 받는 내내 정말 잘 먹었어요그리고 수유할 때 빼고는 저를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챙겨주셨어요   아이 잘 때 집안일도 척척해주시고이모님이랑 지내는 동안 마음이 정말 편했어요조리원보다 좋았어요마음이 안정되니깐 아이 케어하는 법도 배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1주일 더 연장해서 4주 동안 이모님이랑 함께 지냈네요   정말 감사했다고 다시 인사드리고 싶어요고맙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몸과 마음까지 편안했던 산후조리

 초산에 저같이 정보 없는 산모님들을 위해서  너무 좋으셨던 이모님 후기 남겨봅니다^^ 저는 조리원보다 1 대 1케어가 가능한 산후도우미님이  더 맞을 것 같다는 판단에 도우미업체를 찾게 되었어요~ 후기를 읽어도 혹시 광고성 글은 아닌지  매의 눈으로 의심하면서 찾아보고 상담하고~~ 그러다 최종적으로 선택한 이레아이맘!! 우선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산모 입장에서  이해해 주셔서 전화상담하는 동안 믿음이 가더라고요 소심하고 걱정 많은 산모라 내심 걱정도 많았거든요 퇴원하는 날 이모님 얼굴 뵈었는데 밝게 웃으시면서  인사하시며 들어오시는 모습에서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고  인상도 너무 좋으셔서 더 마음이 편안해졌더랬죠~ 오신 첫날부터 저희 집  정말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고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아기 케어해주시고 아기 빨래는 다 삶아서 세탁하시고 어른 빨래도 따로 세탁해 주셨어요 소독 부분부터 집안 환기 작은 것까지도 신경 써서 다해주셨어요 앉아서 쉬시는 모습은 거의 못 뵈었네요~  이모님이 가장 좋았던 점은 아기를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너무 이뻐해 주시는 점이였답니다 모든 게 서툰 저에게 이것저것 좋은 정보도 많이 주시고  아기 아껴주시니까 저는 제 몸 회복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음식!!!! 솜씨가 너무 좋으셨어요 항상 끼니때마다 새로 밥을 해주시고 건강식으로 너무 잘 챙겨주셔서  몸 회복하며 맛있게 잘 먹고 잘 쉬었네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진심으로 잘 챙겨주셔서 편하게 잘 지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산후도우미 전문가의 도움을 꼭 받으세요

 코로나 때문에 조리원 퇴실 후 남편이랑 어떻게든  해보려고 산후도우미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퇴실 날짜가 하루 하루 다가올수록  걱정과 두려움이 커졌습니다  주위 친구들과 선배맘들에게 물어보니  산후도우미 도움받는게 몸 회복하는데 도움도 되고  아기 보면서 집안 일과 식사까 지 챙기기는 쉽지 않다면서  산후도우미 도움받을 수 있을 때 받는게 좋다고 하길래  저도 그런 거 같아 남편이랑 의논 후 2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작년에 사촌 언니가 산후도우미 이용했던게 생각이 나서  언니의 소개로 이레아이맘을 소개받고 상담 후 예약을 했습니다 주변에 산후관리사와 잘 안 맞아서 고생을 더했다든지  혹은 중간에 변경 요청을 했다는 등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행복한 2주를 보내고 추가로  1주일을 더 연장해서 3주를 이모님과 함께 보냈습니다 우선 이모님은 정말 아기를 예뻐하고  진심으로 대하는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아기한테 말도 많이 걸어 주시고  항상 웃으시며 아기를 바라보시니  아기도 그걸 아는 것 같았어요   아기 손수건 삶기, 아기방 정리 등  위생적인 면도 많이 신경 써주시고 정말 좋았어요  물론 아기 돌보는 지식도 정말 많으셔서 초산 모라  궁금한게 많은 저에게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이모님 덕분에 저도 이제 아기 돌보는 거에  자신감이 좀 생겼네요^^  또 저는 살림을 안 하고 못하기도 해서  냉장고나 주방에 뭐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텅텅 빈 냉장고에서 첫날부터 재료를 찾아서  이것저것 음식을 맛있게 해주셨습니다  조리원보다 이모님 음식이 더 맛있었고  나중에도 그 반찬이 생각날 것 같아서  3주 동안 이모님 만드시는거 옆에서  물어보고 배우기까지 했습니다 그 밖에도 청소면 빨래까지 감사드리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최고 산후도우미였고 둘째 생기면 그때도 꼭 만나고 싶은  전문가였다고 표현하면 될까요?^^  이모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모님 감사합니다

  조금 늦은 나이에 출산을 하게 되어서  여러 가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친정엄마의 도움을 받을까도 했지만  연세가 많으신 친정엄마 고생시키는 거 같아서  남편과 의논 후 산후도우미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나이만 많았지 육아 상식도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으면서 남에게  산후조리를 맡기는 게 걱정도 되면서  불편한 마음도 컸습니다 그래도 할 수 없이 도움을 받아야 했기에  주변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이레아이맘에 전화를 했습니다 생각과 달리 친절하게 상담도 해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셔서 망설임 없이 믿고  예약을 했습니다 부담스럽고 걱정스러운 제 마음을 아셨는지  정말 제가 원하는 좋은 관리사님이 오셨어요 가끔 친정엄마도 오셔서 이모님 하시는 거  보시고는 안심을 하셨어요^^ 이모님 덕분에 아기 목욕이며 모유수유 자세며  수유텀까지 많은 도움을 받았고  요리팁도 얻었습니다ㅎㅎ 덕분에 저희 남편도 좋아하며 퇴근 후에도  불편 없이 지낼 수 있었어요 이모님과 함께하는 3주 동안 정말 잘 먹고  잘 쉬고 산후조리 잘 했습니다 이모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최고였어요^^

 산후도우미 너무 만족해서 후기를 남깁니다 이번에 셋째 출산이었는데 두 아이가  유치원도 못 가고 있는 상황에 출산을 하려고 하니  챙길 것도 너무 많고 걱정도 많았습니다 상담을 할 때 아이가 3명이나 있으니  아이들을 예뻐하고 경력이 많으신 분이  오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서비스 받는 첫날에  이모님이 오셨는데 이모님 오신 이후로  정말 걱정 없이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음식이며 청소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잘하시더라고요 아이들이 많아 빨래도 많고  끼니때마다 밥도 많이 해주어야 했었는데  지친 기색 없이 척척해내시는 모습에  정말 믿음이 갔습니다 오히려 너무 잘해주셔서 제가 정말 감사했어요 신생아 케어도 어찌나 잘하시던지~~ 아기 목욕도 잘해주시고 응가하면 꼭 엉덩이 깨끗하게 씻어주셨어요 또 모유가 잘 나올 수 있도록 자세도 잡아주시고  도와주셔서 지금도 모유수유 너무 잘하고 있어요 아이들을 진심으로 예뻐해 주시고 사랑으로 봐주셔서  이모님 계시는 동안 정말 편히 쉬고  마지막 산후조리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력과 사랑이 넘치신 이경주 관리사님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산후조리원 기간을 단축하고 집에서 케어받는게 좋을듯 싶어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알아보니 전체적으로 후기가 좋은 이레아이맘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경력 있으신 이경주 관리사님과 인연이 되어 10일간 케어받게 되었습니다.많은 경험을 통해 쌓인 노하우가 있으셔서 저와 아기 케어 우선 순위를 두시고 세밀하게 신경 써주시고 그 외 청소, 세탁, 식사 등 비틈없이 잘 해주셨습니다.무엇보다 아기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이뻐해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밑반찬도 집에 있는 부족한 식재료로 맛있게 다양하게 해주시고, 불편한 사항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셨습니다.첫 예방 접종도 함께 가져주셔서 한결 편안하고 안심이 되었습니다.또한 아기가 아침과 낮에 안잘때에도 눈마주치면서 이야기도 해주시고, 아기 옹알이(소리)에 호응해주며 케어해주셨습니다.변비가 있는 아기를 위해 틈틈이 배마사지를 해서 대변 볼수 있도록 신경써주셨습니다.10일동안 함께하면서 이경주 관리사님 통해 아기 관리, 살림 정리 등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었고,  산모 관리 잘 받고, 궁금한 사항 물어보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10일 함께 하는 동안에  편안하고 진심으로 너무 감사했습니다.부산산후도우미 이레아이맘 이경주 관리사님 적극 추천드립니다♡♡♡

마음 편히 몸조리 잘했어요

                 첫째 때는 조리원을 갔었는데 둘째 때는 첫째도 신경 쓰이고 코로나도 걱정되고 해서 집에서 산후도우미를 불러서 조리하기로 남편과 의논 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산후도우미 도움받기로 결정하고서도 걱정이 많았습니다후기들을 보면 너무 복불복이라고도 하고 저도 모르는 사람과 잘 생활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 때문에요..   처음 오신 날 이모님은 환하게 웃으시며 인사해 주셨고, 말주변이 없는 저는 이모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지 하고 별말씀도 안 드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밤에 못 잤던 잠을 잤던 거 같아요   몇 시간 자고 나오니 엉망인 집은 깨끗해져 있었고 빨래에 점심에 먹을 반찬까지 해 놓으셨더라고~~그 후에도 이모님이 알아서 잘해 주셔서 더 말씀드릴 게 없었습니다반찬도 제 입맛엔 딱 맞게 해주시고 아기도 어찌나 예뻐하시고 잘 봐주시는지 아기를 진심으로 애정 갖고 대하는 게 느껴졌어요..큰아이도 이모님을 잘 따랐고요~~   첫날 뵈었을 때, 친정엄마다 생각하고 편하게 얘기하라고 하시던 그 말씀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각이 나고 감사했습니다   처음에는 4주만 하려고 했는데 큰 아이도 어린이집 못 가고 있는데 둘을 보기가 너무 힘들 거 같아서 2주 더 연장까지 해서 이모님이랑 함께 했었어요   코로나로 여러 가지 신경 쓰이고 불안했었는데 불편하실 텐데도 마스크 항상 착용해 주시고 문고리 소독부터 집안 환기까지 저보다 더 위생과 청결에 신경 써 주신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모님 덕분에 큰아이한테도 애정 많이 줄 수 있었고 몸조리도 잘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상담부터 산후조리까지 감사했습니다

 출산 준비하는 도중 코로나 걱정도 되고 해서  산후도우미를 해야 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하다가  상담이라도 우선 받아보자는 생각으로 여러 업체에  전화를 해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통화했을 때부터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코로나로 걱정하는 제 마음도 헤아려서 안심할  수 있도록 상담해 주셔서 믿고 예약까지 했습니다 유도 분만을 3일이나 하고 정신이 없어  아기 낳고도 미처 낳았다고 연락을 못 드렸는데 먼저 연락 주셔서 출산했는지 연락해서 챙겨주시고 축하 인사도 잊지 않고 해주시고 조리원 나오는 날  관리사님 출근하실 거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집에 와서 첫 날 이모님 제시간에 출근하셔서  집안 청소부터 싹 해주시고 텅텅 빈 냉장고에서  밑반찬들을 몇 가지나 만들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아기를 정말 예뻐하고 잘 돌봐주셔서  조리 받는 동안 편하게 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집에서 어떻게 아기를 봐야 할지 망막했는데,  젖병 삶는 것부터 목욕하는 것,  아기 옷 빨래하는 방법 등등 살림하는 팁까지  알려주셔서 많이 배우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모님이 가르쳐주신 데로  아기도 보고 살림도 하고 있어요ㅎㅎ 여러 가지로 신경 써 주시고  좋은 얘기도 해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코로나 걱정 안하게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산후도우미를 이용하려고 했지만 첫째 아이도 어린이집에 가지 못하는 상황에 혼자서 두 아이를 볼 생각에 너무 망막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도 해보고 카페 후기도 찾아보고 정말 열심히 알아보았습니다몇 군데 전화 상담을 할 때 코로나 때문에 걱정이 된다고 하니깐 관리사님들이 코로나 예방수칙 등을 지키면서 근무를 하신다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레아이맘은 관리사님들이 어떻게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있는지 사진으로도 보내주시고 설명까지 자세히 해주셔서 믿고 예약을 했습니다   믿고 예약을 했지만 걱정은 되었습니다정말 이렇게까지 해주실까 하고 의문도 들었고요~~하지만 이모님 오시고 이 모든 걱정이 사라지고 의문도 풀렸습니다^^   집 방문 전에 개인적으로 소독하시고 방문해 주시고 들어오자마자 손 씻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고 입고 오신 옷들은 비닐봉지에 보관까지 따로 하셨습니다마스크도 꼭 새 걸로 교체해서 끼고 아기를 돌보고 중간중간 틈틈이 손도 자주 씻고 손소독도 하면서 위생과 청결에 신경 써 주셨어요   산후도우미 종료일까지 집안 문고리 소독부터 환기, 식기류 열탕 소독까지 한 가지도 빠트리지 않으시고 해주셨습니다   이모님이 아기 케어도 잘하셨지만 음식 솜씨도 너무 좋으셨는데요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들로 첫째가 먹을 수 있는 반찬도 해주시고 중간에 간식도 챙겨주시고 금요일에는 주말에 먹을 저희 식구들 국과 반찬까지 넉넉하게 해주셔서 신랑이랑 저랑 아이랑 반찬 걱정 없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지금도 이모님이 해주신 음식들 생각이 많이 나네요ㅠㅠ   이모님이 계시는 동안 코로나 걱정도 안 하고 첫째 아이랑도 많이 놀아줄 수 있었고 맛있는 거많이 먹고 쉬면서 산후조리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마음 정말 감사했습니다

  산후도우미 이용한지 조금 되었지만  이제야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조리원 퇴실 후 주말 동안 아기가 잠을  안 자서 너무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관리사님 오셨는데도 저는 잠만  자고 있었는데 제가 자는 동안 부엌  구석구석 미리 파악 다 해두시고  사실 하나하나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지 고민했었거든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음식도 알아서  만들어주시고 일일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집안일이며 빨래까지 꼼꼼히 해주셨어요  집에 온 후 체력도 떨어지고 입맛도 없었는데  그런 저를 위해서 미역국부터 나물 반찬에  간식까지 맛있는 거 많이 해주시고  살뜰히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관리사님이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하셨어요  처음에는 제가 몸이 힘들다 보니  아기를 충분히 예뻐하지도 못하고  말도 걸어주지 못했는데 관리사님이  아기랑 대화하는 모습 보고 많이 배웠어요   아기의 작은 행동 하나에도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셨답니다 덕분에 산후우울증이 오려다가도 싹 도망갔어요  이모님의 그런 따뜻한 마음 덕분에 지금도  아기한테 얘기도 얘기하면서 더 많이  사랑을 줄 수 있는 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힘이 되어주신 이모님 감사합니다

 첫아이라 친정엄마가 조리를 해주길 바랐는데 일을 하시고 계셔서 어쩔 수 없이 산후도우미를  이용하려고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카페나 블로그에서 이레아이맘 후기를 보고 전화를 하니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다른데 알아보지도 않고 결정하게 되었어요 어떤 분이 오실지 걱정도 되었지만 처음 뵙날 그 걱정은 사라졌어요 이모님이랑 있는 2주 동안 정말 편하게 쉬고 식사와 간식도 영양가 있게 챙겨 주시고 아기 케어하는 부분도 믿고 맡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기 수유 패턴도 잡아주시고 잘 지켜 주기고 자는 시간도 체크해 주신 덕에 지금도 계속 체크하며 아기를 보면서 케어하고 있습니다 이모님의 자상하고 세심한 배려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어요~ 초보 엄마인 저에게 친정엄마 이상으로 잘 챙겨주시고 편하게 조리할 수 있게 도와주신 덕분에 지금도 아기와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자신감 없는 저에게 힘이 되어주신 이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사항

신생아를 둔 가정에 산후도우미를 파견하여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진행하는 저희 부산 이레아이맘에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뉴스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상황을 지켜보면서 지침 사항을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진행하고 계신 산후도우미분들에게 문자와 전화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이겨낼 10 지침 >1. 건강 자가체크하셔서 조금이라도 이상이 느껴지면     반드시 사무실로 연락하기   2. 출퇴근시 일회용 비닐장갑 착용    (대중교통 손잡이 바이러스 차단용),      마스크 착용하기    3. 산모님댁에 가서 엘리베이터 버튼,     현관문 손잡이등 손에 닿는거 알콜로 소독하기      4. 출근후 상의 하의 양말까지 갈아 입으시고      손 소독하기        5. 아기 돌볼 때 마스크 착용과 손씻고 소독하기   6. 큰아이 하원후 오자마자 손 씻기고 옷 갈아 입히고     따뜻한 물 먹이고 양치질 시키기   7. 주말엔 시장, 교회, 성당, 예식장 등     사람 많이 모이는 곳에는 절대가지 말기   8. 수저, 컵, 칼, 도마, 행주 등 하루한번     반드시 100도 이상에서 15분간 팔팔 끓이기     9. 근무 중 하루 2번 환기시키기   10. 퇴근후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끗이 씻기   코로나19 사태를 슬기롭게 잘 이겨낼때까지 부산 이레아이맘은 산후도우미를 필요로하는 산모님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확실한 위생관리와 마스크 착용 감사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아직 어린 첫째도 있고 둘째 신생아까지 있는 집에 산후도우미를 부르는건아닌거 같았고 신랑도 둘이서 같이 해보자고 해서산후도우미 알아보지도 않았습니다   놀아달라고 밖에 나가자고 자꾸 보채는 첫째에둘째 케어에 집안 일과 식사까지 정말 쉽지가 않더라고요ㅠㅠ   이틀삼일 같이하던 신랑도 힘들었는지산후도우미를 쓰는게 어떻겠냐고 하길래이러다가는 내 몸 회복도 제대로 못하고나중에 고생할거 같은 생각에그제서야 산후도우미를 알아보고상담을 받고 바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모님이 오신 날부터제가 걱정했던 모든 것들이 사라졌습니다집안 청소도 늘 깨끗하게 해주시고 낯설어하는 첫째에게도 먼저 다가가서 상냥하게 대해주시고 둘째도 순하다며잘 봐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아기빨래는 따로 삶아서 세탁해 주시고아기용품은 신경써서 정리하고 관리해 주셨어요 코로나 때문에 걱정은 많았지만이모님은 확진자가 많이 생기기 전부터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시고 출퇴근을 하셨고집에 들어서자마자 손 씻고 소독하시고 마스크를 새 걸로 꼭 교체해서 끼고 아기 케어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집에 소독용 알코올이 있는 걸 아시고는 하루 두세 번 정도 문 손잡이를 꼭 소독해주셨어요 저보다 더 위생과 청결에 신경 써 주셔서 정말 믿고 편하게 쉴수 있었습니다^^ 이모님 덕분에 몸조리도 잘 하고 첫째도 이모님 덕분에 아기랑 잘 지내게 된 거 같고 무엇보다 저희 아이들 많이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딸처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산을 통해 여자들은 많은 것을  느끼는 거 같아요 요즘은 친정엄마가 더 그리워지네요 친정 엄마의 도움을 받을 처지가 못되어 출산 후가 많이 걱정이라 여기저기 알아보고 카페에 후기도 찾아보면서 고민고민하다가 이레아이맘에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모님 오시는 첫날~ 오시자마자 손 씻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고 인사하시던 모습이 정말 청결하고 친절하셔서 맘이 편해지더라고요^^ 또 저와 아기 상태를 꼼꼼히 물어보고 체크하시면서 신경 써 주셨어요 반찬도 없었는데 미역국도 멸치와 다시마로  꼭 육수 내서 해주시고 초딩입맛인 나에게  볶음밥과 부추전도 만들어주시고 그리고 먹었던 음식 중에는 잡채는 최고였어요ㅎ 수유 양이 적어서 그런지 많이 먹지를 못해서  깊은 잠을 자지 않아서 안고만 있었는데 이모님이 수유 패턴도 잡아주시고 속싸개 싸는 방법~ 목욕 혼자서 씻기는 방법~ 아기 재우는 방법과 젖 물리는 자세까지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딸처럼 진심으로 따뜻하게 보살펴주신 이모님이 그립습니다 마지막 날도 밑반찬 많이 해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잊지 못할 거예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까지 편안했던 산후도우미 후기

 자상하고 꼼꼼하신 이모님 덕분에 산후조리 받는 기간 동안 정말 많이 웃으면서 행복하게 지낸 거 같아요 초산이라 무서운 마음에 조리원에서 2주 보내고 집에 오니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산후 업체 여러 군데 알아보다가 아이가 2명인데 모두 이레아이맘에서 했다며 두 분 모두 좋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아파트 언니의 이야기를 듣고 전화를 해서 상담을 받고 바로 예약을 했어요 저희 집에 오신 이모님은 인상도 좋으시고 자상하시며 깔끔하시고 행동도 어찌나 빠르신지 초보 엄마라 아기 돌보는 것이 서툰데도 처음에는 다 그렇다며 따뜻한 말로 위로해 주시고 칭찬과 격려 또한 아끼지 않으셨어요^^ 아기 목욕도 울지 않게 달래가며 씻겨 주시고 음식도 제 입맛에 맞게 맛있게 해주시고 집안 청소, 빨래도 어느 것하나 소홀히  하지 않으시고 신경써서 해주셨어요 발 붓기가 심해서 걱정이었는데 이모님께서  아기 낮잠 자는 동안 틈틈히 발 마사지  해주셔서 마지막날에는 붓기가... 이렇게 후기를 적고 있으니 이모님  생각이 더 많이 나네요ㅠㅠ 둘째때도 이모님과 함께 하고 싶으니 그때까지 그만 두시면 절대 안돼요!!^^

부산산후도우미 이모님 덕에 친정 어머니가 편히 쉬실 수 있어서 넘 감사하네요

 안녕하세요, 귀찮아서 쇼핑몰이나 구매후기 하나 안쓰는 저인데너무 감사한 마음에 그리고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러 왔습니다 !!얼마 전 출산하구 아가랑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중인데,사실 임신하고 출산 전까지는 산후조리랑 육아 걱정을 정말 많이 했었거든요,,!사정 상 시어머니께는 부탁 드릴 수 없었구,친정어머니는 발 벗고 나서서 봐주신다고 했는데엄마가 힘든 것두 싫고 피곤해하는것두 미안하고해서힘들어도 제가 낑낑대면서 남편 오기 전까지 전쟁이었거든요 ㅜㅜㅋㅋㅋㅋㅋ그러다가 친한 언니의 지인이 저랑 비슷한 시기에아기 낳구, 산후도우미님 오시는데 너무 편해하더라구 소개받고 저도 이모님 오시는데정말 ㅜㅜㅜ 왜 진작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반찬도 매번 새 반찬으로 간도 딱맞고 제 입맛에 맞게잘 만들어주시고, 주말마다는 저랑 남편 몫까지 챙겨먹을 수 있게끔 준비해주시고 퇴근하시니까걱정할 필요없이 아기 분유만 준비해주면되구,,,경락마사지도 포함된 패키지 있어서 같이 신청했었는데 확실히 젖몸살도 덜하고뭉친 근육들도 풀려서 몸도 덜 힘들더라구요!!이모님 성함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는데저 소개해준 지인분 언니도 워낙 주변에서 많이 물어봐서 이모님꼐 여쭤봤더니 공개해도 된다고 허락받으셨다하더라구요,저는 부산 이레아이맘 이라는 곳에서서**산후도우미 이모님 케어받구있어요 ! 이모님 바빠지셔서 저희 아가 소홀히 봐주시면 어쩌나!~ 싶은 애교스런 걱정을 하며감사의 마음을 담아 추천드립니다,,^ㅎ^ 이단비 산모님 맘스홀릭 카페에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했던 산후조리

 이제 한 달 지난 초보 엄마입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살고 있네요 첫 아기라 모르는 것 투성이 어서 걱정 많았는데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도 좋고 업체평도 좋은 이레아이맘에 상담을 하고 좋은 이모님을 만나게 되었네요^^  저는 다른 것보다 완모를 하고 싶어서 처음부터 모유수유 잘 알려주시고 수유텀도 잘 지켜주실 수 있는 분으로 부탁드렸는데 이모님께서 모유수유  잘 할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모유수유 자세도 잡아주시고  처음에는 수유텀도 짧아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3시간에 한 번씩 모유수유하는데 수유텀이 잡혀서 편해졌어요~ 우리 아기 밤에 잠투정이 많아서 힘든 편인데  아침에 이모님이 오시면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매일 맛있는 반찬도 해주시고 간식도 만들어 주시고  음식 솜씨가 아주 좋으셔서 정말 행복했어요 아침 먹고 자는 동안에는 깨끗하게 청소도 해주시고  저희 신랑은 이모님이 오신 이후로  집이 아주 깨끗해졌다며 좋아하더라고요ㅎㅎ 아기도 정말 잘 돌봐주셔서 이모님 계실 때는  제가 천국에 있는듯하답니다~ 처음 하는 육아라 모르는 것도 많은데  이모님이 잘 가르쳐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사실 아이 달래는 것도 많이 서툴렀는데 이모님이 아이한테 하는 거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이모님과 이렇게 헤어지고  정말 고마움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ㅠㅠ 이렇게 좋은 이모님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소중한 산후조리 감사합니다

 저희 집에 오신 산후도우미 이모님은 정말 부지런하시고 다정하시고 친절하신 분이셨어요^^ 엉망인 우리 집도 틈틈이 정리 정돈에 청소까지 깨끗하게 해주시고 문틈에 먼지가 많았는데 바람 불면 문틈의 먼지들이 안으로 들어온다면서 깨끗하게 청소해 주셨어요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너무 부끄럽고 고마웠습니다 빨래도 이모님이 하시면 더 깨끗한  느낌이 들고 향기도 솔솔나고 비법을 물어보고 지금은 저도 그렇게 빨래를 하고 있어요ㅋㅋ 아이를 보신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목욕도 빠른 시간에 끝내주시고 아이도 능숙하게 돌봐주시고 애정을 아끼지 않고 사랑으로 아이를 보는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어요^^ 이모님이 해주시는 음식도 맛있었고 아이를 낳고 발이 많이 부어있었는데   그런 제 발 마사지를 아이가 잘 자는 날이면 잊지 않고 해주셨는데 거의 마지막 날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발의 붓기가 많이 빠져서 가벼워지고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2주간 서비스를 받았는데  조금 여유가 됐더라면 연장을 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2주간 이모님 덕분에 잘 먹고 잘 쉬고 소중한 시간을 보냈어요^^ 

산후도우미는 이레아이맘이 최고예요^^

 출산 후 조리원에서 2주 조리하고 친정엄마가 산후조리해준다고 해서 산후도우미 알아보지도 않고 마음 놓고 있었습니다  조리원 퇴실 이틀 전~ 친정엄마가 감기가 걸리셨다는 연락이ㅠㅠ 멘붕이 왔지만 남편도 휴가를 내었던 터라 둘이 같이 하면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첫날 그 생각이 잘못됐다는 걸 알았습니다ㅠㅠ 기저귀 가는 것부터 둘 다 안절부절 아기는 계속 울어대고 안아서 달래도 울음이 쉽게 멈추지 않고 정말 제가 울고 싶었습니다 이래서는 안될 거 같아서 급하게 알아보고 이레아이맘에 전화를 했습니다 예약을 안 해 걱정했는데 바로 오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고 하셔서 고민 안 하고 지금 당장 오셨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모님이 2시간 후에  저희 집으로 오셔서 안절부절하는 저희를 안심시키시고 집 도착 후 1시간도 안되어서 모든 상황을 정리하시는  모습에 저희는 안도를 했습니다 이모님이 알아서 청소며 빨래도 해주시고  매 끼니때마다 입맛에 맞게 국과 반찬도 해주시고  남편을 위한 찌개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첫째라 아무것도 몰랐던 저희 부부에게 아기 안는 것부터 목욕시키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가르쳐주시고 여러 가지 육아 팁도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덕에 지금은 남편 없이 혼자서도  아기를 잘 돌보고 있습니다ㅎㅎㅎ 이모님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조리원보다 편안했던 산후도우미

 산후도우미는 복불복이라는 말에 걱정이 되어서 조리원 1주 더 있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친절한 상담과 이모님의 자상함과 배려 덕분에 완전 마음 편안하게 2주를 잘 보냈습니다 조리원 퇴원 후 아기도 많이 보채고  저도 밤에 잠을 못 자 예민했는데 출근하시면 아침 먼저 챙겨주시고  식사 후엔 무조건 쉬라고 하셨고 갑갑해서 양말을 잘 안 신고 있는데 이모님이 발이 따뜻해야 한다면서 양말 신어라고 항상 챙겨 주시고 아기가 울음소리 한번 안 나게 봐주셔서 밤에 못 잤던 잠을 푹 잘 수 있어서 몸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유 수유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이모님이 자세부터 수유 텀까지 잡아주셔서 지금은 어려움 없이 모유 수유도 잘하고 있고 지금으로서는 완모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왠지 좋은 엄마가 된 거 같아요^^ 수술로 발이 많이 부어 있었는데 이모님의 발 마사지 덕분에 붓기도 많이 빠지고 시원하기까지 해서 마사지 시간이 늘 기다려졌었어요 첫아이라 속싸개 싸는 법, 목욕시키는 방법 등  모르는 거 투성이였는데 이모님이 하나하나 차근차근 가르쳐주셔서 조리원 1주보다 집에서 산후조리가 더 편안했습니다 까다로운 남편 반찬까지 챙겨주시고 한 번도 지각 안 하시고 항상 일찍 오시고  퇴근할 때까지 진심으로 저를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추천합니다

    산후도우미 국가지원없이 순수 제 돈으로 4주 했고  저는 완전 만족해서 후기 남겨봅니다. 도우미 이모님께도 또 산후도우미 결정에  고민하시는 분들께도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첨에 첫 아이고 육아에 대해 1도 몰라서 지원없이  자비로 하더라도 무조건 산후도우미 써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그동안 별별일 다 터지면서  가족들이 많이 만류했어요.   신랑도 꼭 해야겠냐는 늬앙스에 친정엄마도  그냥 본인이 봐주시겠다 하셨는데  허리가 안좋으셔서 제가 우겨서 진행했고  그런 만큼 많이 알아보려고 노력했어요!  일단 보건소에서 받았던 업체 명단 중에  (30개 정도 있었음) 10군데 정도 직접 전화해서  문의했었고 통화해보니 사실 해주는 업무나  비용에는 별 차이가 없어서 업체보다는  무조건 도우미 이모님 잘만나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지인통해서 주변에 괜찮았다는  이모님을 수소문했고 이레아이맘 강경민 선생님으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여기 업체 안하더라도 업체보다는  좋은 도우미 이모님을 주변에 추천받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래도 불안해서 일단 3주 해보고 괜찮으면  1주일 더 연장하기로 하고 진행했는데  결국 너무좋아서 1주일 더 연장하고  오늘이 마지막날이네요 ㅠ  아이 케어 및 예뻐해주시는건 당연했었고  그 외에 제가 좋았던 점을 적어볼게요 1. 항상 시간보다 일찍오셨고  그래서 제가 일찍 가시라고 말씀드려도  항상 할 일 다하고 가시겠다고  늦게 가셨던 날이 더 많아서 너무 고마웠어요   2. 요리랑 살림 너무 잘하세요!  저는 뭐 만들어달라 (당연 재료는 미리 구비)  많이 말씀드렸는데 다 금방금방 해주셨어요  또 쫌 민망했지만 ^^;;  친정엄마가 매일 재료 사가지고 오셔서  이거 해줬으면 좋겠다 말도 많이 했는데  다 잘 해주셨구요!   빨래 개키고 정리하는것도 넘 예쁘게 잘하셔서  이번에 이모님께 새로 배웠네요 ㅋㅋ  대부분 산모랑 아기 빨래만 해주신다고  들었는데 남편 빨래도 항상 다 해주셨어요 ㅎㅎ  3. 매일매일 마사지도 빠짐없이 해주셨어요  사실 애기 보는게 중요하지 마사지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안했었는데 매일 해주시니  너무 힐링되었고 좋았어요 ㅠ  이제 못받는다 생각하니 넘 아쉽네요 ㅠㅜ  이외에도 정말 감사한거 많았는데  막상 적으려니 바로 바로 생각이 안나네요 ㅜ  첨엔 산후도우미 하지말라고 하셨던 친정엄마도  넘 만족하셔서 한달 더하는게 어떠하냐고  말씀하실 정도로 좋았습니다.   산후도우미님 선정에 고민하시는분들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까페 맘스홀릭 Sfgjnnmll님의 부산산후도우미님 추천합니다 >

부산산후도우미 짱짱 좋으신 이모님 추천드려요

    양가 부모님께도 부탁드리기 어려운 상황이기도 했고 조리원보다는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싶어서 정말 여기저기 산후도우미님을 많이 알아봤어요  그러다가 맘 카페에도 다 후기가 좋고  상담도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셨던 부산산후도우미 이레아이맘으로 선택했는데요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만족해서 감동의 후기를 남깁니다  매일매일 집 밥 같은 맛있는 반찬 만들어 주시고 아기 케어는 정말 기본으로 너무 잘해주시는데다가 저희 남편이 좋아하는 대구탕, 된장찌개도 만들어주시고 주말에는 도우미 이모님이 안 오시는데 토요일, 일요일분 반찬까지 준비해주시고 가시는 덕에 주말에도 밥걱정 없답니당ㅜㅜ  저희 남편은 제가 만든 것보다 이모님이 해주시는 밥이랑 반찬 더 좋아하더라고요ㅋㅋㅋㅋ 주말 동안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후기를 쓰고 있으니 이모님 생각이 더욱 나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3주 동안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주 동안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하면  몸도 괜찮을 거 같고  혼자서 차근차근하면 될 거 같아서 산후도우미 생각도 안 했었는데 막상 집에 와서 아기 보는데  너무 망막하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급하게 일주일이라도  산후도우미 도움을 받을까 하고 몇 군데 상담 전화를 했습니다 인연이 되려고 했는지는 몰라도  내일부터 가능하신 관리사님이 계신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산후도우미 이모님 오신 첫날부터 저는 너무 편해졌어요^^ 밤에 못 잤던 잠도 자고 들쑥날쑥한 수유 텀도 잡아주셨어요  또한 이모님이 어찌나 부지런하신지 한시도 가만히 계시지 않고  집안 구석구석 청소해 주시고 무엇보다 아기를 예뻐하셔서 내 아이처럼 사랑으로 대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기 목욕시킬 때 손가락 사이사이까지도 신경 쓰시는 모습은 아직도 잊히지가 않네요 혼자 아기를 볼 때 손을 타서 그런지 한번 울기 시작하면 두세 시간 달래야 했는데도 전혀 힘든 내색하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낮에 자면 아기가 밤에 안 잔다하시면서 아기에게 대화하며 안고 달래면서 밤에 푹 잘 수 있게 낮에는 놀아주셨어요 그 덕분에 저는 밤에 딱 두 번 일어나서  수유하는 거 말고는 잠을 잘 잘 수 있었어요  저희 신랑도 퇴근 후 집에 오면 자기가 할 일이 없다면서 너무 좋아했어요^^ 저녁 반찬이며 청소, 빨래까지  이모님이 다 해놓으셨기 때문이죠  아기 배냇저고리, 가제손수건은 삶아서 세탁하시고 세탁기도 있었지만 아기 건 꼭 손빨래해주셨어요 세탁기 사용하면 빨래에서 먼지가 많이 나온다고~~  처음에는 일주일만 이모님 도움을 받을까 했는데 이모님이 정말 잘해주셔서 3주를 이모님과 함께 보냈어요 정이 많이 들어서 막상 끝날 때는 너무 아쉬웠어요 이모님 계시는 동안 아기 케어하는 방법을 배워서 지금은 혼자서도 잘하고 있어요 이모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산후도우미 감동^^ 추천드려요

    저도 일하는데 저희 친정어머니랑 시어머니 두분 다 일을 하시기도 하구 아기 봐달라구 부탁드릴 수 없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ㅜㅜ 그러다 아는 지인 추천으로  부산 산후도우미 이레아이맘이라는  곳을 추천받고 이용하게 되었는데  정말 왜 망설였나 싶을 정도로 편하구 좋아요,, 이모님께서 아기케어는 물론  끼니마다 새반찬 해주시는데다 간식도 제 입맛 취향에 맞춰서 건강식으로 매번 준비해주시고 금요일에 퇴근하실땐 저랑 남편이랑 주말내내 먹을 반찬준비까지 든든하게 해주셔서 밥걱정없이 너무 편하네요 ㅜㅜ 모유수유 자세 잡아주시는 것 부터 아가 가제수건 삶구 햇볕에 소독까지 깔끔하게 입뗄것 하나 없이 신경써주시고 경헐마사지까지 진행해주셔서  젖몸살도 덜하구 너무 좋아요 ㅜㅜ 입소문 난데에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저도 고민 많이했던 터라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용

부산산후도우미 이레아이맘 후기~

  초산인데 집에서 애기 같이 케어 해줄 사람이 없어서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를 신청했어요 낯도 가리는 편이기도 하고 집에 모르는 사람이 같이 있는게 불편할거 같아서 4시간만 오시는걸로 처음에는 1주일 예약을 했었어요 혹시나 오시는 이모님이랑 안맞으면 다른곳으로 바꿀려고 예약을 1주일로 ㅎㅎ 근데 헛걱정을 했드라구요 저희집에 와주신 김경숙이모님은 너무 편하게 해주시드라구요 제가 임신했을때 우울증 증상이 있어서 애기 낳고나면 대부분 우울증 심해진다해서 걱정했는데 이모님 오셔서 이야기하고 맛난거 먹고 했더니 괜찮드라구요 ㅎㅎ 이모님이 저희 집에 4시간만 계시니 밥 못챙긴다고 오실때마다 뭘 사들고 오셔서 같이 나눠먹고 재료사오셔서 맛난거 해주실 때도 있고 해서 너무 좋았어요^^ 단시간 도우미분들 후기 보니까 애기만 봐준다는데 청소에 빨래에 간식까지 챙겨주시고 저 다리 마사지까지 해주셨어요 첫 애기라 아는것도 없는데 이모님도 안계셨으면 계속 멘붕이었을것 같아요 김경숙이모님께 배운것도 많고 아기 케어 방법, 분유량도 같이 이야기 할 수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1주일에서 계속 연장해서 6주째 하고 있어요 전 친정엄마 케어보다 전문가인 산후도우미 이모님들 케어 받는거 진짜 추천드려요 그중에 울집 오시는 이모님이 젤 짱인듯 ㅎㅎ  

부산산후도우미 이레아이맘 추천드려요

    첫째 낳을때도 이용했던 업체인데  요번에 둘째 낳고 산후조리하면서  한번더 이용하게 됐어요~ 예전도그렇고 요즘도그렇고  산후조리업체들이 말이 엄청 많았는데 이레아이맘은 제가 한번 이용했던 업체이고  그때의 인상이 너무 좋았어요 ㅎㅎ  제가 좋다고 느낀점 몇가지만 적어볼게용  일단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식사(제가 식욕이 강해서 ㅎㅎ;;)인데  식사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말하면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준비를 해주시고  점심, 저녁마다 새로운 반찬 2~3가지는  꼭 준비해 주셨어요! 그리고 금요일은 출근을 안하시는데  대신 주말에 먹을 반찬까지  넉넉하게 제공해준답니다  그리고 산후마사지 패키지도 신청했는데  마사지는 관리사님 외에 마사지전문가  선생님이 오셔서 직접 해주시고 모유수유는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중 하나인데 젖물리기 자세도  신경써서 도와줘요 ㅎㅎ 쿠션, 베게를 타올로 적절한 높이를  조절해주시는데 기억햇다가 이제는  혼자서도 잘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기가 울면 제가 반응하기도 전에  제일먼저 반응하시고 아무리 급한 상황이라도  아기를 만지기 전 항상 손을 씻고 만지신답니다 그리고 정말 귀찮을만도 한데  매일매일 청소기를 돌려주시고 제 방과  아기방을 정말 꼼꼼하게 청소하시더라구요  제가 느꼈을 때 좋은점만 몇가지 짤막하게  적으려했는데 기억나는부분이 너무 많아서  글이 쫌 길어지게 되었네요 ㅎㅎ...  그리고 이레아이맘은 부산 전 지역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니  산후조리 걱정되는 맘들은 서비스한번씩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이레아이맘 관리사님 정말 좋아요

 관리사님이 가시고 일주일이 지났네요 그동안 관리사님의 빈자리가 느껴지면서 많이 보고 싶네요~ 첫 만남부터 밝은 에너지가 가득했던 관리사님 덕분에 산후조리 받는 2주 동안 정말 많이 웃었던 거 같아요 수유하느라 아침이면 녹초가 됐는데 그때마다 관리사님의 존재가 정말..ㅠㅠ 매 끼니마다 식사와 후식으로 과일까지 맛있게 준비해 주셔서 입맛 없어 거르던 식사도 잘 챙겨 먹을 수 있었고 아기케어 노하우와 살림 노하우까지 알려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완모를 하고 싶은데 여러 가지로 어설펐던 저에게 수유 자세며 수유 방법, 수유 텀까지 알려주셔서 지금은 혼자서도 잘하고 있어요 끝까지 완모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청소면 빨래까지 특히, 아기 빨래는 삶아서 손빨래해주시고 아기 위생에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좋았어요 아기도 잘 보셨지만 저도 늘 살뜰히 챙겨주시고 붓기가 심했던 다리도 잊지 않고 마사지해주셔서 그 덕분에 다리 붓기도 많이 빠지고 가벼워졌어요 관리사님~ 가족에게 하듯이 정말 성의껏 돌봐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관리사님이라 수다 떨며 스트레스 풀던 시간이 정말 그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고마웠습니다!!^^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후기예요

 안녕하세요43일차 남자아이를 키우고있는 초보맘이에요 제가 출산쯤에 금천구 산후도우미 사건이 있어서 신랑이랑 신중히 알아봤어요.지인이 있다면 추천받고 싶었는데 저희가 부산에 연고가 없어 인터넷후기나 업체상담 여러차례 통해 결정했어요. 제 담당자는 문**  관리사님이셨어요.첫날엔 오셔서 저와 아이의 정보와 건강상태를 체크하시곤 하실일과 저에게 요구하는 사항이 있는지 여쭤보시곤 아침부터 챙겨주셨어요.양말 신기 싫어하는거 아시곤 다음날 실내슬리퍼 선물로 주시더라구요 매일 아침 점심 그리고 신랑 퇴근하면 같이 먹을 저녁 세끼와 중간에 간식까지 챙겨주셨어요직접담그신 김치,묵은지,굴,떡,미역등 집에서 재료도 가져와서 해주셨답니다.좋은 미역이라고 직접 가지고 오시고 고기도 일일이 손으로 찢어서 만들어주신 미역국 정말 맛있었어요 청소는 거실과 안방만 해주는걸로 명시되어 있었지만 화장실이나 베란다 이불빨래까지..  친정엄마처럼 해주셨어요.  아기목욕이나 돌보실때도 진심으로 예뻐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다정스레 불러주시고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구요.  등센서 애기여서 매일 안아서 몇시간씩 재워주시고 고생 많이하셨어요ㅜㅜ 그래서 제가 외출할 일이 좀 있었는데 늘 마음편히 다녀왔어요. 그리고 제대탈락 부위에 염증이랑 발진 때문에 병원도 여러차례 같이 방문했는데 저만큼이나 걱정하시고 관리 또한 잘해주셨고 말끔히 나았어요. 매일 제 발마사지 해주시고 업체에선 유축기대여 서비스 있었어요. 3주동안 정이 많이 들어서 마지막날 가실땐 눈물 나더라구요  도우미님 구할때 걱정 많았었는데 좋은분 만나서 만족스러워 이렇게 후기남깁니다.[출처]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후기에요 (맘스홀릭 베이비(임신,출산,육아,교육)) |작성자 아기토실이    [출처]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후기에요 (맘스홀릭 베이비(임신,출산,육아,교육)) |작성자 아기토실이 

몸과 마음까지 조리 잘 받았습니다

    대부분 산모들이 아기를 출산하면  조리원에 있다가 산후도우미를 집으로  부르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할까 생각했는데 제 성격상 조리원보다는 집에서 지내는 게 더 낫겠다 싶어서 출산 선배인 언니의  적극 추천으로 이레아이맘에 전화 상담 후  예약하게 되었어요  카페에 복불복이란 얘기가 너무 많아서 이모님을 만날 때까지 정말 걱정이 되었는데 이모님 처음 오신 날부터 모든 걱정이 싹~~ 없어졌어요ㅎㅎ  아기 케어는 물론 성격이 깔끔하셔서인지 가만히 계신 시간이 없으셨던 거 같아요 방이며 주방이며 집안 구석구석까지... 제가 좀 쉬시라고 할 정도로  아기 케어며 집안일이며 3주 동안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동이었어요!!^^  조리원 안 간다는 저를 만류했던 남편도 역시나 대만족이었고요~  이모님께 감사한 건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도 출산 후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든 저에게 항상 긍정적이게  힘을 주시는 말을 해주시며 따뜻하고 자상하게 다독여 주셨던 거예요  이모님 덕분에 3주 동안 몸과 마음을  다 조리 받은 느낌였어요 적극 추천한 언니의 마음을 알거 같고 추천받길 잘했다는 생각까지 들면서  이레아이맘 저도 적극 추천합니다^^ 

후회없는 산후조리였습니다

 산후조리 너무 잘 받아서 혹시나 저같이 고민하실 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고 후기 남깁니다 사실 친구가 소개해준 업체랑 이모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각자 성향에 맞는 분은 따로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제가 직접 검색하고 상담해 보고 첫 느낌으로 정하려고  산후조리 업체 몇 군데 전화를 했습니다 사람이 첫인상 첫 느낌이 중요한데 이레아이맘에 전화했을 때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제가 조금은 까칠한 질문과  경험 많고 좋은 이모님으로 요청드렸는데도  산후조리 잘 받으실 수 있도록  해주신다고 하셔서 맘 놓고 믿었어요^^ 이번에 둘째 출산이라 첫째 아이에게 신경을 더 많이 써야 해서  정말 알아서 척척해주시는 분이 필요했는데 이모님 보는 순간 인상도 좋으시고 목소리도 좋고 성격도 차분하신 거 같아서 첫 느낌이 좋았어요 아니나 다를까 정말 살림도 너무 깔끔히 잘해주시고  오전에는 제가 편히 잘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음식부터 청소, 빨래까지 집안일은 알아서 척척해주시고  퇴근 전에는 항상 저녁에 쓸 젖병, 분유 물이며  제가 저녁에 혼자 할 일들도 미리 준비해 주시고  아침까지 집 상태를 두면 출근 후 정리해 주셨어요 첫째 아이는 제 껌딱지이기도 했고  갑자기 동생이 생긴 첫째 아이가 혹시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해서  등 하원만큼은 제가 했고 하원 후 1시간씩은  놀이터에서 첫째랑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첫째도 둘째를 질투하기보다는  너무 예뻐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된 거 같아요 첫째랑 놀다가 들어가면 둘째 아기 목욕이며  저녁 준비까지 미리 다 해 주시고 제가 신경 쓸게 하나도 없었어요 정말 둘째도 맘 편히 맡길 수 있었고 첫째랑도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신경쓰고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후회 없는 산후조리였어요^^

이레아이맘 산후관리 정말 만족했어요

   딸을 출산한 엄마입니다 조리원에서 2주를 보내고  부모님께서 산후조리를 못해주시게 되어서  산후도우미를 검색하게 되었어요 주변에 추천도 마땅치 않았고 여러 까페나  산후도우미 업체 이름 있는 곳 몇 군데를 선택해서  직접 연락을 해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산후도우미 업체가 정말 많았지만 이레아이맘이 뭔가 땡기더라고요ㅎㅎ 상담받는 동안 제가 궁금한 것들을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더 땡겼던 거 같아요^^ 그래서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유명한 산후관리 업체라도  관리사분은 복불복이라고 해서 조금 걱정은 했지만  좋은 분이 오실 거라 믿고 기다렸습니다.  이모님 오신 날 보자마자 안심이 되었어요 인상도 너무 좋으셨고 상냥한 말투에 차분하셨어요 무엇보다도 아기를 너무 좋아해 주셔서 제일 감사드렸어요 제가 필요한 것을 어떻게 알고 딱딱 챙겨주시는데  전 정말 만족했고요  음식 솜씨도 좋으셔서 제가 먹고 싶은  음식 얘기만 하면 뚝딱 만들어 주셔서  이모님과 있는 동안 잘 먹고 푹 쉬었습니다. 그리고 아기 목욕시키는 것부터  아기랑 놀아주는 팁 등 엄마처럼 따뜻하게  성심성의껏 도와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정말 매일 밤을 지새우고 아침이 오면  이모님만 오시기를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이모님과 정도 많이 들고  의지를 많이 했던 거 같아요 마지막 날엔 정말 아쉬워서 울컥하더라고요  지금도 한 번씩 잘 지내냐고  연락도 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푹 쉬면서 산후조리했던 거 같아요 전 첫날부터 이모님 뵙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출산 예정인 친구한테도 이모님을 소개해줬어요  그만큼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업체에 만족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레아이맘 이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첫아이 때는 산후조리원에서 2주 정도 조리하고 친정엄마가 집에서 조리를 해주었습니다.둘째를 연년생으로 낳다 보니깐 큰아이도 신경 쓰이고 작은 아이도 제대로 케어를 하지 못할 거 같아서 산후도우미 이모님께 집에서 조리를 받기로 결정하고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첫아이 때는 조리원이 불편하기도 했었고 잠을 거의 못 잤었어요친정엄마 몸도 안 좋으신데 또 부탁할 수가 없어서 보건소서 정부 지원 업체 리스트도 받아서 찾아보고 블로그 검색하다가 산후도우미 이용하신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서 이레아이맘에서 산후조리 받으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상담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좀 까칠하게 여러 가지 물어보았는데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ㅎㅎ정부 지원이 되어서 4주 연장형으로 예약을 하고 이모님 얼굴 처음 뵙는 날,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이모님이 너무 상냥하게 먼저 얘기해주시고 다가와 주셨어요저 불편하지 않게 알아서 방 청소부터 깨끗이 해주시고 방에 들어가서 편히 쉬라고 해주시고 아기도 잘 봐주셔서 정말 편했어요!!^^  첫아이에 비해 둘째는 너무 많이 울어서  정말 기저귀도 몇 번을 다시 갈고  첫아이에 둘째까지 정신이 없었는데  이모님이 오신 날부터  정말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었어요 아기도 너무 잘 달래시고 아기랑 얘기하고  예뻐해 주시는 모습 보니깐 마음이 놓이면서  진심으로 감사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모님이 해주신 미역국과 반찬이 제 입맛에 맞아  매 끼니마다 행복했는데 먹느라 바빠서  사진을 못 찍어 둔 게 너무 아쉽네요ㅠㅠ 제가 원래 김치를 잘 못 먹는데 그런 저를 위해서  김치를 씻어서 볶아주셨는데  정말 맛있었고 별미더라고요~ 그 김치볶음이 너무 먹고 싶어서 따라 해 보았지만  저는 그 맛이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도 이모님이 해주신  음식들이 많이 그립네요 출근하면 제일 먼저 옷 갈아입으시고 손부터 씻고 저 아침 챙겨주고 집 안 청소부터 빨래까지 알아서 해주시고 어른 빨래랑 아기 빨래는 따로 분리해서 세탁해 주시고 특히 아기 옷은 따로 삶아서 세탁해 주셨어요처음부터 끝까지 위생에 신경 많이 써 주시면서 집안일을 해주시는데 이 부분이 특히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첫아이 때는 목욕시키는 것도 서툴고 겁이 많이 났었던 거 같은데 둘째는 이모님이 아기들은 체온에 민감하니깐 빨리 씻겨야 한다고 10분도 채 안 걸려서 씻겨 주고 배꼽도 잊지 않고 꼭 소독해 주시는데 아기가 잘 울지도 않고 목욕하고 나면 개운한지 신기하게도 푹 잘 잤어요!!^^항상 같은 시간대에 목욕시켜 주시고 환기시켜 주시고 끼니를 챙겨주고 청소해 주시니깐 저도 남편도 또 저희 친정 엄마도 정말 믿음이 간다고 좋아하셨어요 정부 지원 4주 끝나고 연년생인 둘을 혼자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일반으로 2주 더 연장해서 이모님이랑 함께 했습니다.일반으로 연장하니 전문 마사지하시는 분이 집으로 오셔서 등이랑 다리 후면 관리로 경혈마사지를 무료 서비스해주셔서 받았는데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서 그런지 모유 수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이모님도 아기가 목욕하고 나서 낮잠을 잘 때면 제 다리 마사지해주셨는데 하루 이틀 지날수록 부었던 다리에 붓기도 많이 빠지고 정말 시원했었어요  이모님이 아기 키우면서 알아야 되는 아기에 대한 정보도 많이 알려주셔서 제가 반성 많이 했네요~정말 몰랐던 게 많았더라고요이모님 덕분에 스트레스 없이 모유 수유하고 첫째도 둘째도 맘껏 예뻐하고 저한테 집중할 수 있었던 산후조리였던 거 같아요!!^^친정 엄마처럼 중간중간에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제가 혹시나 산후우울증 올까 봐 먼저 마음 열고 얘기해 주시고 신경 써 주셔서 그 마음에 너무 감사했네요 정말 이모님 덕분에 산후조리 잘 한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산후조리 정말 잘 받았습니다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는데 아이를 출산하면 신랑도 없이 혼자 아기랑 있으려니 아무래도 힘들 것 같고 걱정이 되어서 출산 후 조리원에서 2주,  몸을 어느 정도 회복하려면 산후조리 3주 정도  해야 될 거 같아서 알아보던 중에 후기도 괜찮고  오래된 회사라 믿음이 같던 이레아이맘으로 선택하고 상담 전화했더니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경험 있으신 분으로 요청드렸어요^^ 아기를 출산하고 조리원에서도 잘 보내고 집으로 오니 이모님이 먼저 출근하셔서 장기간 비워진 집에 청소도 미리 해주시고 집안에 온기로 채워주셨어요~  이제 밤에 혼자 아기 보려면 힘들 테니 낮에는 쉬라고 하셔서 이모님한테 아기 맡기고 낮에는 잠도 푹 자고 맘 편히 쉴 수 있었어요 이모님이 정말 손도 빠르시고 꼼꼼하셔서 아기도 잘 봐주시고 일도 정말 잘해주셨어요 청소, 빨래, 음식, 아기 목욕 등 저는 전부 너무 좋았어요  조리원에서 집에 오는 날 친정 부모님도 같이 뵈었는데 이모님 하시는 거 보시더니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하시며 가셨어요 그만큼 친정엄마처럼 잘 해주시고 성격도 좋으셔서 제 말벗도 해주시고 이모님이랑 같이 있는 3주 동안 불편 없이 지내고 정말 의지하고 편안하게 잘 지낸 거 같아요  지금 혼자서 아이를 보려니 사실 너무 힘들고 이모님이 많이 그리워지네요 그래도 같이 있는 동안 아기에 관해서 배우고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 고마웠어요 이모님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2주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출산 후 조리원에 2주 있다가 집으로 온 날, 처음으로 온전히 아이와 함께 하루를 보내는 게  왜 이리 힘들었던지... 망막하고 힘들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더라고요 다음 날 이모님이 오셨는데~~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항상 일찍 오셔서 말하지 않아도 청소, 빨래 등등 알아서 해주시며 산모가 편히 쉴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집에 있는 재료들로 반찬도 맛있게 만들어주셔서 밥 먹을 때 반찬을 잘 안 먹던 제가 이모님 덕분에 밥과 반찬을 골고루 먹게 되었네요!!^^ 모유수유하는 시간 외에도 잠이 부족했었는데 이모님이 아기를 잘 돌봐주셔서 밤에 못 잤던 잠도 낮에 푹 잘 수 있었어요 오후에 아기 낮잠 자는 시간에는 다리 마사지도 해주셔서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또 육아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자세히 잘 아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기도 많이 예뻐해 주셔서 2주 동안 정말 감사했고 마지막 날에는 이모님이 내일 안 오신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더라고요.. 또 아기 목욕시켜 주시면서 건강하게 크라고 말씀하시는데 내색은 안 했지만 눈물이 찔끔 나더라고요.... 이모님은 복불복이라고는 하지만 이레아이맘 회사를 믿고 선택한 게 너무 잘한거 같아요 다음에 둘째를 낳는다면 그때는 조리원 안 가고  이모님한테 4주 조리 받을 거예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레아이맘 산후조리 너무 좋아요

 이제 곧 한 달이 되어가는 신생아를 둔 초보엄마입니다~출산하고 친정엄마가 도와줄 거라 조리원까지만 이용할 생각이었고 조리원 비용도 어마어마했기 때문에 산후도우미까지는 필요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조리원에서 쉴 틈 없는 수유 콜에 몸이 너무 힘들었고, 집에 가면 배는 힘들 텐데 도저히 혼자 케어할 자신이 없어졌습니다남편과 친정엄마가 도와준다 한들 한계도 있고 조리원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수유만 할 줄 알았지 애가 울면 어쩔 줄 몰라서, 항상 조리원 선생님 부르기 바빴어요 ㅠㅠ 그래서 조리원 나가기 나흘 전부터 도저히 이 상태로 나가면 아기도 힘들고 저도 힘들 것 같다는 생각에 급하게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인터넷 업체 검색도 해보고 후기글도 보면서 이레아이맘으로 결정을 했어요사실 업체보다 중요한 게 이모님이라고 들어서 업체에 상담전화 드릴 때 그 점을 강조했어요어렵게 마음먹고 아쉬운 시점에 쓰는 거라 정말 제대로 된 분이 오셨으면 했거든요~걱정과 달리, 상담해주신 분도 너무 친절하셨고 그냥 스케줄에 맞게 배정해 주시는 줄 알았는데 제 성향을 먼저 파악하시고 어떤 이모님을 원하시는지 물어봐 주시더라고요~사실 제가 낯가림이 좀 있는 편이라 한 공간에서 같이 있자니 불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무조건 숙달된 분이 오셨으면 하는 생각에 이모님 성격은 크게 중요하지 않고 잘 알려주실 수 있는 경력 많은 분이였음 좋겠다고 했습니다~걱정과는 달리 이모님이 오신 첫날너무 수다스럽지도 않으시고 제 성격을 벌써 파악해주신 건지, 제가 조금만 피곤해해도 조용히 쉴 수 있게 자리 비켜주시고 집안 일만으로도 바쁘실 텐데 서둘러 끝내시고, 아기도 바로바로 봐주시고 첫날부터 조리원에서 들고 나온 캐리어 짐들로 집이 엉망이었는데 같이 도와 주셔서 정리도 빨리 끝낼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저는 모유 수유였기 때문에 잘 먹는 것도 중요했는데 없는 재료이지만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맛있는 반찬도 뚝딱 만들어주셔서 진짜 신기했어요~ 너무 심심하지도 않고 간도 적당하니 최고였어요항상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을 따로 못 찍은 게 너무 아쉬워요.. 미역국은 물론이고 맑은 북엇국, 뭇국, 콩나물국, 항상 국 종류도 안 질리게끔 다양했고 고등어조림도 제가 먹기엔 양념이 안세고 비린내도 안 나고 담백하니 너무 맛있었어요그리고 요리는 따로 재료만 준비하시면 다 가능하신 것 같아요~ 따로 남편을 위한 반찬도 만들어주고 가셔서 제가 신경 쓸 게 전혀 없었어요~ 늘 일찍 오셔서 새벽에 잠 설친 저를 위해 아침 후다닥 챙겨주시고 청소에, 간밤에 나온 빨래들에 유축기 부품 열탕소독 등 모든 일 들을 알아서 해주셨어요그리고 수유 끝나면 아기 트림 시켜주시고 재워주셔서 부족했던 잠도 낮에 충분히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신생아 수유보다 트림시키고 재우는 게 일이더라고요...덕분에 스킬이 부족한 저와는 달리 포근하게 안는 부분부터 재울 때의 모습 관찰하면서 이모님처럼 따라 해보니 끝나갈 무렵엔 제 품에서도 안정감을 느끼면서 잘 자더라고요~ 목욕시키는 건 여전히 긴장되지만 주말마다 이모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해보니 점점 나아지는 것 같아요~ 육아는 정말 알게 모르게 소소한 노하우가 많다는 걸 느꼈어요집에 있는 고구마도 간식 겸 쪄주시고 혼자 있었음 못 챙겨 먹었을 텐데 이런 사소한 부분들이 다 몸조리더라고요^^우리 아기도 진심으로 예뻐해 주시고 간밤에 수유하랴 재우랴 소변 새서 옷 갈아입히랴 잔뜩 늘어놓은 흔적들로 지저분한 집도 다음날이면 깨끗해져서 너무 좋았어요~^^이모님 덕에 둘째 계획은 없지만 추후에도 맡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리고 업체에서도 중간중간 마음에 드는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체크하는 점도 좋았어요.처음부터 끝까지 마음 편하게 산후조리한 거 같아요.

산후도우미는 이레아이맘 최고입니다^^

첫애때는 조리원에서 몸조리를하고 친정엄마와 함께 지내서 걱정이 없었는데 둘째는 상황이 되지않아 산후도우미를 찾던중 이레아이맘을 알게되었어요^^ 처음쓰는 산후도우미라 걱정도 많았는데 다행히 너무 좋은 이모님을 만나게 해 주셔서 두달이 행복했네요^^ 항상아침에 일찍 오셔서 첫애부터 챙겨주시며 힘든상황에서도 항상 웃으시며 아이를 대해주시는 이모님께 너무 감사했어요. 시간있을때 쉬어야 된다며 둘째는 전적으로 이모님이 케어를 해주시며 밥때 거르지말라고 친정엄마처럼 항상 밥상도 차려주시고!!^^ 언제또 제가 이런대접을 받으려나 싶을정도로 잘챙겨주셨답니다^^ 아이에대해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보면 꼼꼼하게 이야기 해주시고 제가 걱정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한번더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이야기해주셨어요. 두달이 너무 짧게 느껴지네요! 좋은 이모님 만나게 해준 이레아이맘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집에서 두달간 고생하신 조옥동이모님! 너무 그리울거같아요ㅠ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서비스

안녕하세요 7.3 출산하고 3주동안 이레아이맘 업체에서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이제서야 여유가 생겨 후기를 남기네요. 워낙 말이 많은 산후도우미 서비스에 솔직히 고민이 많았습니다. 저랑 성향이 맞지않는 분이 오시면, 너무 불편할 것 같았거든요. 업체에 요청하고 변경한다고 해도 그것 또한 스트레스일 것 같았어요. 고심끝에 업체 자체가 평이 좋은 이레아이맘을 선택했고, 관리사님 오신 첫 날 바로 생각했어요. 서비스 신청하길 정말 잘했구나 하구요.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경력이 많으셔서 그런지 오시자 마자 청소, 빨래, 식사 준비를 하시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우리 집이 이렇게 깨끗해질 수 있구나 하구요. 음식 솜씨도 너무 좋으시고, 보이는 집안일만 하시는게 아니라 일을 찾아서 다 해놓으셨어요ㅠ 당장 하지 않아도 될 일인데도 계약기간이 끝나고 제가 혼자 있으면 힘들다고 다 해주시고 ㅠ 관리사님 오신 날 저희 엄마가 잠시 계셨는데, 저한테 관리사님 너무 좋으시다고 믿음이 많이 가고 걱정이 놓인다고 하셨어요 3주동안 불편한 점, 불만인 점 단 1도 없었구요 좀 쉬셨으면 하는데도 계속 찾아서 일하시니 죄송한 마음이 들었어요. 3주나 같이 시간을 보내니, 인간적으로도 참 좋은 분이라는 생각이 들고, 배울점도 너무나 많고 엄마같이 너무 따뜻한 분이셔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아무리 관리사님이 좋으신 분이라도 아기만 집에 두고 나가기가 초보엄마로서는 좀 걱정되잖아요 ㅠ 잠시가 아니고 긴 시간이면요. 근데 저는 정말 걱정 1도 없이 자주 남편이랑 시간 보내고 육아스트레스를 많이 풀었네요. 밖에 나가있으면 저희 아기 사진찍어서 뭐하는지, 몇시에 얼마나 먹었는지 꼭 연락해주세요. 제가 부탁드린것도 아닌데 말이죠. 집에 친구들이 놀러와서도, 관리사님 너무 좋으시다고 다들 얘기했구요. 무엇보다 아기랑 동물을 너무 사랑하시는 정말 마음 따뜻한 분이셔서 참 좋았어요. 진심으로 아기를 이뻐해주시는게 느껴졌거든요. 관리기간이 끝나고 몇주지나서 갑자기 전화가 온거에요. 관리사님께서 핸드폰에 저장된 저희 아이사진 보시고는 보고싶으시다고 잘 지내는지 궁금하시다며 ㅠㅠㅠ 솔직히 이런 관리사님 있을까요?ㅠㅠ 3주가 너무 빨리 지나갔고, 관리사님 케어 덕분에 제 건강도 많이 회복되었고, 육아방법도 많이 배웠어요. 성함도 못 여쭌게 후회되네요 ㅠㅠ 3주가 다되갈 무렵 시어머니께서 제가 힘들까봐 몇 주 더 연장하라고 하셨는데 관리사님은 이미 다른 산모님이 배정되셔서 저 그냥 3주만하고 종료했네요ㅎㅎㅎ 이레아이맘 정말 추천합니다. 그리고 관리사님께 안부도 꼭 전하고 싶네요 ㅠ 정말 제대로 된 산후 도우미 서비스 받으시려면 이레아이맘으로 선택하세요 ㅠㅠ

산후조리는 이레아이맘에서 꼭 받으세요

저는 산후도우미라는 키워드로 엄청나게 검색을 했네요산후도우미에 대한 안 좋은 글들이 너무 많더라고요요즘엔 임신을 하면 초반에 조리원을 미리 예약해야할 만큼 쉽지 않다고 하고~~저 역시도 초반에 조리원을 알아보았지만1년 전 출산한 친구가 이용해 봤었는데 산후도우미업체를 이용하는 게 더 나을 거라고 추천을 해줬어요나름 비교를 해보고 결국엔 제가 사는 지역에서 인지도 놓은 이레아이맘을 상담해서 선택했습니다.   불안한 반, 기대도 반이긴 했지만 비용적인 부분과저를 도와줄 수 있는 부분들이 훨씬 많을 것 같아서기대가 더 컸습니다.산후도우미 이모님 역시 직접 경험한 친한 친구의말을 듣고 확신을 했지만 유명한 업체 선택하길잘했다 싶었어요. 유명한 곳은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니깐요^^   친정이 멀어서 산후조리를 도와줄 수 없는 엄마를대신해 정말 엄마처럼 저를 아껴주시고아기도 정말 예뻐해 주시고집안일도 꼼꼼하게 살펴봐주시니 너무 좋았어요   이모님께서는 9시 출근인데도 밤 동안 잠 못 잤을 저를 위해서 항상 30분 일찍 오셔서 신랑이 먹고 간아침 설거지를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하셨는데요이모님 마음 같아선 더 일찍 오고 싶어 하셨지만저희 신랑이 너무 어색해 해서~~그만큼 진심으로 저를 대해주시고 저희 아기를 예뻐해주시는 마음 씀씀이가 좋으셨던 이모님이셨어요   설거지를 하고 나면 저 먹을 아침을 꼭 챙겨주시고아기도 봐주시는데요 역시 프로는 손길이 남다른 거 같아요 아이도 그걸 아는지 이모님 품에서 너무 잘 안겨 있고 울지도 않고 칭얼거리지도 않고 너무 마음이 놓이더라고요아침을 먹고 나면 낮잠 자러 들어가라고 하시고는청소에 빨래, 미역국도 매일 끓여 놓고 신랑이 먹을 저녁 반찬까지 해주셨어요신랑건 안 해주셔도 된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이모님은 괜찮다며 마음으로 일해 주셨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감사해요   낮잠 깨면 수유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다 먹이면 쉴 수 있게 해주시고 집안일에는 신경 쓰이지 않게 잘 캐치하셔서 도와주시니 너무 좋았습니다.집안일은 물론 아기를 낳은 사람을 위한 조리 하나하나 꼼꼼하고 살뜰하게 챙겨주셨답니다.   이모님이 없는 저의 하루는 이 모든 것들을 제가하고 있는데요 신랑이 도와준다 해도 이모님께서 해주시는 것의 반도 못 따라가니이모님 생각이 더 나고 보고 싶을 때면 한번씩 전화드리는데도 귀찮아하시지 않으시고 따뜻하게 전화받아주시니 통화하고 나면 괜히 제 맘 위로받는거 같고 그랬어요   아직 둘째 계획은 없지만 둘째를 낳게 된다면 꼭 이모님한테 산후조리 받을 거예요!!^^

둘째 산후조리 정말 잘 받았습니다^^

출산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둘째라 몸조리를 잘해야 되겠단 생각에 인터넷 맘 카페나 블로그 후기도 찾아보고 동네 맘들에게도 추천을 받아보고 고민하다가 이레아이맘이 좋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때는 다른 업체를 이용했었는데 산후관리사님들의 경험에 따라서 신생아 케어나 산후조리 서비스 질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첫째 때는 경험이 많이 없으신분이 오셨었는데 저는 그냥 거의 애는 못 맡기고 집 청소, 요리, 마사지 위주로 요청드렸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는 제몸 조리만 신경 써야겠다는 마음으로 경험 많은 관리사분, 신생아 케어도 잘해주시는 분으로 상담할 때 요청드렸습니다 다행히도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 산후조리는 잘해야 된다고 들어서 둘째라서 4주 이용했어요 아무래도 큰애가 있다 보니 유치원 등하원, 학원 등하원 때 종종 제가 작은 아기를 맡기고 외출할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그때마다 안심하고 둘째를 맡길 수 있었어요 이모님이 처음에 오셔서 아기를 안고 젖병 잡고 먹이시는 모습만 봐도 초보인지 경력이 많으신지 아기를 좋아하시고 진심으로 봐주시는지 표정만 봐도 느껴지더라고요 첫째한테도 웃으면서 먼저 말 걸어주시니 큰아이도 처음엔 낯설어하더니 한두 시간 만에 이모님을 따르고 좋아하더라고요 수유하고 트름도 잘 시켜주시고 아기 목욕이랑 옷 갈아입히는 거까지 능수능란하게 해주셔서 확실히 첫째 때 오셨던 초보 관리사님이랑은 달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둘째를 맡기고 맘 놓고 낮잠도 자고 병원도 다녀올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그만큼 믿음이 갔어요!!^^ 청소와 빨래 등 집안일도 아기 잘 때 빨리빨리 꼼꼼하게 잘해주셨어요 요리도 제 입맛에 맞게 제가 좋아하는 음식 등을 처음에는 믈어보시더니 그거를 고려해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보시고 뚝딱 만들어 주시고~ 정말 이모님 계시는 동안은 식사도 거르지 않고 밥도 잘 챙겨 먹었고 그 덕에 우리 신랑도 퇴근 후에 와서 이모님이 만들어 주신 반찬으로 식사를 했는데 너무 맛있다며 신랑도 정말 좋아했어요!!^^ 첫째가 4시경 하원해서 오는데 첫째 간식과 반찬도 신경 써서 해주셔서 제가 집안일 신경을 하나도 안 쓰고 쉬다가 작은 아기 배고프면 수유하는 것만 신경 써서 제 몸조리에만 신경 쓸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주위 엄마들이 왜 이레아이맘을 추천을 하는지정말 알겠더라고요^^후회없이 둘째 몸조리 잘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셋째 계획은 아직 없지만셋째를 낳게 된다면 꼭 다시 이용할거예요!!^^

셋째아이 산후조리

첫째,둘째 모두 다 다른 업체에서 산후도우미 이용했는데이번이 제일 만족스럽습니다.저를 케어해주셨던 미모의 최선희 관리사님은 저희집 냉장고와 냉동실을 모두 털어 각종 음식을 만들어주셨고 덕분에 정말 맛있는 끼니로 4주간을 지낼 수 있었어요. 첫째아이 둘째아이도 관리사님을 많이 따르고 좋아했었고 하원길에 아이들 킥보드도 태워주시느라 더운날씨에 고생많이 하셨어요ㅜㅜ그런데 단한번도 힘든 내색은 커녕 오히려 마지막날까지저희아이들에게 감동을 주고가셨어요관리사님이 무엇보다도  아기를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시는 걸 느낀게 저희아기에게 매일 예쁜 목소리로 이름불러주시며 대화해주셨는데 한달도 안된 아기가 관리사님목소리에만 웃어주고 반응을 한다는거였어요ㅋㅋ저희목소리보다도 관리사님목소리가 더 익숙하고 친근하게 반응했던게 아마도 그만큼아기에게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예뻐해주셨기때문이겠지요..헤어짐은 정말 아쉽고 슬프지만, 지난 4주간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레아이맘에서 산후관리 받으세요!!

 출산 앞두고 계신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서 산후도우미 후기 남깁니다 전 둘째 출산이고 첫째가 6살 딸이예요 사실 처음에는 조리원 14일 후 산후도우미 도움받을 생각은 없었어요 5년 전 첫아이 출산 때 조리원 없이 산후도우미 서비스만 한 달 이용했었는데 그땐 다른 업체였고요~~~  일도 잘해주시고 좋았지만 아이 돌보고 가사업무 다 하시려다 보니 태어난 지 일주일 된 첫째를 업고 일을 하셔서 가시고 나서 등 센서 작동으로  절대 누워서 자질 않더라고요ㅠㅠ 6개월 동안 안아서 재운 힘든 기억이~~ 그래서 이번에는 혼자 해보자 했는데 조리원 나갈 때 되니 첫아이 유치원 등원, 식사 준비 제 몸 상태도 아직 회복이 안된 거 같아 급히 후기를 보고 이레아이맘에 문의를 하게 되었어요 다행해 바로 오실 수 있는 분이 계셔서 바우처 3주 예약을 했습니다 저 첫째 아이 때랑 둘째 두 개 업체 이용해본 결과 뭐 이모님과 안 맞아서 바꿨다... 이런 후기 종종 올라오던데 그런 건 없었어요 성실히 해주시고 아기도 잘 봐주시고요 이모님 없었으면 어쨌을까 싶을 정도입니다ㅎㅎ 저희 집에 오셨던 이모님은 손이 엄청 빠르시고 요리도 맛깔나게 잘해 주셨어요 반찬 재료 사다 놓으면 뚝딱뚝딱~~ 방에서 자고 일어나면  어느새 새로운 반찬이 추가되어 있더라고요 출산 후 한 달까진 산모도 잘 먹어야 하기 때문에 고기 야채 골고루 만들어주셨고요  제가 입이 짧은 편이라 요리 잘해주시는 분으로 부탁드렸는데 잘 배정해 주신 거 같습니다 바우처로 3주 도움받고 2주 더 추가해서 이모님 도움받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조리원에 있는 기간보다 이모님과 함께 집에 있었던 기간이 더 편했구나 싶네요 마지막으로 도우미 이모님 요청하실 때 이모님이 주로 신경 써 주시면 좋을거 같은 부분을 요청해서 배정받으세요 전 요리랑 아이 잘 봐주시는 분으로 요청을 했어요 처음부터 맞는 사람은 없는 거 같아요 첫날 오시면 원하는 부분을 말씀드리세요 전 첫아이 경험이 있어서  너무 많이 안아주시지 말기를 부탁드렸어요 이모님이 요리, 청소, 빨래, 육아 동시에 할 수는 없어요 바쁘실 때는 아이 제가 볼 테니 업거나 안고 일하시지 말라고 부탁드렸어요 저처럼 둘째 출산이신 분은 조리원 후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엄마가 출산 후 행복하고 편해야 육아도 가능하니까요 육아는 장기전이라 산후 관리 잘 받아야 되는 거 같아요  

둘째 산후조리 이레아이맘에서 받았어요

 얼마 전 부산 이레아이맘에서 산후관리사 이모님께 조리 받고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후기글 올려봐요^^  첫아이를 친정엄마에게 맡겨 두고 조리원 들어가 있기 맘이 편치 않아서 고민을 하다가 맘 카페에서 산후도우미 이모님께 조리 잘 받았다는 후기들을 보고 그중에서도 마음이 끌렸던 이레아이맘에 산후도우미 예약을 했어요   처음에는 누군가에게 산후조리를 맡기고 살림도 이모님께 의지 받는다는 게  좀 어색하고 걱정이 되었지만 이모님 오신 첫날부터  아기도 너무 예뻐해 주시고 차근차근히 집안일을 꼼꼼히  시작하시는 것 보고 믿음이 갔어요 아기를 어찌나 잘 돌보고 챙겨주시는지 둘째가 원래 잠투정이 좀 심한 편인데도 이모님 보면서도 방긋방긋 잘 웃는 거 보면서 용하다 했어요ㅎㅎ  아기가 조금만 칭얼거려도 하던 거 멈추시고 금세 달려오셔서 아기 토닥여주고 달래주시고 트림도 시켜주시고 제가 누워있다가  몸 일으킬 새도 없이 아기 엄마는 출산 후에 많이 움직이는 거 아니라고 몸 아끼라고 정말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  일주일 후부터는 저도 이모님 손길에 금방 익숙해져서 이모님께 다 맡기고 낮잠도 푹 잘 수 있었어요 낮잠 자는 동안 이모님이 아기를 너무 잘 봐주셔서 아기 울음소리에 깼던 적이 거의 없었던 거 같아요  자는 동안 반찬도 몇 가지씩 만들어 주시고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시고 빨래도 아기 거랑 저희 거랑 구분해서 세탁해 주시고 특히 아기 건 손빨래에 삶기까지 해주시면서 신경 써 주신 것도 너무 좋았어요  부끄럽게도 배불러있는 동안  전혀 신경 못 썼던 냉장고 묵은 재료와 반찬들 모두 꺼내서 깨끗하게 청소도 해주고 잠자고 있었던 식재료를 이용해서 반찬도 만들어 주시는 걸 보고 참 우리 이모님 부지런하시고  꼼꼼하시다 감탄했어요  첫아이가 좀 개구지고 이모님이 편해지니까 이모님께 가끔 장난을 쳐도 바쁘신 와중에도 귀찮은 티 하나도 없이 잘 달래고 놀아주셨고 늘 웃는 얼굴로 얘기하고 짜증 한번 내신 적이 없었어요 오히려 첫아이 좋아하는 간식도  물어보고 손수 만들어 주셔서 첫째도 이모님 또 언제 오시냐고 이모님을 참 좋아했었어요  출산 후에 첫아이는 어떻게 챙겨줘야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이모님께 조리 받으면서  맘 편히 첫째랑 동네 산책도 하고 아이들과 병원도 이모님이랑 함께  편하게 다닐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이모님께 산후조리 받는 동안  얼마나 행복했는지~~^^  첫째 때는 조리원서 조리 받아서 산후도우미 이모님께 집에서 산후조리 받는 게 어떨지 고민 많이 했는데 친절히 상담해 주시고 산후조리 중에도  불편한 거 없는지 챙겨주신  이레아이맘 원장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